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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현역복무 심의 ‘적합’ 판정…軍 “전역 가능성?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3 09:22
2019년 3월 3일 09시 22분
입력
2019-03-03 09:15
2019년 3월 3일 09시 1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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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진=동아닷컴 DB
전역 가능성이 제기됐던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현역 복무를 이어가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2일 “지드래곤이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계속 부대에서 복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여서 상급 부대 심의를 남겨둔 것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이뉴스투데이는 3사단 조사위원회가 지난달 지드래곤의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를 시행, 의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향후 상급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 전역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지드래곤의 전역 여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현역 부적합 처리는 사단급에서 판단한 내용이 그대로 이어져 군 전문가들은 지드래곤에 대해 ‘사실상 전역’이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입대해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복무를 이행 중이다. 하지만 지난해 국군병원 1인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에는 진급 심사에서 누락해 여전히 일병 계급이라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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