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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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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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화재, 식품공장서 불 ‘활활’…재산 피해 2억5000만원 추정

    4일 충북 충주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2분경 충주시 목행동 충주1산업단지 내 서울식품 충주공장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00여 명과 소방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2시43분경 진압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735㎡ 규모 공장 1개 동과 부대설비가 소실되는 등 2억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동 한쪽에서 불꽃이 일며 일순간 창고 전체로 불길이 번졌다”는 공장 직원 A 씨의 진술 등을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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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인보사 파문’ 코오롱 이어 식약처도 압수수색…허가 과정 수사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파문과 관련해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를 승인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압수수색했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권순정)는 4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식약처 본사를 압수수색해 인보사 허가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검찰은 전날 코오롱생명과학 본사와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 한국 지점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검찰은 이틀간 진행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코오롱생명과학이 식약처에 인보사 허가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주성분이 바뀐 것을 몰랐는지, 허위 자료를 제출하진 않았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28일 브리핑을 열고 “인보사 주성분이 허가 신청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됐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했던 자료가 허위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또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과 이우석 대표이사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이 대표는 현재 인보사 허가 신청을 위해 제출한 서류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혐의 등을 받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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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아레나 실소유주 ‘42억 탈세’ 추가 확인…탈세액 총 200억

    거액 탈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모 씨(46)가 수십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강 씨가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9개 유흥업소를 운영하면서 약 42억 원 규모의 세금을 탈루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서울지방국세청에 통보한 상태다. 경찰은 “추정세액은 종합소득세, 가산세 등 산정에 따라 증액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강 씨는 2014~2017년 유흥업소 16곳에서 현금 거래로 매출을 속이는 등 수법으로 세금 162억을 탈세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됐다. 그는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경찰은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투입해 제보 자료와 국세청 제출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장부 작성자를 조사해 오던 과정에서 추가 탈세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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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강 티켓’ 놓고 운명의 한일전…외국 베팅업체는 ‘日승리’ 예상?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이 5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다수의 외국 베팅업체는 일본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날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일본과 16강전을 치른다.역대 전적에서 U-20 대표팀은 28승 9무 6패로 일본에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A대표팀, U-23 대표팀 등 모든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한국이 일본에 앞선다.하지만 외국 베팅업체들은 일본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팅 업체 ‘브윈스포츠’에 따르면, 일본의 승리 배당률은 2.60이다. 반면 한국의 승리 배당률은 2.95였다. 한국의 승리 확률보다 일본의 승리 확률이 더 높다는 얘기다.‘윌리암힐’ 역시 일본의 승리에 6/4(1.5)를, 한국의 승리에 13/8(1.625)을 배당해 근소하지만 일본의 승리에 손을 들어줬다. ‘베트 365’도 일본 승리에 2.62, 한국 승리에 2.87을 배당했다.한편, 이날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둔 팀은 오는 9일 오전 3시30분 세네갈과 4강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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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일 날씨 ‘강한 비바람+폭우’ 예상…휴가 계획 철회할까?

    금요일인 7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일 휴가를 내고 6일 현충일부터 4일 연휴를 즐기려는 이들이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발달한 저기압이 6일 오후부터 7일에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저기압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바람에 의한 피해도 우려된다. 기상청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서해상에서부터 저기압이 들어오면서 함께 유입되는 온난다습한 공기로 인해 비구름이 형성될 예정”이라며 “저기압이 강할수록 바람도 강해진다. 올해 들어 가장 강한 저기압인 만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로선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영향을 받을 확률이 높다. 중부지방 등 다른 지역에 대한 영향은 저기압의 이동 경로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갑작스런 비바람 소식에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요일 날씨’라는 키워드가 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이는 오는 6일(현충일)부터 9일(일요일)이 징검다리 연휴이기 때문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일부 축구팬들도 걱정 가득한 모습이다. 7일 오후 8시 부산에서 한국과 호주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한축구협회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의외로 질문이 많아 답변 드린다. 축구는 비가와도 한다. 수중전의 묘미도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재난에 버금가는 상황일 경우, 경기감독관과 관계자들의 회의를 거쳐 취소할 수 있지만 우천 취소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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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한 전 남편에 딸 폭행 영상 찍어 전송 …친엄마가 어떻게?

    한 여성이 감옥살이 중인 전 남편에게 앙심을 품고 딸을 학대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의 보도에 따르면, 칠레 출신 여성 A 씨(38)는 전 남편 B 씨에게 영상 하나를 보냈다.A 씨가 2년 9개월 된 어린 딸을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영상 속에서 A 씨는 딸의 뺨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A 씨는 감옥에 있는 B 씨에게 고통을 안겨주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다고 한다. 그는 영상에서 “내가 너의 딸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봐라.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난 아이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B 씨 측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A 씨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결국 A 씨는 칠레 중부의 한 도시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 조치된 A 씨는 조만간 다시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현재 A 씨와 딸은 떨어져 지내고 있다. 당국은 우선 아이를 엄마에게서 떨어뜨리기 위해 친할머니가 함께 살도록 조치했다.사건과 관련해 에르난 라라인 칠레 법무부 장관은 “이 영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컸다”며 “우리는 사회적 폭력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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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슛돌이에서 원더키드로”…FIFA, 한일전 앞두고 이강인 ‘집중 조명’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9 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을 앞두고 이강인(발렌시아 CF·18)을 조명했다.FIFA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리얼리티 TV쇼(날아라 슛돌이)에서 원더 키드로, 이강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이 기사를 통해 FIFA는 TV 프로그램 출연, 발렌시아 입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등 이강인 성장기를 소개했다.FIFA는 “이강인은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어리지만, 이번 U-20 월드컵에서 성숙한 플레이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며 “그는 공을 정말 편하게 다룬다. 발렌시아가 왜 지난 1월 이강인을 1군 무대에 데뷔시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태극전사들은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4위)을 기록했다. 이후 8강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재능 있고 어린 플레이메이커의 투지와 열정이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오는 5일 오전 0시30분 폴란드 루블린 아레나에서 일본과 16강전을 치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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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지 못 알아봐”…‘퍼퓸’ 고원희, 달라진 눈매에 ‘성형설’

    배우 고원희가 성형설에 휩싸였다.고원희는 3일 첫 방송된 KBS2드라마 ‘퍼퓸’에서 향수의 기적으로 겉모습은 20대이지만 속은 40대인 민예린 역을 소화했다.첫 방송에 앞서 고원희는 이날 오후 진행된 ‘퍼퓸’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달라진 눈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고원희의 눈매가 이전에 비해 또렷해졌다며 성형설을 제기하기도 했다.고원희의 달라진 모습은 첫 방송만큼이나 큰 화제를 모았다. 그의 이름이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고원희의 모습을 본 한 누리꾼은 “예전에 곱고 단아하던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 눈 수술을 한 것 같은데 예전 이미지가 더 보기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누리꾼도 “처음엔 누군지 못 알아봤다. 개성 있던 아름다움이 사라진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와 관련해 고원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해 보겠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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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진 둘째 공개, 남편 유지태와 눈 맞춤 사진…“와줘서 고마워”

    배우 김효진이 둘째 아들 루인 군의 모습을 공개했다.김효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인아 건강하게 자라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다. #아가는천사 #아들바보 #루인이5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효진의 남편인 배우 유지태가 루인 군을 품에 안고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루인 군을 바라보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4년 첫째 아들인 수인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4월 루인 군을 출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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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국방장관, 8개월 만에 회담…“초계기 갈등 재발방지 의견일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을 만나 군사교류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정 장관과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회담을 가졌다.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정 장관은 “조금 전 일본 방위상과 함께 한일 국방협력과 관련해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양국은 초계기 근접 위협비행과 관련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 양국이 긴밀하게 잘 협력하면서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발전시켜나가자는데 의견을 일치시켰다”고 설명했다.이어 “양국은 인접한 우방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하고 공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협력하며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국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일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ADMM-Plus)를 계기로 개최된 것이 마지막이었다.한일 군 당국은 지난해 12월 ‘초계기 위협비행’ 논란으로 갈등을 빚어왔다. 이 국면은 최근까지도 지속돼 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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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한일 국방장관, 8개월 만에 회담…군사교류 정상화 논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과 양국의 군사교류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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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라면 이용해 부서진 물건 ‘뚝딱’…신개념 수리장인, 실화?

    라면과 강력 접착제를 이용해 부서진 물건을 고치는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국 온라인메체 넥스트샤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중국의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도우인’(틱톡의 중국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A 씨(31)를 소개했다.A 씨는 라면을 이용해 부서진 물건을 고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A 씨의 영상은 대부분 비슷하게 시작한다. 먼저 그는 물건의 부서진 부분을 라면으로 가득 메운다. 그리고 강력 접착제로 보이는 액체를 붓는다.이후 A 씨는 끌과 사포 등을 이용해 라면의 표면을 매끄럽게 만든다. 물건에 맞는 색깔로 페인트칠을 하면 작업이 완료된다.A 씨의 영상은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다. 레딧,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도 그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일부 물건은 ‘라면 수리’를 통해 재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다만, 일부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들은 “뜨거운 물에 닿으면 바로 망가지는 것 아니냐”, “금방 다시 부서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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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용접 작업 중 ‘펑’…근로자 2명 부상

    전남 광양시 포스코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다쳤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38분경 전남 광양시 광양국가산단내 포스코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근로자 3명이 환원철(산화물의 환원에 의해 제조된 금속철의 일종) 저장 탱크 상부에서 밸브 교체를 위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 사고로 포스코 소속 김모 씨(37)와 협력업체 소속 서모 씨(62)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근로자 1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제철소 측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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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굿 다예, 학폭 논란 직접 해명…“폭력 가담 No, 허위 글 강력대응”

    그룹 베리굿의 멤버 다예(본명 김현정)가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폭력을 가한 적 없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다예는 지난달 31일 베리굿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장문의 해명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다예는 먼저 “사실인 부분은 빠르게 인정하고 억울하고 아닌 것에 대해서는 바르게 잡고자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다예는 “첫 번째 피해자라고 주장한 그 분에게 폭력을 가한 적이 없으며, 성적 수치심이 느꼈다고 할 만큼의 장난조차도 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초등학교 6학년 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와 저에게 사소한 다툼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사건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집 앞에 찾아가 사과를 받아내는 일은 있었다”며 “그 당시에 서로가 화해도 했던 부분이었으며 일방적으로 찾아가 괴롭힌 사건이 아닌 분명한 전후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 친구를 일방적으로 괴롭혔다거나 폭력을 행사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또 다예는 “두 번째 피해자라고 글을 올리신 분은 저 또한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부분”이라며 “제 친구의 친동생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에게 심각한 왕따를 당했었다. 폭력은 기본이었다. 모욕적인 촬영을 해가며 돈을 줘야 지워줄 것이라며 협박했고, 실제로 여러 번의 돈을 뜯겼다”고 주장했다.이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친구를 도와주고자 제 친한 친구들이 다 같이 찾아가 그대로 보복했던 사건”이라며 “폭행을 행사했던 자리에 저는 없었다. 이 사건은 그 당시 신고가 접수돼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당시에 폭력을 가했던 친구들은 전부 각자의 잘못을 인정하고 엄격한 처벌과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가 됐다”고 말했다.아울러 “없는 일들을 공론화시키며 진심어린 사과를 바라는 것이 아닌 그저 피해받기를 원하는 식의 태도와 글에 대해선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며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인 메시지로 연락처와 신상정보를 노출할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린다. 대화를 통해 사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드릴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예에게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글쓴이 A 씨는 “김현정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이 괴롭혔었고,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었다”고 주장했다.3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선’ 또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B 씨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 씨는 “2012년, 13살 때 오라고 해서 갔더니 다예 포함 8명한테 둘러싸여있었고, 제가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을 검사하면서 자기들끼리 비웃기도 했다”며 “제 친구들도 지나가다가 이유 없이 다예에게 욕먹은 적도 많다”고 했다.▼다음은 베리굿 다예의 트위터 해명 글▼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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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서 ‘퀴어축제·퍼레이드’ 개최…인근에선 반대 집회

    퀴어문화축제의 부대행사인 퀴어퍼레이드가 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울퀴어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돼 제20회를 맞는 이 행사는 퀴어문화축제의 상징과 같은 행사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주최 측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80여개의 부스를 마련한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환영행사에는 래퍼 제리케이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오후 4시부턴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을지로입구사거리, 종각역사거리, 광화문삼거리 등을 행진한다. 오후 6시부터는 행진을 무사히 마쳤음을 축하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일부 기독교 단체 등이 행사장 인근에 맞불 집회를 예정하고 있어 충돌 등 소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퀴어축제 반대위원회 이날 오후 1시경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 인근에서 반대 집회를 연다. 이들은 오후 3시경 대한문에서 출발해 숭례문을 돌며 행진을 펼칠 예정이다.집회 참가인원은 퀴어축제에 2만 명, 퀴어 반대 집회에 7000명가량이 모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만일의 충돌에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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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부러워” “경기 힘들 듯”…한국·일본 맞대결, 日축구팬 ‘덜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한국이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에 오르면서 일본 축구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승점 6점·골득실 1)를 기록하며 2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품에 안았다.한국의 16강 상대는 ‘운명의 라이벌’ 일본이다. 한국과 일본은 5일 0시30분 맞대결을 펼친다.연령별 대표팀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모두 일본에 앞선다. A대표팀 역대 전적은 41승 23무 14패로 한국이 훨씬 앞선다. U-23 대표팀도 7승 4무 5패로 한국이 우세하다.U-20 대표팀 전적에서는 무려 28승 9무 6패로 한국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U-17 대표(11승 9무 5패)와 U-14대표(26승 10무 7패)도 한국이 앞선다.이번 U-20 월드컵 16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되면서 일본 축구팬들은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국외 누리꾼 반응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공유하는 사이트 가생이닷컴에 따르면, 일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한일전이 되면 한국은 확실히 프레싱 축구로 올 테니 일본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또 다른 이용자도 “멤버 몇몇이 빠졌어도 아르헨티나는 일본의 상위호환이다. 일본은 한국의 신체능력 높은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조직적인 프레싱에 고전할 것”이라고 했다.아르헨티나전에서 역대급 존재감을 뽐낸 이강인을 언급하는 이들도 많았다. 이들은 “이강인의 슛 정확도와 슈팅 능력이 부럽다”, “눈이 즐거워지는 선수”, “이강인의 킥은 4대 리그에서도 무기가 될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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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내무장관 “유람선 사고, 실종자 수색·사고원인 조사 총력”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 헝가리 샨도르 핀테르 내무부 장관이 “실종자 수색과 사고원인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핀테르 장관은 31일(현지시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이번 사고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자 가족에 대한 위로를 표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에 진 장관은 답신을 통해 한국 긴급구조대 활동 지원과 사망자 수습 및 시신운구 등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정부가 사고 대응을 위해 파견한 신속대응팀과 긴급구조대는 총 49명이다. 실종자 수색 및 구조, 가족지원 등 임무를 수행 중이다. 정부는 상황에 따라 사고대응 인원을 증가해 나갈 계획이다.또 구조자 및 실종자 가족에 대한 심리치료를 위해 관련 전문가를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한국인 관광객 등 35명을 태운 소형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는 지난 29일 오후 9시5분경 다뉴브강에서 대형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에 들이받히면서 침몰했다. 탑승한 한국인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생존자와 사망자는 각각 7명이다. 19명은 실종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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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 월드컵] 한국, 아르헨티나 꺾고 16강行…한일전 성사

    정정용호가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승점 6점·골득실 1)를 기록하며 2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품에 안았다. 1위는 한국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아르헨티나(승점 6점·골득실 4)다.16강은 5일 오전 0시30분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다. B조 2위를 차지한 일본과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특히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역대급 존재감을 내뿜었다.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은 이강인은 전반 42분 이른바 ‘택배 크로스’로 오세훈(아산)의 헤딩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1분 터진 조영욱(서울)의 골도 이강인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이밖에도 이강인은 수준급 볼 컨트롤로 상대 수비수 여럿을 벗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축구 팬들을 감탄케 했다.이강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형들이 집중을 잘 해줘서 좋은 크로스를 올릴 수 있었고, 득점도 나온 것 같다”며 “제 개인에 관해 얘기하기보다는, 팀 전체가 도와준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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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유람선 사고]前 해난구조대장 “크루즈 선장, 사고 인지 못한 듯”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소형 유람선을 들이받아 침몰케 한 대형 크루즈선 선장이 구호 조처 없이 계속 운항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구조 전문가는 선장이 사고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정운해 전 해군 해난구조대장은 31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크루즈선이 사고 이후에 구호 조처를 하지 않고 갔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비정상적인 것”이라며 “선장이 사고 자체도 인지하지 못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정상적일 때는 저런 사고가 일어날 수 없다”고 밝혔다.현재 사고가 발생한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선 실종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 실종자 수색은 물론, 침몰 유람선 인양 작업에도 난항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정 전 구조대장은 “수위가 상당히 높아서 지금은 잠수가 어렵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잠수를 해서 지금쯤은 잠수 작업의 결과가 나왔어야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은 잠수 시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양은 수중에서 이뤄지는 작업이 핵심이다. 문제는 물속에서 얼마나 많은 작업을 하느냐”라며 “(침몰 유람선)인양까지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그러면서 “원론적으로 볼 때 수심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물살이 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잠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인 관광객 등 35명을 태운 소형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는 지난 29일 오후 9시5분경(현지시각) 다뉴브강에서 대형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에 들이받히면서 침몰했다. 탑승한 한국인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생존자와 사망자는 각각 7명이다. 19명은 실종 상태다.헝가리 경찰은 30일 우크라이나 출신인 바이킹 시긴호 유리 C. 선장(64)이 치명적인 재난을 초래했다며 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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