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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라면 이용해 부서진 물건 ‘뚝딱’…신개념 수리장인, 실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1 15:03
2019년 6월 1일 15시 03분
입력
2019-06-01 14:48
2019년 6월 1일 14시 4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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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 동아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라면과 강력 접착제를 이용해 부서진 물건을 고치는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메체 넥스트샤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중국의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도우인’(틱톡의 중국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A 씨(31)를 소개했다.
A 씨는 라면을 이용해 부서진 물건을 고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A 씨의 영상은 대부분 비슷하게 시작한다. 먼저 그는 물건의 부서진 부분을 라면으로 가득 메운다. 그리고 강력 접착제로 보이는 액체를 붓는다.
이후 A 씨는 끌과 사포 등을 이용해 라면의 표면을 매끄럽게 만든다. 물건에 맞는 색깔로 페인트칠을 하면 작업이 완료된다.
사진=유튜브 캡처
A 씨의 영상은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다. 레딧,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도 그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일부 물건은 ‘라면 수리’를 통해 재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다만, 일부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들은 “뜨거운 물에 닿으면 바로 망가지는 것 아니냐”, “금방 다시 부서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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