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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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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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 큐 열애설, 술자리 목격담 ‘솔솔’…팬들은 입장표명 요구

    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낸시(19)와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큐(본명 지창민·2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낸시와 큐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 근처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목격담이 확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와 큐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술자리에 다른 연예인 일행이 있었다는 주장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둘만 있는 것은 아니고 더블이었다. 다른 멤버도 있었다. 물론 걸그룹도 2명”이라고 말했다.또 다른 누리꾼도 “(큐 등이)여자 아이돌이랑 2대2로 룸술집 가서 앉아서 서로 팔목잡고 술 먹고 놀았다”고 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낸시 손 못 잡아서 안달 난 우리 창민이”이라고 하는 이도 있었다.이 때문에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며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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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환 16kg 감량 ‘대박’, 전후 비교해보니…진짜 동일인물?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무려 16kg을 감량하며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다이어트 컨설팅 업체 쥬비스 측은 유재환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10일 공개했다.쥬비스에 따르면 유재환은 과거 극심한 통풍, 허리 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등 다양한 질병을 앓았다. 체중도 104kg까지 늘어났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는 16kg을 감량했다. 현재 그의 체중은 88kg이다.유재환은 굶거나 약으로 식욕을 억제시키는 것이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했다. 하루 세끼 일정 시간에 일정한 양의 식사를 챙기면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않는 방법이다. 특히 식단은 흰쌀밥보단 현미, 쌈 야채, 비타민B로 구성해 영양소 균형을 맞췄다.유재환은 “지금 하는 다이어트는 내가 힘들이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다 보니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것 같다. 16kg을 감량하는 동안 단 한번도 다이어트가 힘들거나 어렵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최종 목표는 70kg이다.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목표 체중까지 건강하게 감량하고 팬들 앞에서 멋지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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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천재’ 유진박, 또 착취 피해 의혹…경찰, 매니저 수사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44)이 매니저에게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과거 양극성 장애(조울증)를 앓으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감금·학대를 당했다는 소문이 확산돼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서울특별시장애인인권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 씨(59)를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당초 고발에 포함돼 있던 업무상 배임 혐의는 취소했다.센터는 김 씨가 유진박 명의로 총 2억 원의 사채를 몰래 빌려 쓴 것으로 보고 있다. 통장을 통해 확인된 금액은 1억800만 원이지만, 관계자들의 진술을 종합 할 때 그 피해가 2억원에 이른다는 주장이다.이밖에도 센터는 김 씨는 유진박의 출연료 5억600만 원을 횡령하고, 유진박 소유 부동산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 강서경찰에서 조사 중이다.한편, 유진박은 1996년 미국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이듬해 국내에서 활동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연주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까지 도맡으며 천재음악가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하지만 지난 2009년 전 소속사 관계자가 그를 감금하고 수억 원의 행사비를 갈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는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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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캉’ 강정호, 복귀 후 첫 홈런 작렬…‘전광판 강타’ 대형포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복귀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강정호는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132에서 0.137로 소폭 상승했다.강정호는 0-0으로 맞서던 2회초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상대 팀 선발 투수 체이스 앤더슨의 초구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밀러파크 전광판을 강타하는 대형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39m로 측정됐다. 강정호가 이번 시즌 홈런을 기록한 것은 지난 4월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46일 만이다.하지만 이후 타석에선 추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4회초 삼진, 7회초 3루수 땅볼, 9회초 삼진으로 돌아섰다.강정호가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피츠버그는 2-5로 역전패를 당했다. 3연패 중인 피츠버그는 시즌 성적은 30승3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한편, 이번 시즌 강정호는 슬럼프와 부상이 겹쳐 지난달 14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후 9일 복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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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호 여사 병세 한때 위중…병원 측 “현재 안정세 유지 중”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97)의 병세가 한때 위중했다가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9일 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6일 굉장히 안 좋았고 지금은 (신체활력지수가) 낮은 상태에서 회복됐다.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 여사의 신체활력지수가 낮은 상태에서 계속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신체활력지수는 밤에 떨어졌다가 낮에 다시 올라가곤 한다”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희호 여사님의 건강 문제로 많은 기자분들의 전화가 온다”며 “어젯밤 자정 목포에서 전화를 받고 상경 오늘 오전 3시부터 병원에 있다가 집에서 자고 아침 다시 병원에 왔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지금 현재 여사님은 97세로 노쇠하시고 오랫동안 입원 중이셔 어려움이 있다. 의료진 말씀에 의하면 지금 현재는 주시한다 하신다”며 “만약 무슨 일이 발생하면 김대중 평화센터에서 발표한다”고 말했다.이 여사는 그동안 노환으로 입원과 퇴원을 수차례 반복해왔다. 최근 앓고 있던 간암 등이 악화해 위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3월부터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이 여사는 현재 의식이 없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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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 “결혼식, 하지 말잔 생각”…무슨 이유?

    배우 고준이 결혼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고준은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MC 신동엽은 고준에게 “다른 사람들의 결혼식장에 가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고 물었다.그러자 고준은 “그거보단 결혼식을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허례허식 같은 의식처럼 느껴졌다. 축하하는 시간은 잠깐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바쁜 와중에 오는 걸 보면서 이걸 꼭 해야 하나 싶었다”고 답했다.이어 “간소하게 결혼식을 하고 싶다. 여동생이 하와이에서 스몰 웨딩을 했는데 그게 너무 좋아보였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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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카페 살인 목격담 ‘소오름’…경찰, 용의자 추적 중

    인천의 한 카페에서 50대 남성이 다른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50분경 계양구 임학동의 한 카페에서 A 씨(56)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 B 씨(56)의 신원을 파악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사건 소식은 온라인에서도 빠르게 확산됐다. 인천 관련 소식을 전하는 다수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제보가 올라온 것이다.페이스북 이용자 김모 씨는 사건이 발생한 카페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모습을 찍어 올리며 “안에 피고 뭐고 장난 없다. 나가지 마라. 임학동에 경찰 쫙 깔렸다”고 상황을 전했다.이를 본 다른 이용자들은 “우리 집에서 5분 거리다”, “환한 대낮에 카페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지금 임학역 가는 중인데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포를 호소했다.한편, 카페 주인은 경찰에 “A 씨가 B 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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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실’ 측 “장재인·남태현 분량 축소 편집”…오작교 역할, 부메랑 돼

    가수 장재인이 공개 열애 상대인 가수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폭로해 논란인 가운데, ‘오작교’ 역할을 한 ‘작업실’ 측은 두 사람의 분량을 축소·편집하기로 했다.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 제작진은 7일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장재인과 남태현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제작진은 먼저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선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다.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됐고,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다”며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방송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장재인과 남태현은 지난 4월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작업실’을 함께 촬영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하지만 장재인이 7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이 바람을 피운 듯한 정황이 담긴 게시물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곤란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며 “그동안 다른 여자 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라고 말했다.논란이 일자 ‘작업실’은 결국 다른 출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두 사람의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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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본기 헤딩 수비, 美·日서 ‘화제만발’…호세 칸세코 ‘헤딩 홈런’ 소환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신본기의 이른바 ‘헤딩 수비’가 미국, 일본 등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신본기의 ‘헤딩 수비’는 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나왔다.양 팀이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러드 호잉(한화)의 타구가 높게 떴다. 유격수 신본기는 이 공을 쫓아가 수비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신본기는 공을 잡지 못했다. 공은 신본기의 머리를 맞고 튀어 올랐고, 이 공을 좌익수 전준우가 잡아냈다.이후 신본기는 민망한 듯 멋쩍은 미소를 지었고, 공을 잡은 전준우도 환하게 웃었다. 신본기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 남은 이닝까지 책임을 다했다.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도 5일(현지시간) 이 장면을 소개했다. 이를 두고 엠엘비닷컴은 ‘엄청난 기쁨을 가져다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이어 “모두의 반응이 좋았다. 신본기는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전준우는 숨겨진 부활절 달걀을 발견한 아이처럼 글러브를 들어 잡았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일본 야구전문매체 풀카운트도 7일 “유격수가 플라이 볼을 헤딩하고 커버에 들어간 좌익수가 멋지게 캐치 아웃시켰다”고 전했다.호세 칸세코의 ‘헤딩 홈런’도 소환됐다. 호세 칸세코(당시 텍사스 레인저스) 1993년 5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타자의 타구를 잡으려다 실패해 머리에 맞은 공이 담장을 넘어가 홈런을 만들어 준 바 있다. 풀카운트는 “트위터에선 호세 칸세코의 전설적인 플레이와 비교하는 목소리도 많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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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민, 항소심서 1년 감형돼 ‘징역 3년6개월’…“합의 참작”

    음주운전을 하다 동승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내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던 뮤지컬연출가 황민(46)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의정부지법 제2형사부는 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를 받는 황민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후 별다른 처벌 전력이 없고, 피해자 중 1명과 합의에 이른 점을 참작하면 원심의 형은 너무 과하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황민은 지난해 8월 27일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다 갓길에 정차해 있던 25t 화물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그의 차량은 시속 167km로 달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 중 2명 숨졌고, 황민을 포함해 3명이 다쳤다. 1심 재판부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에 취해 제한 속도의 2배가 넘는 난폭운전을 해 사상자를 낸 것은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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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처형, 속 후련?” 비난에…장재인 “공적 문제, 남태현 팬들 그만”

    가수 장재인이 공개 열애 중인 가수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 폭로 후 이어지고 있는 악성 메시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장재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충분히 공적인 문제이기에 저에게 올 타격까지 감안하고 얘기한 것”이라며 “태현 씨 팬 분들 그만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이와 함께 장재인은 남태현의 팬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남녀간의 일 둘이 해결하면 되지 이렇게 공개처형식 폭로하니 속이 후련하고 직성이 풀리시냐”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장재인을 비난했다.또 장재인은 과거 공개열애 당시 남태현 팬에게 받았던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 팬은 장재인에게 “태현이는 참 스윗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려면 최소한의 예의 정도는 지켜야한다. 너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태현이한테 최근 몇 달 전부터 앞으로의 몇 달이 정말 중요한 시기였다. 그걸 너와 함께하면서 이미 많이 망가져버렸다”며 날선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한편, 장재인은 지난 4월부터 남태현과 공개열애 중이다. 하지만 장재인은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이 바람을 피운 듯한 정황이 담긴 게시물을 공개했다.그러면서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곤란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며 “그동안 다른 여자 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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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자 “출연료 대신 특산물 받았다”…‘8년 무명’ 설움 고백

    트로트 가수 홍자(본명 박지민·34)가 무명시절 겪은 설움을 고백했다.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선 TV조선 ‘미스트롯’의 주역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미스트롯’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인기 트로트 가수로 떠오른 홍자는 앞서 약 8년의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밝혔다.이후 홍자는 ‘무명시절 중 서러웠던 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는데, 행사에서 출연료를 특산물로 대신 주더라. 용돈을 벌수가 없었다”며 “생활비를 벌지 못해 좀 속이 상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앞서 홍자는 다른 방송을 통해 ‘미스트롯’ 출연 후 출연료 크게 올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출연료가 20배 정도 올랐다. 과거에는 거마비(교통비) 정도 받았다. 출연료를 받아도 마이너스였다”고 말했다.한편, 홍자는 2012년 1월 1집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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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노출 불발…머리카락·손으로 ‘꽁꽁’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피의자 씨(36) 6일 모습을 드러냈지만, 얼굴 노출은 불발됐다.고 씨는 이날 오후 6시 35분경 제주동부경찰서에서 진술을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씨는 검정색 니트 상의와 회색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오른손엔 흰색 붕대를 감고 있었다. 범행 당시 입은 상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다소 피곤해 보이던 고 씨는 취재진과 마주치자 고개를 푹 숙였다. 머리카락과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빠르게 이동해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다. 또 고 씨는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아무 말 하지 않았다.고 씨는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손괴·은닉)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고 씨가 전남 완도행 배편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하고, 거주지를 확인해 지난 1일 고 씨를 긴급체포했다.이후 제주지방경찰청은 “범죄수법이 잔인하고 결과가 중대하다”는 등의 이유로 고 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경찰은 늦어도 오는 12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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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분 1550만원’ 김제동 강연, 그대로 …주최측 “취소 어려운 상황”

    대전 대덕구청이 고액 강연료 논란이 일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의 강연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대덕구청 관계자는 5일 동아닷컴에 “현재로선 강연을 취소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는 15일 예정대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언론 보도를 통해 논란이 일고 있긴 하지만, 강연을 취소하게 되면 그에 따른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강연에 신청한 분들도 상당수인 상황인 만큼 취소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설명했다.대덕구청은 오는 15일 오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사람이 사람에게’를 진행한다.하지만 대덕구가 김제동을 강사로 초청하면서 90분 강연료로 15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 김제동의 강연료가 대덕구의 재정상태에 비해 과하다는 지적이다. 또 김제동이 진보성향을 띠는 방송인으로 꼽히는 만큼 정치권의 비판도 컸다.대덕구의회 김수연 부의장 등 대덕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3일 입장문을 통해 “대덕구는 재정자립도 16.06%의 열악한 재정상태로 자체수입으로는 대덕구청 공무원 월급도 간신히 주는 실정”이라며 “2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강사료만 1550만 원을 주며 강사를 섭외하는 것이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치적 논란을 부를 수도 있는 방송인을 강사로 섭외한 것이 구민정서에 맞는지 따져 볼일”이라고 말했다.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역시 5일 논평을 통해 “무리한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까지 김제동을 초청할 만큼 그가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인물인가”라며 “KBS 시사프로 ‘오늘밤 김제동’을 통해 북한 김정은을 찬양하는 방송으로 논란을 자초한 그가 청소년들에게 국가와 사회에 대해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고 비판했다.또 “‘판사와 목수의 망치가 동등하게 대접받는 평등세상’을 꿈꾼다고 말했던 그”라며 “평등한 세상이라더니 왜 본인의 마이크만은 평등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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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주원·김보미, 목격담 ‘솔솔’…소속사 “제주 간 것 맞다” 공식입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배우 고주원과 김보미가 제주도에서 영화관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지난 3일 한 소셜미디어에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영화관에서 고주원과 김보미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야밤에 ‘기생충’ 보러 영화관 왔다가 사람들이 막 웅성대서 봤는데 고주원이 시커먼 마스크 쓰고 ‘연애의 맛’ 같이 나오는 여자랑 있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고주원과 김보미로 추정되는 인물이 영화관 내 매점에서 간식을 주문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이밖에도 “방송과 다르게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굉장히 다정했다”, “두 사람이 잘 어울리더라” 등의 목격담이 이어졌다.일부 누리꾼은 이필모·서수연에 이어 ‘현실커플 2호’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이 영화관에서 포착된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선 “촬영 중 찍힌 모습일 것”이라는 의견과 “촬영 중이라면 고주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이와 관련, 고주원의 소속사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간 것이 맞다.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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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착륙에도 화장실서 ‘요지부동’, 민폐 여승객 결국…

    여객기가 착륙하는 상황, 본인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화장실 안에서 버티고 있던 여성 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콴타스 항공의 QF44편 여객기에서 발생했다.여객기가 착륙할 때가 되자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자리에 앉아달라고 안내했다. 여객기 이착륙 과정에서 이뤄지는 안전절차였다. 당시 여성 탑승객 A 씨는 화장실에 있었다. 이를 확인한 승무원들은 여러 차례 화장실 문을 두드리며 A 씨에게 자리로 돌아가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A 씨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결국 여객기는 A 씨가 자리로 돌아가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했다.무사히 착륙한 후에도 A 씨는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이에 한 남성 승무원이 화장실 문을 뜯어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A 씨는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쳤다. 승무원의 이름을 묻고 해고시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상황은 호주연방경찰(AFP)이 도착하면서 마무리됐다. 다만 그가 어떤 이유로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일로 당시 여객기에 있던 다른 승객들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내에서 내리지 못하고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한 목격자는 “여객기가 착륙할 때 4명의 승무원이 화장실 문을 두드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라고) 소리치면서 소란이 벌어졌다”며 “그녀는 나오기를 거부했다. 승무원들은 어쩔 수 없이 10분 정도 그녀를 화장실 안에 내버려둬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순탄치 않았지만 우리는 무사히 착륙했다. 다만 경찰이 올 때까지 하차할 수 없었다”며 “우리가 하차할 때에도 그녀는 화장실 안에 있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콴타스 항공 대변인은 “콴타스는 반사회적인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승객들은 승무원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승무원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호주연방경찰의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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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일, 40kg 감량 고백…“씨름 선수→가수 위해, K1 선수 제의도 거절”

    씨름 선수 출신인 백승일(43)이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며 무려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백승일은 5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했다.이날 백승일은 씨름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살을 아주 많이 뺀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가수를 준비하려고 40kg을 뺐다. 40kg를 감량했지만 아직도 120kg이다”라고 답했다.또 백승일은 가수 제의와 동시에 종합격투기 K1 선수 제의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격투기 선수 계약금이 어마어마했다. 큰 돈을 보니 흔들리긴 하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예전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샅바를 놓으면 마이크 한 번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다”며 K1 선수 제의를 거절하고 가수의 길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전남 순천 출신인 백승일은 1992년 순천상고(현 순천효산고)를 중퇴한 뒤 민속씨름에 입문했다. 이듬해 7월 천하장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17세. 최연소로 천하장사에 오른 ‘소년장사’가 됐다.백승일은 2005년 씨름판을 떠날 때까지 천하장사 4회, 백두장사 8회 등 총 15회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2006년 1집 앨범 ‘나니까’를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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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동 강연료 논란…“90분에 1550만원? 섭외 철회하라” 한국당 발끈

    대전 대덕구청이 방송인 김제동를 강연회에 초청하면서 고액의 강연료를 지불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대덕구청에 따르면, 대덕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2019 대덕 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이다.하지만 강사인 김제동의 강연료 등이 문제가 됐다. 대덕구의회 김수연 부의장 등 대덕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3일 입장문을 통해 “15일 예정된 행사와 관련, 방송인 김제동 씨에게 강사료로 지급되는 금액이 1550만 원”이라고 밝혔다.이어 “대덕구는 재정자립도 16%대의 열악한 재정상태로 자체 수입으로는 대덕구청 공무원 월급도 겨우 주는 실정”이라며 “2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1550만 원을 주며 강사를 모셔와 문재인 정권에 코드를 맞출지는 모르지만 구민의 정서와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고액 출연료뿐만 아니라 이번 강사 섭외는 구청장이 학생과 구민에게 특정 정치 이념을 주입하려는 음모라고 규정한다”며 “구청장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구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구정을 펼쳐 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이황헌 청년대변인도 4일 입장문을 내고 “대덕구청장에게 묻고 싶다. 김제동이 시간당 775만원을 받을 만큼 대덕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인가”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념 편향적 방송인을 청년멘토로 우상화하면서 국민 혈세로 생색내는 것은 누가 봐도 온당치 못한 처사”라며 “대덕구청장은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당장 섭외를 철회하라”라고 촉구했다.이와 관련해 대덕구 관계자는 언론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8월 정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혁신교육지구사업 예산(약 1억 5000만원)의 일부를 쓰는 것”이라며 “강연은 구 자체 예산이 아닌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앞서 진행한 대덕구민 아카데미에 참여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초청 강사 설문조사를 했을 때 김제동 씨가 1순위였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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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희 “父, 진단 2주 만에 별세”…담도암, 예후 불량해 ‘생존률 29%’

    개그우먼 홍현희가 담도암 진단을 받은 부친을 떠나보낸 사연을 털어놓으면서 담도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담도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까지 가는 경로인 담도(膽道)에서 암세포들이 형성하는 종괴를 일컫는다. 위치에 따라 크게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뉜다. 간내 담도암은 해부학적으로 간암에 속한다.담도암의 발생 기전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발생 기전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만큼, 담도암 예방을 위한 뚜렷한 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 기준 또한 없다.특히 담도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다. 복통이나 간 기능 검사상 이상이 보이는 정도다. 이후 나타나는 비특이적 증상으로는 체중 감소와 피곤함,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상복부나 명치의 통증, 황달 등이 있다. 십이지장이나 대장의 폐색이 동반되기도 한다.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에 의한 절제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전체 환자 중 담도의 광범위한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에 불과하다. 담도암은 종양 자체의 성장 속도는 비교적 완만하지만 해부학적으로 중요한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예후가 불량하다.2018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2~2016년의 담낭 및 기타담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남녀 전체 29.0%다. 성별로 보면남자 29.7%, 여자 28.3%다.한편, 홍현희는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아버지가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안 좋아지셨다”며 “담도암을 발견해서 바로 입원하셨지만 2주 만에 돌아가셨다”고 밝혔다.홍현희의 남편인 제이쓴도 “담도암이 발견되면 99% 말기라고 하더라”라며 슬퍼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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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다뉴브강 남단서 시신 1구 수습…“50세 아시아 남성 추정”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남단에서 아시아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4일(이하 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 남성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옷을 입은 50세 가량 남성이 헝가리 군용 헬기에 의해 현 지역(사고 현장)으로부터 55km 남단에 위치한 강상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이어 “오후 1시 시신을 수습해 한국과 헝가리의 합동감식반이 현장으로 이동 중”이라며 “아직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한편,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는 지난달 29일 발생했다. 당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에 타고 있던 인원은 한국인 33명, 헝가리인 2명 등 총 35명이다. 현재까지 7명이 구조됐고, 9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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