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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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6~2026-04-05
사회일반41%
국제일반40%
건강13%
경제일반3%
문화 일반3%
  • 1950억 가치 거대 옥석(玉石) 채굴…무게만 175톤

    미얀마 북부 카친(Kachin) 주 파칸트(Phakant)의 한 광산에서 1억4000만 파운드(약 1947억 원) 가치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옥석이 발견됐다. 16일 BBC,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세계 최대 옥 생산지인 미얀마에서 지난 15일 광부들이 폭 5.8m, 높이 4.3m, 무게 174.6톤에 달하는 거대한 옥석을 캐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옥석 중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단일 옥석 추정가로는 가장 높다. 가장 큰 옥석은 중국에 있는 옥 불상으로 그 무게가 260톤에 달한다.광부 사오 민(Sao Min·44)은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았다”고 원석을 캐냈을 때의 심경을 전하면서도 “그러나 이 원석은 국가에 귀속된다”고 밝혔다.현지 당국의 틴 쏘(Tint Soe)는 “이 옥 원석은 작은 집 두 채만하다”며 이 같이 거대한 원석이 발견된 것은 정부와 시민들에게 “매우 좋은 징조”라고 기뻐했다.이와 관련, 이 거대한 옥석의 중국 행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중국 선전(深圳)의 옥 수입업자 프랭크 샤오(Frank Xiao)는 “훌륭한 발견”이라며 “많은 협상이 필요하겠지만, 이 옥석이 중국으로 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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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새누리, 北 덕분에 존속하는 정당” 발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사진)가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 “사실관계는 당시를 잘 기억하는 분들에게 물으라”고 말했다. 여당이 송민순 회고록을 근거로 '북한 내통' 공세를 펴는 것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은 북한 덕분에 존속하는 정당”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문 전 대표는 17일 인천시 남동구의 이익공유제 실행기업 ‘디와이’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허구헌날 종북 타령과 색깔론으로 국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고 있으니 우리 경제와 민생이 이렇게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이번에도 새누리당은 극심한 경제위기와 민생 파탄, 그리고 우병우와 최순실의 국정 농단과 비리, 백남기 선생의 부검 문제 등을 듣기 위해서 남북관계를 정쟁 속으로 또다시 끌어들이고 있다. 국민들이 용서할 수 없는 행태이고,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저와 우리당은 새누리당이 그러거나 말거나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전념하고 그리고 우병우와 최순실의 국정 농단과 비리의 전모를 규명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하지만 문 전대표는 사실관계에 대해 거듭 질문하는 취재진에게 “사실관계는 당시를 잘 기억하는 분들에게 물으라”며 답하지 않았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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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걸 “朴대통령, 대북 확성기 방송 아나운서 같아” 비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사진)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대북 확성기 방송의 아나운서 같다”고 비난했다.이 의원은 17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최근 박 대통령이 강경한 대북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이 의원은 박 대통령이 지난 1일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북한 주민들은)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라”고 말한 것과 관련, “정말 수준 낮은 예전 대북 확성기 방송의 아나운서 같은 그런 말 아닌가?”라고 했다.“탈북 정착 지원을 잘해가지고 30만을 받아들이겠다고 하는데…”라고 운을 뗀 이 의원은 “지금 (탈북자가) 한 2~3만 명 정도 있는데 그 탈북자들 대부분이 제3국으로 나가겠다고 한다”며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그런 문제에 관해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30만을 들여서 신도시급(으로) 탈북자를 받아들이겠다는 거 아닌가? 국민들이 참 불안해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이 탈북자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지적.그러면서 이 의원은 “지금 박 대통령께서는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냉탕 온탕 너무 과격한 얘기들로 남북문제에 관한 해결에 좀더 어려운 상황까지 가게 하는 그런 것들을 중단해 주시는 게 좋겠다”고 주장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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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유철 “문재인, 대통령되면 사드 배치 北김정은에 물을지도”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사드 배치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물어보고 결정할지도 모를 일”이라고 비난했다.논란이 된 ‘송민순 회고록’에는 문 전 대표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있던 2007년, 노무현 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표결에 앞서 북한 측 의견을 물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원 의원은 17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황당한 일,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규정하며 해당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제재와 비판의 대상인 북한 정권에게 물어보고 (인권결의안 찬성 여부를) 결정하자는 이런 황당무계한 결정을 당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권의 권력 핵심부가 내렸던 것”이라면서 “마치 죄를 지은 범인에게 판사가 유죄로 처벌할까요? 무죄로 처벌할까요? 하고 물어서 판결하자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새누리당이 이번 논란에 대한 청문회나 국정조사 등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의사결정에 참여했던 분들이 지금 증언이 엇갈리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정확히 실체적인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청문회가 당연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현재 회고록에 등장하는 김만복 당시 국정원장 등은 논란이 된 내용을 부인했으며, 문 전 대표 측 김경수 의원도 “(기권 결정된 내용을) 북측에 통보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원 의원은 야권에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을 덮기 위한 색깔론’이라며 지적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문 전 대표의 안보관에 대해서 지금 많은 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명백한 사실”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문 전 대표께서 대북정책도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하는 식이라면, 지금은 사드 배치에 대해서 잠정 중단을 주장했지만 대통령이 될 경우 사드 배치를 북한 김정은에게 물어보고 결정할 지도 모를 일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그는 “국가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유력한 대선주자의 안보관을 따지는 일을 야당이 색깔론으로 모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하며 야권의 강력한 대선 후보인 문 전 대표의 안보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번 논란과 관련, 새누리당은 이정현 대표가 직접 나서 “북한 인권 결의에 대해 북한 당국과 협의를 했다면 한마디로 내통 모의”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이 같은 비난에 문 전 대표 역시 “대단한 모욕”이라며 “내통이라면 새누리당이 전문이다. 이제 좀 다른 정치 하자”고 반박하고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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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현장의 義人들…승객 구하려다 다치기도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명이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지만 긴박한 순간 승객들을 돕기 위해 나선 시민들이 있다.14일 다수 언론들은 전날 발생한 버스 화재 사고 현장에서 부상 당한 승객들을 발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한 소현섭(31) 씨를 조명했다.강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도덕·윤리를 가르치는 소 씨는 사고를 목격하고 119에 전화를 하고 나서 지시를 받아가면서 병원으로 부상자를 옮겼다.이에 대해 소 씨는 “위급한 환자가 있다고 병원으로 이송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며 “아마 그곳에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이 있었어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또한 소 씨 외에도 현장에 있던 많은 시민들이 버스 유리창을 깨고 승객들의 탈출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실제로 7명의 부상자 중 1명은 버스에서 승객을 구조하려다가 다친 시민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번 사고로 경찰은 사고 버스 기사 이모(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이씨가 추월하려고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다가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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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데‘ 장항준 “유재석, ‘무한상사’ 찍다가 짜증도 내…미안했다”

    장항준 감독이 ‘무한도전’ 무한상사 촬영 뒷이야기를 풀었다. 유재석이 짜증을 내기도 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져 청취자들을 귀 기울이게 했다.장항준은 1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을 비롯한 여러 스타들과 함께 무한상사를 촬영한 소감과 에피소드를 전했다.“아주 부담스러웠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한 그는 “기자분들이 ‘초대형 블록버스터’라고 하고, 카메오 출연 기사를 터뜨려서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의외로 박명수 씨가 말을 잘 들었다”며 칭찬하는 듯 하다가, “연기에 대한 생각이 없이 빨리 끝내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그러면서 “유재석 씨에게 너무 죄송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그는 “여러 특집을 동시에 할 때라 두 시간 자고 나왔는데 정장을 입고 더운 날 뛰어야 하니까.…그게 너무 미안했다. 얼굴이 핼쑥해질 정도였다”고 유재석의 고충을 대신 전했다.하지만 “그 얼굴을 보고는 한 번 더 가자고 이야기를 못하니까 얼굴 안 보고 ‘한 번 더 가자’고 했다”는 말로 또 한 번 스튜디오에 웃음을 가져왔다.이어 “그 후에는 유재석 씨가 짜증을 통 안 내는데도 짜증을 한 번 내더라. 4년에 한 번 내는 짜증”이라며 “’형! 이거 쓸 거지?’ 라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유재석 역시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추격신이 제일 힘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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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웅 성매매 혐의로 검찰 송치…소속사 “안했다→지금 할 말 없다” 후퇴

    배우 엄태웅(42)이 14일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됐다. 엄태웅은 앞서 마사지업소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상태였다.이와 관련해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모든 수사가 종결된 뒤에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이다. 성폭행이든 성매매든 현재로써는 어떤 입장도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이는 앞선 6일 ‘엄태웅에게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가 적용됐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소속사가 내놓았던 입장 보다는 조금 더 조심스러운 것으로 보인다.당시 한 매체는 엄태웅의 성폭행 혐의를 조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가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수사 결과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이에 엄태웅 측은 “엄태웅은 성매매를 한 적이 없고 피해자”라며 “변호인을 통해 성매매 검찰 송치는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고 추측 보도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한편 사건을 담당한 경기 분당경찰서는 14일 엄태웅에게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엄태웅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도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하지만 엄태웅은 “업소에 간 것은 맞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완강히 맞서고 있어, 그의 혐의는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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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장 수상’ 김연아, 대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1위에도…2위 반기문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 수상자가 된 것과 더불어, 최근 진행된 한 조사에서 존경하는 인물 1위에 뽑힌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김연아는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연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에서 청룡장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와 관련해 앞선 12일 한국대학신문이 전국 대학생 1396명(남학생 493명·여학생 903명)을 대상으로 올해 8∼9월 온라인과 이메일로 ‘2016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도 주목 받고 있다.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인물선호도(주관식) 설문을 통해 국내 존경하는 인물 1위로 김연아(11.7%)를 뽑았다. 이어 반기문(8.5%), 유재석(7.4%) 등이 뒤를 이었다.이 설문조사의 신뢰 수준은 95%, 최대 오차는 ±2.7% 포인트다.한편 이날 청룡장은 김연아 외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조해리, 진선유, 변천사 등 11명이 받았고, 청룡장 다음 등급인 맹호장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 등 8명에게 수여됐다.또 ‘골프 여제’ 박인비 역시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영광을 얻었다.경기부문 외에서는 지도 부문 박채순 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부문 이종영 한국체대 교수, 공로상 정연석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부문 최병태 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부문 한사현 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부문 김경숙 한국체대 교수가 각 부문의 대통령상 수상자가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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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귀에 캔디’ 박하나, 귀에 막대사탕 셀카…‘돌쇠’에겐 “너 선수지?”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한 배우 박하나가 방송 전 남긴 깜찍한 사진 한 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박하나는 과거 그룹 퍼니(FUNNY)로 가수 데뷔한 후 배우로 길을 틀어 최근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등 드라마에서 악녀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박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에 캔디’ 본방사수 해달라. 오늘은 제가 나온다”는 글과 귓가에 막대사탕을 가져다 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눈을 꼭 감고 핑크색 포장지에 싸인 막대사탕을 든 박하나의 모습에 팬들은 “예쁘다”며 칭찬했다.한편 박하나는 13일 방송된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해 흥과 끼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박하나는 자신의 캔디인 ‘압구정 돌쇠’와 첫 통화를 하며 “너 선수지?”라고 외치는 등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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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신고자 “울부짖으며…” 생존자 “車안 비명으로 가득”

    13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생존자와 최초 신고자 등의 증언이 이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사고 최초 신고자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관광버스가 중앙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밀고 갔다. 이어 차에 있던 기름이 터지면서 불이 보이더니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옮겨 붙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먼저 버스에서 빠져 나온 10여명의 승객들이 “울부짖으면서 ‘안에 사람 있다’고 ‘어떻게 하냐’고 했다”고 안타까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러면서 “(승객들이) 유독가스 때문에 안보여서 숨이 막혀 겨우 유리창 깨고 탈출 했다고 하더라”고 사고 버스 안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설명을 덧붙였다.실제 버스에서 탈출한 생존자들의 이야기도 다르지 않다.사고 이후 울산시 남구 좋은삼정병원에서 연합뉴스가 인터뷰한 한 생존자는 “차 환기구와 창문을 깨고 나왔는데, 버스 안에 연기가 가득 차 있어서 비상용 망치를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이어 “사고 직후 차 안에는 비명과 함께 ‘비상망치가 어디 있느냐’는 외침으로 가득 찼다”고 아비규환이던 버스 안 상황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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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경 “좋은 연기 감사” 이종석 “가사가…사랑해요 다비치” 팬심

    강민경 “좋은 연기 감사” 이종석 “가사가…사랑해요 다비치” 팬심다비치 강민경이 신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으로 나선 배우 이종석에게 감사를 전했다.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종석이 출연한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를 올리고 ”너무 좋은 연기 고마워요ㅠㅜ”는 글을 남겼다.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W’ 이후 다비치의 뮤직비디오로 처음 팬들을 만난 이종석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리고 소감을 전했다.이종석은 “가사가… 받는 사랑이 더 익숙했는지 참 아프게 들리던 노래”라고 감상을 전하며 “사랑해요 다비치”라는 글로 팬심을 드러냈다.한편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은 지난 13일 새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를 발표했다.더블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1, 2위를휩쓸며 다비치의 ‘음원강자’ 자리를 확고히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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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표 “한선교, 유은혜에 명백한 성희롱…격리해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자당 유은혜 의원을 향한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의 발언을 “명백한 성희롱”으로 규정하며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한선교 의원의 발언은 명백히 성희롱이고 자신의 젠더지수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전날 한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질의 도중 유 의원에게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웃지 마세요”라고 말했다가 사과한 바 있다.홍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통상 성희롱사건이 발생하면 우선 피해자와 가해자를 격리해야 한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함께 두거나, 피해자를 다른 곳으로 보내선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회차원에서 한선교의원을 다른 상임위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이와 관련, 더민주에서는 한 의원에 대한 질타를 이어가고 있다.1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우상호 원내대표가 “당 차원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하고 반드시 징계를 추진하겠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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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밥 딜런 ‘귀로 듣는 시’ 쓸 때 우린…”

    박원순 서울시장이 밥 딜런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언급하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또 날을 세웠다.박 시장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우리가 대중문화인 ‘블랙리스트’를 쓰고 있을 때, 밥 딜런은 ‘귀로 듣는 시’를 쓰고 있었다. 그 시가 세상을 바꿔왔다”는 글을 남겼다.그러면서 박 시장은 “이제 ‘청와대 만이 아는 대답’을 듣고 싶다”고 사실 규명을 촉구했다.앞선 10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정부가 지원하지 않기로 한 예술인들의 명단, 일명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이후 해당 논란이 불거졌다.이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전날 국감을 통해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일축했지만 의혹은 여전하다.이와 관련, 박 시장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에 “이런 정도의 사건이 서구에서 일어났다면 어떤 대통령도, 어떤 내각도 사임할 일”이라며 “당장 국회는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리고 그 조사결과에 따라 탄핵이든, 사임요구든 그 무엇이든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기 바란다”고 촉구한 바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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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 스타’ 밥 딜런 노벨문학상, 지난해엔 기자 출신이…‘이례적’ 수상자들

    ‘블로잉 인 더 윈드(Blowin’ in the Wind)’,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등 명곡으로 유명한 세계적 록가수 밥 딜런이 2016년 노벨 문학상의 주인공이 됐다.대중가수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그야말로 ‘이례적’인 소식에 문학계에서는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하지만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은 이전에도 소설가, 시인, 극작가 등이 아닌 인물을 수상자로 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놓았던 전력이 있다.지난해에는 기자 출신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제2차 세계대전, 체르노빌 사고 등을 겪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글로 옮긴 ‘기록문학’으로 상을 받았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02년 역사학자 테오도어 몸젠을 비롯해 1908년 루돌프 오이켄, 1927 앙리 베르그송, 1950년 버트런드 러셀 등 철학자들이 수상자가 됐다.1953년에는 정치가인 윈스턴 처칠이 상을 받았으며, 1964년에는 철학자 장 폴 사르르트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수상을 거부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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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전현무, 세븐에 돌직구 “가기만 했…죠?”, 시청률은 3.7%로 하락

    군복무 당시 안마방 출입으로 논란이 됐던 가수 세븐이 5년만에 방송에 복귀해 ‘해피투게더’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지만 시청률은 하락했다.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날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방송분 대비 1.8%p 하락한 것이다.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논란이 됐던 안마방 사건과 최근 터진 배우 이다해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얼마 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글을 게재한 세븐은 이날 방송에서 “군복무 당시 근무지 이탈이라는 잘못을 했다. 언젠가는 말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방송을 재개하면 말 할 기회가 있겠다 생각했는데 본의 아니게 열애 기사가 났다”며 “혼란스러웠다.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용기 내 말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다”고 고백했다.이에 MC 전현무는 세븐에게 “노골적으로 말하면 그냥 가기만 했…죠?”라는 돌직구를 날렸고 세븐은 당황하면서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이어 세븐은 “근무지 이탈은 너무 잘못한 거고 반성한다”면서도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사실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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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운전기사 “107㎞/h 운행…소화기 고장나 진화 못해”

    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운전기사 “107㎞/h 운행…소화기 고장나 진화 못해”13일 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로 승객 10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와 관련, 교통특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된 운전기사 이모(48)씨는 버스 출입문이 가드레일에 막힌 데다가 소화기까지 고장나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했다.14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화재 초기 진화에 나섰지만 실패했다면서 “조수석에서 문 쪽에 불이 붙었는데, 불을 끄려고 소화기를 들고 핀을 빼려고 하니까 핀이 안 빠지더라”고 말했다.화재 초기 진압에 실패한 후에는 “소화기를 가지고 창문을 깼다. (승객들에게는 창문) 깼으니까 나가라 그래서 나갔고”라며 승객 탈출을 도왔다고 주장했다.이 씨는 “불나고 난 뒤에 다 웅성웅성했다”면서 “연기가 꽉 차니까. 못 빠져 나온 것 같은데…”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씨는 일각에서 제기된 운전자 과실, 과속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당시) 106~107㎞/h 정도로 운행”하고 있었고 승객들도 안전벨트까지 다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앞서 13일 오후 10시 11분경에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 언양 분기점 부근을 지나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10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들 탑승자 대다수는 울산 석유화학업체 한화케미컬의 1979년 입사 동기, 퇴직자로 확인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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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나의 집’ 최윤석PD “이상엽, 벌벌 떠는 연기는 으뜸”

    ‘즐거운 나의 집’ 최윤석PD “이상엽, 벌벌 떠는 연기는 으뜸”‘즐거운 나의 집’에서 색다른 연기를 펼친 배우 이상엽에 대해 최윤석PD가 “벌벌 떠는 연기는 으뜸”이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KBS2 ‘드라마스페셜-즐거운 나의 집’ 기자간담회에는 최윤석PD와 이상엽을 비롯, 손여은 박하나 등이 참석했다.‘즐거운 나의 집’을 통해 사이보그 연기에 도전한 것에 대해 이상엽은 “참고를 하면 따라하게 될까봐 딱히 참고한 건 없고, 감춰둔 게 많은 사이보그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잘 못 한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최윤석PD는 “벌벌 떠는 연기는 으뜸”이라고 칭찬한 뒤 “사이보그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상엽씨에게 스마트폰을 처음 켤때 진동이 생기는 것 처럼 떠는 연기를 많이 주문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너무 떨면 희화화 될 수 있었는데, 그렇지 않을 정도로 정확하게 떨어줬다”고 덧붙여 회견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오는 16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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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의 골프여왕’ 박세리, 필드와 눈물의 작별

    ‘맨발의 골프여왕’ 박세리가 오늘(13일) 필드와 작별했다.우리나라 여자 골프의 부흥을 이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1세대 한국인 골퍼 박세리가 13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공식 은퇴식을 가졌다.LPGA투어 25승, 메이저 5승, 명예의 전당 헌액 등, 박세리는 한국 여자 골프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필드와 작별을 고했다.이날 1라운드 경기에서 박세리는 버디 1개와 보기 9개로 8오버파를 기록하며 78명의 선수 중 공동76위 최하위에 머물렀다. 선두는 7언더파를 친 앨리슨 리(미국).하지만 경기 내내 구름 같은 갤러리가 박세리와 함께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박세리는 마지막 퍼트를 마친 후 끝내 참았던 눈물을 보이며 그린 위에 의미 있는 눈물을 남겼다.‘선수 박세리’는 오늘 필드와 작별을 고했지만 그는 앞으로도 한국 골프를 위해 더 많을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박세리는 “아널드 파머처럼 골프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운동 선수 이후의 삶도 중요하다. 은퇴 후 방향에 대해 생각하고 내 인생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본보기로 보여주고 싶다”며 은퇴 이후의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현역 시절 박인비, 최나연, 신지애, 이보미 등 많은 ‘세리키즈’들에게 이정표가 돼줬던 박세리는 이제 필드를 떠난 ‘골프 여왕’으로 후배들에게 또 다른 길을 제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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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한선교, 유은혜 의원실 가 사과해…가지가지 한다” 연이은 저격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의 저격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선교 의원은 13일 국정감사에서 자신을 쳐다보는 더민주 유은혜 의원에게 “내가 그렇게 좋아?”라는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한선교 만평’이라는 제목으로 ‘가지가지한다’는 글이 적힌 ‘가지’ 그림을 게재하며 한 의원을 비꼬았다.그는 이 글에 앞서서도 “이번엔 유은혜 의원실로 직접 찾아가서 고개 숙여 사과하라. 보좌관은 꼭 대동하고”라는 글과 사진으로 지난달 ‘경호원 멱살잡이’ 논란 이후 보좌관이 찍은 사과 사진을 공개했던 한 의원을 또 한 번 비꼬았다.또 정 전 의원은 “한 의원님, 좋아하냐고요?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정말 싫어한다”며 “국민들도 싫어한다. 아셨나?”라는 말로 강도 높은 비난을 하기도 했다.앞서 이날 한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유 의원을 향해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웃지 마세요”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유 의원이 불쾌감을 표시하며 거듭 사과를 요구하자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 왜곡하진 말라”고 한 발 물러섰다.이 뿐만이 아니라 한 의원은 지난달에도 국회의장 경호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또 다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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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이홍기 프로볼러 도전…연예계 ‘볼링덕후’들 누가 있나?

    배우 김수현과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프로볼러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볼링에 푹 빠진 스타들이 화제다.먼저 최근 종영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볼링 편에서 연예계 볼링 고수로 등장한 이병진, 클래지콰이 알렉스, 안형준이 있다.이들은 모두 차량에 볼링 장비를 갖추고 다닐 만큼 볼링에 대한 사랑이 깊다. 특히 이병진은 과거 볼링장을 운영하고 프로볼러를 꿈꿨을 정도로 볼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배우 최수종도 부인인 하희라를 비롯, 이태란, 오대규와 소규모 볼링 모임을 즐긴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가수 백아연은 “고등학교 때 볼링부였다”며 볼링이 취미라고 밝혔으며, 채연도 “볼링장에 혼자 자주 간다”고 밝혔다.걸스데이 유라 역시 볼링에 푹 빠진 ‘볼링덕후’다. 유라는 최근 MBC ‘능력자들’에 출연해 “요즘 볼링에 빠졌다”고 고백했다.같은 방송에 출연한 배우 윤박 역시 “나도 볼링덕후다. 173정도 나온다”며 거들었고, 개그맨 양세형도 “나는 많이 나왔을 땐 200점 정도 친다”고 뿌듯해한 바 있다.한편 13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동아닷컴에 “김수현은 평소 볼링을 엄청 좋아하는 친구”라면서 “김수현이 프로볼링선수 선발에 지원한 게 맞다”고 밝혔다.이홍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이홍기가 2016 한국 프로볼러 22기 선발전에 지원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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