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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강동원 너무 잘생겨서 방해”…과거에도 “촬영장에서 되게 불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1 20:45
2016년 11월 1일 20시 45분
입력
2016-11-01 20:43
2016년 11월 1일 20시 43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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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신은수.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화 ‘가려진 시간’의 두 주역 배우 강동원과 신은수가 나이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호흡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신은수는 강동원과 함께 촬영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잘생겨서 처음엔 주변에서도 나도 걱정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기를 하면서 그래도 편해졌다. 연기를 할 때는 다르잖냐”고 설명했다.
이어 “강동원의 잘생긴 외모 때문에 연기에 방해된 적이 있긴 하다. 가까이 다가가면 부끄럽잖나. 그럴 때 빼곤 괜찮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은수는 지난 10월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촬영장에서의 강동원이 되게 불편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신은수는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지만, 강동원 선배님이 저한테 정말 잘해 주셨다”며 “나중에는 괜찮아 졌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도 조금은 어렵기는 하다”면서 “주위에서 강동원 선배의 안부만 묻는다”는 하소연을 더해 발표회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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