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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절친 박장근 “좋잖아. 인정합시다”…“이단옆차기 하는 소리“ vs “진짜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2 12:52
2016년 11월 2일 12시 52분
입력
2016-11-02 12:49
2016년 11월 2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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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근 트위터
가수 MC몽의 새 앨범이 공개된 2일, 그의 가요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단옆차기의 박장근이 “(곡) 다 좋잖아”라는 글로 MC몽을 응원하고 홍보했다.
이날 오전 박장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간적으로 얘기해봅시다. 다 좋잖아”라며 “인정할건 합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일단 다 들어보고 얘기합시다!! 내 말이 틀린지”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아니면 취향차이인가?”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홍보 글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MC몽을 응원하는 이들은 박장근의 소셜미디어나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진짜 좋다 인정”, “인간적으로 다좋은거 인정. 솔직히 노래로 MC몽 깔 사람 없다 그쵸?” 등 댓글로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것 같다” “이단옆차기 하는 소리한다. 요즘 세상 어수선한데 뭐 이런 글을 올리나” 등 비난하는 이들도 많았다.
한편 MC몽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 7집 앨범 'U.F.O(Utter Force On)'와 관련해 방송 활동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연말 콘서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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