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3~2026-04-02
사회일반37%
국제일반37%
건강10%
방송/연예일반10%
문화 일반3%
경제일반3%
  • [속보]이재용 삼성 부회장·신동빈 롯데 회장, 청문회 위해 국회 도착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참석하기로한 기업 총수들이 속속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이날 9시 25분께에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 청문회 대기실로 입장했다.뒤이어 신동빈 롯데 회장 역시 국회에 도착했다.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이날 청문회에 참석하는 총수들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무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손경식 CJ 회장, 허창수 GS 회장 등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6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선 “거짓말하는 대통령에겐 태반·백옥주사 중요한 일…靑 반성 없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5일 “거짓말하는 대통령에겐 태반주사, 백옥주사 맞는 것도 중요한 일일 것”이라며 “오늘 청문회결론”이라고 비난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청와대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전혀 반성도 하지 않는다”며 이 같은 글을 남겼다.“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관저에 있었다. 출근 않고 관저집무실에서 일했다’고 끝없는 변명을 한다”고도 꼬집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국조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하며 주사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그는 2014년 4월15일과 4월16일 박 대통령의 얼굴 사진을 비교하며 “전문가들이 얼굴이 하루 사이에 달라졌다고 한다. 작은 바늘로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눈밑이나 얼굴에 팔자주름을 없애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4월16일 이 시간에 이뤄졌다면 국민들이 용서하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은 부인했지만 평소 청와대가 구입한 태반주사, 감초주사, 백옥주사 등 주사제를 박 대통령에게 처방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06
    • 좋아요
    • 코멘트
  • 최순실 국조 불출석…이외수 “청문회 못나가겠다는 崔, 계속 매를 버시라”

    최순실 씨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과 관련, 소설가 이외수 씨가 “매를 번다”며 비난했다.이외수 씨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황장애로 청문회는 못 나가겠다는 최순실. 국정농단의 천인공노할 대역죄도 그런 식으로 빠져 나갈 작정이었냐”며 일갈했다.“아직도 국민을 얕잡아 보는 태도는 여전하다”면서 최순실 씨를 향해 “계속 매를 버시라, 매를 벌어”라고 비난했다.또 이외수 씨는 “국정조사에 민정수석 경호실장 불참. 최순실, 최순득 불참. 국민도 국회도 안중에 없는 저 오만불손한 태도들”이라며 “다시는 저 자들이 행세할 세상을 지속시켜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우병우가 잠적했다 국민은 검찰과 경찰의 역량에 특히 지대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는 글로 최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아내, 자녀들이 집을 떠나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기도 했다.이날 채널A는 우병우 전 수석의 인척을 만나 “우 전 수석이 오랫동안 행방불명 상태라 어디 머물고 있는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국조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으면 국조에 불출석해도 처벌할 수 없다는 규정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최순실 씨는 이날 7일 열릴 예정인 국조특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시호 씨 역시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06
    • 좋아요
    • 코멘트
  • ‘세월호 7시간’ 발언 논란 정유섭 “마녀사냥…반어법도 이해 못하나 ”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관련 “대통령은 놀아도 된다”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것에 “마녀 사냥”이라고 억울함을 표했다.정유섭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정 감사에서 ‘대통령이 놀아도 된다’고 한마디 했다고 엄청 비난을 받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전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 “현장 책임자만 잘 임명해주시면 대통령은 그냥 노셔도 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이후 비난이 쏟아지자 정유섭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실패를 반어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그는 “이 정도의 반어법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내며, “나는 대통령이 인사를 잘했다면 세월호 사고도 없었을 것이고 인명구조도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라고 거듭 해명했다.“문맥의 앞뒤를 거두절미하고 비난만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도 했다.이어 세종대왕 때 허조라는 신하가 왕의 역할은 능력 있는 천하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임명하고 책임 있게 일을 하게 하는 것이고, 신하의 역할은 맡은 일을 책임지고 수행하는 것이라 했다고 말했다면서 거듭 자신이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임을 피력했다.또 정유섭 의원은 “나는 오늘 2013년 3월 세월호가 취항할 때 대통령이 국회와 여론이 반대하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경청장을 잘못 임명해 1년 동안 여객선 관리가 잘못되었고, 해경에서 1년 내내 대형구조훈련을 안 해 구조능력이 저하되어 2014년 4월 세월호 재난이 난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통령보고 놀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이다. 이를 곡해해서 공격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밖에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06
    • 좋아요
    • 코멘트
  • 정유라 남편 신주평 병역 특혜 의혹, 김홍걸 “결국 터졌다”…예고 발언 보니?

    김홍걸 전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5일 같은 당 안민석 의원이 제기한 정유라 씨 남편 신주평 씨의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제가 전에 언급했던 ‘남자 분들이 특히 분노할 문제’ 즉 병역문제가 결국 터졌다”고 말했다.김홍걸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유라 남편에 대한 병적 기록 관련 제보가 있다. 공익으로 해놓고 비자는 독일로 돌려 정유라와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다는 제보가 있다”는 안민석 의원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이 밝혔다.그는 지난달 26일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거리에서 열린 ‘거리 시국 피아노’에 참석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병역 비리가 터질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당시 그는 “앞으로 터져 나올 것이 많은데, 조금만 알려드리면 국민들이 굉장히 민감해 하는 부분이 또 하나 있지 않나, 남자 분들은 아실 것”이라며 병역 비리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이어 “앞으로 더 나올 것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다”며 “더이상 우리가 보고만 있을 수 없고, 음주 운전자의 손을 핸들에서 떼어내 수갑을 채우고,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 “최순실 등 국정조사 불출석, ‘국조 무력화’ 조직적인 움직임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최순실 씨가 국정조사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에 “민심에 대한 농단이고 국회에 대한 농단”이라며 분노했다.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사진)은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마저 국정조사에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며 증인들의 국조 출석을 촉구했다.이날 국회 국정조사 특위는 최순실, 최순득, 장시호 씨 등이 7일 열릴 예정인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윤관석 대변인은 “김수남 검찰총장, 최재경 민정수석, 박흥렬 경호실장 등에 이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도 불출석이 예상된다고 한다”면서 “국정조사를 무력화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그는 “특히 기관 증인들은 공직자로서 전대미문의 국정농단과 국기문란을 방조한 것도 모자라 진상 규명까지 방해하고 있는 것”이라며 공직자로서의 양심과 의무를 저버렸다고 이들을 비판했다.그러면서 “끝까지 진상 규명을 방해한다면 어떠한 정상 참작의 기회도 없을 것”이라며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이승환, 정유섭 겨냥 “세월호, 대통령 책임 없다고…與 바닥은 어디” 비난

    대표적인 ‘폴리테이너’(정치활동 참여 연예인)인 가수 이승환이 세월호 참사 관련 “현장 책임자만 잘 임명해주시면 대통령은 그냥 노셔도 된다”고 발언한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을 비난했다.이승환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유섭 의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한 발언을 공유하고 “제가 잘못 들은 게 아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새누리당의 바닥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그는 “총체적 책임은 있지만 실무적 책임은 없다고도 했던 것 같은데… 고로 책임이 없다고…”라면서 “말인가? 방구인가…?”라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날 정유섭 의원은 “현장 책임자만 잘 임명했으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7시간 동안 놀아도 된다”, “임진왜란 때 선조가 잘한 것이 아니라 이순신 장군이 잘한 것” 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세월호 사건에 대통령의 총체적 책임이 있지만 직접적 책임은 없다. 직접 책임은 현장 대응 능력 문제에서 있었던 것”이라면서 “해경청장이 제대로 구난을 못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정유섭 의원은 다른 의원들이 항의하자 전체회의 종료 후 “(발언의) 진의는 제대로 인사를 잘 해달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심상정, ‘9일 대통령 탄핵 표결’ 비박에 “환영…정치적 매장 경고 깊이 새겨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비박계의 탄핵 동참 소식에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심상정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박심(朴心)과 민심(民心)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던 비박이 탄핵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환영했다.그러나 “또 한번 입장을 바꾸거나 탄핵찬성을 내세워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면, 친박과 함께 정치적으로 매장될 것이라는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선 4일 새누리당 비박계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여야 합의가 없다면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무성, 유승민, 정병국, 심재철, 김성태, 이종구, 장제원, 권성동, 주호영, 김재경, 정용기, 정양석, 이혜훈, 유의동, 이학재, 김학용, 오신환, 김영우, 박인숙, 이은재, 하태경, 김현아, 황영철, 김세연 등 29명이 참석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변희재, 400만원 배상”…승소한 이재명 “법 앞에 평등, 민주공화국 맞지요?”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에게 ‘종북’, ‘매국노’ 등 발언을 한 보수논객 변희재 씨와의 법정공방에서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이재명 시장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행위엔 책임이 따른다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 민주공화국 맞지요?”라는 글을 올리고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이날 서울고법 민사31부(부장 오석준)는 이 시장이 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변씨가 4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변희재 씨는 2013년 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종북 혐의’, ‘종북에 기생해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 떼들’, ‘간첩들을 비호하고 이들의 실체를 국민에게 속이고 이들과 함께 정권을 잡으려는’ 등 표현으로 이재명 시장을 지칭하는 글을 썼다.이에 이재명 시장은 2014년 5월 변희재 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모욕 등 침해에 대하여 1억 원을 배상하라’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1심 일부 승소했다. 변희재 씨는 항소했지만 2심 역시 원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변희재 씨의 상고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박태환 측 “최순실과 얽히고 싶지 않다” 수사 요청 부인

    ‘마린보이’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금지약물 ‘네비도’를 맞은 것이 최순실 씨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태환 측은 5일 “검찰에 (관련 내용) 수사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박태환 측은 이날 “사실과 다르다. 검찰에 그런 내용의 수사를 요청한 적이 없다”면서, 박태환 측 관계자가 이 같은 의혹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우리는 최순실과 얽히고 싶지 않다”는 입장도 덧붙였다.이어 박태환이 이번 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예정인 것을 언급하며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도 피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병역 특혜 의혹 정유라 남편 ‘신주평’…“인문계 취업반 출신·최순실은 조폭시켜 떼어내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정유라 씨의 남편인 신주평 씨의 병역 특혜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신주평 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신주평’이라는 이름은 지난 2014년 ‘유연’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페이스북 계정에 등장한다. 유연은 정유라 씨의 개명 전 이름이다.2014년 12월 3일 작성된 글에서 정유라 씨는 “나 친한 사람 딱 네 명 있다”면서 ‘신주평’이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한다. 이후 신주평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2015년 12월 13일 결혼’, ‘독일 오버우어젤 거주’라는 상태메시지도 확인됐다. 오버우어젤은 정유라 씨의 승마장이 있던 독일의 리더바흐와 인접해 있다.또 월간조선 2016년 12월호에는 신주평 씨가 그리 넉넉하지 않은 집안에서 자랐다, 인문계 S고 취업반 출신으로 학업성적도 뛰어나지는 않았다, 고교 졸업 후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내용 등이 보도되기도 했다.이보다 앞선 11월에는 최순실 씨가 “우리 딸한테 붙은 남자 좀 떼어내 달라”며 폭력조직 간부 A씨를 찾았다는 조선일보 보도도 있었다.보도에 따르면 최순실 씨는 당시 A씨에게 ‘딸이 집을 나가 서울 신림동 근처에서 남자 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는데 한 달에 2000만원도 넘게 쓰면서 속을 썩인다. 온갖 수를 써봐도 헤어지게 할 방법이 없으니 당신이 떼어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한편 안민석 의원은 5일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정유라 남편에 대한 병적 기록 관련 제보가 있다. 공익으로 해놓고 비자는 독일로 돌려 정유라와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다는 제보가 있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천지가 경악할 일”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병적기록, 그리고 출입국 기록을 요청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강정호,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상습범” 누리꾼 질타

    지난 2일 음주뺑소니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메이저리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누리꾼들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누리꾼들은 “상습범이었네 갈수록 실망스럽다”(옆집***), “이런 사람은 운전대 잡으면 안 된다. 진짜 습관이다...그것도 아주 위험한 습관”(신이***) 등 댓글로 분노했다.강정호가 야구선수인 것을 응용한 “히트앤런, 비디오판독, 도루사, 삼진아웃”(동초***)이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는 “대주자 추가”(칠칠***)이라는 댓글이 달리며 사고 당시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던 정황을 꼬집기도 했다.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정호는 지난 2009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강정호는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 소속으로 한국 리그에서 뛰고 있었다.강정호는 2008년 8월에는 음주 단속에 적발됐으며, 2011년 5월에는 인명피해 없는 음주 사고를 냈다.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강정호는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대상이 돼 면허 취소를 당하게 됐다. 한편 강정호는 앞선 2일 오전 2시48분께 술을 취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인근 우회도로를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차량과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은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박태환 ‘약물논란’, 최순실과 관련?…문성근 “사실이면 ‘미친 악귀’”” 원색 비난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최고위원을 지낸 배우 문성근 씨가 ‘마린보이’ 박태환의 금지약물 ‘네비도(Nebido)’ 투약 혐의에 최순실 씨가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을 언급했다.문성근 씨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채널A단독]박태환 주사, 최순실 연관성 조사’ 기사를 공유하고 “이게 사실이면 ‘미친 악귀’”라며 원색적으로 비난 했다.이어 “최순실이 딸 정유라를 IOC 선수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인 박태환, 김연아 선수를 견제했다는 의혹”이라며 기사 내용을 정리해 강조했다.이날 채널A는 최근 검찰에 소환된 박태환 측 관계자가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금지약물을 투여 받은 것이 최순실 씨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의사의 미심쩍은 처방과 김종 전 차관, 최순실 씨와의 관련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김종 전 차관의 경우 리우 올림픽 이전 박태환을 만나 “체육회의 뜻으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면 각종 특혜를 주겠지만, 반대로 출전을 감행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올림픽 포기를 종용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이와 관련, 최근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를 IOC 선수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인 박태환, 김연아 선수를 견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천정배, 9일 탄핵표결 참여 與비박계 환영…野에는 “탄핵 가결, 정치생명 걸어야”

    국민의당 천정배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및 국정정상화 운동본부회의’ 본부장이 탄핵을 위해 야당 의원들의 정치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호소했다.천정배 본부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운동본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따라 오는 9일 박대통령 탄핵소추를 의결할 헌법상 책임과 의무가 있다. 이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국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그는 “3야당은 흔들림 없이 완벽히 공조해 9일 탄핵소추를 가결시켜야 한다”며 “야당의원들은 이 지상과제에 각자의 정치생명을 걸어야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어 야권 내 분열 조짐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야당은 이 엄중한 상황에서 극히 신중하고 사려 깊게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면서 “이런 점에서 추미애 대표 등의 최근 언동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누리당 비박계가 전날 “여야 합의 없다면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천정배 본부장은 이들이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키로 한 것은 “애국심의 발로이기도 하지만,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새누리당의 다른 의원들도 지금이라도 탄핵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국민의 명령에 복종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국민들은 탄핵에 반대하는 정치세력과 정치인을 영구히 퇴출시킬 것”이라고도 경고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홍준표 발언에…“朴대통령 죽을 죄, 귀하도 마찬가지” 노회찬·정청래 등 비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 등 야권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과한 처사”라는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난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죽을 죄를 지었다. 귀하도 마찬가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전날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이) 죽을 죄 지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말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정청래 전 의원도 4일 트위터를 통해 “홍준표, 청와대는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라고 홍준표 지사를 비난했다.그는 “대통령은 죽을 죄를 지어서도 안되고 안 죽을 죄를 지어서도 안 된다. 대통령은 사람 불러 밥이나 먹고 관저에 틀어박혀 드라마보고 태반주사나 맞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라며 “무능함도 죄지만 헌법을 어겼단 말이다”라고 주장했다.한편 홍준표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다.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니지 않은가?”라는 글을 남기며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또 절차를 밟아 4월말에 내려오겠다는데 굳이 머리채 잡고 바로 끌어내리겠다는 야당의 처사는 좀 과한 측면이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며 야당의 탄핵 추진에 반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홍준표 “朴대통령, 죽을 죄는 아니지 않나?…野 과한 측면 있어”

    새누리당 소속의 홍준표 경남지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죽을 죄 지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며 탄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야당을 겨냥했다.홍준표 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차를 밟아 4월말에 내려오겠다는데 굳이 머리채 잡고 바로 끌어내리겠다는 야당의 처사는 좀 과한 측면이 있지 않은가?”라며 야당의 대통령 탄핵 추진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그는 “최순실 국정농단이 아니더라도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국민세금으로 미백주사,태반주사를 맞았다면 국민적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 부적절한 처신”이라면서도 “그러나 선택의 잘잘못을 떠나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다.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니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홍준표 지사는 지난달 남긴 글에서도 “헌법절차에 따라 순리적으로 정리되었으면 한다”며 냉정하고 차분한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9일 탄핵 표결 참여” 與 비박계에 표창원 “고맙다…野도 문제 많다, 반성”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여야 합의 없다면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새누리당 비박계에 “고맙다. 야당도 반성한다”고 말했다.표창원 의원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새누리당 비박계 비상시국회의 의원님들, 고맙다”는 글을 남겼다.이어 “그 동안 저를 포함한 야당도 문제, 잘못 많다. 반성한다”고 적고 “부디 이제 당리당략 떠나 국민 뜻 받들자”고 했다.앞선 글에서는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지역 구민의 요청에 “탄핵 찬성한다, 표결에 참가하고 탄핵에 찬성표 던지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을 전하며 “고맙다”고 인사했다.한편 이날 김무성, 유승민, 정병국, 심재철, 김성태, 이종구, 장제원, 권성동, 주호영, 김재경, 정용기, 정양석, 이혜훈, 유의동, 이학재, 김학용, 오신환, 김영우, 박인숙, 이은재, 하태경, 김현아, 황영철, 김세연 등 29명의 비박계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여야 합의가 없다면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뜻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박태환 금지약물 투여, 최순실과 관련?…檢, 의사·브로커 조사 방침

    금지약물 ‘네비도(Nebido)’를 투약한 혐의로 18개월 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던 ‘마린보이’ 박태환이 해당 주사제를 맞게 된 것이 최순실 씨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5일 채널A는 최근 검찰에 소환된 박태환 측 관계자가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이 주사를 맞게 된 게 최순실 씨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박태환은 지난 2013년 “재활 치료를 무료로 받게 해주겠다”는 ‘VIP 전문 브로커’ A씨를 통해 병원을 소개받고 1년간 수천만 원 상당의 무료진료를 받았다.문제는 2014년 7월 이 병원 의사가 박태환에게 네비도를 처방하면서 발생했다.박태환 측은 당시 해당 의사에게 도핑테스트에 문제가 없느냐고 몇 차례 물었지만 “문제되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도핑테스트에 대한 우려가 컸던 박태환에게 해당 주사를 투약한 의사의 미심쩍은 처방이 박태환 선수를 협박한 김종 전 차관, 최순실 씨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그러나 A씨는 “최순실 씨와는 전혀 모르고, 병원을 소개하기 전부터 박태환 선수와 친분이 있었다”고 해명했다.이 같은 의혹에 검찰은 A씨, 해당 의사가 최순실 씨 일가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에는 김종 전 차관이 박태환을 만나 “체육회의 뜻으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면 각종 특혜를 주겠지만, 반대로 출전을 감행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올림픽 포기를 종용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이 같은 보도에 박태환은 “(김종 전 차관 얘기를 들으며) 수만 가지 생각을 했다. 너무 높으신 분이라 긴장도 많이 됐고 선수로서 앞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무게와 책임에 대해 무서움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 “1000만 촛불이 대통령 끌어내릴 것”…野3당 한목소리로 퇴진 촉구

    더불어민주당 등 야3당이 6차 촛불집회에 232만 명(주최측 추산·경찰 추산 42만 명)이 운집한 것을 언급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촛불은 지치지 않았다. 흔들리지도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더 이상 대통령 임기를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국민들 마음속에 대통령의 임기는 이미 어제로 끝났다”면서 “더 이상 버티면 1000만 촛불이 강제로 대통령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새누리당을 향해서도 “4% 권력의 단맛에 빠져 모든 것을 잃는 바보 같은 짓을 해선 안 된다”며 “‘질서 있는 퇴진’, ‘국정 공백의 최소화’는 대통령의 언어다. 꼼수에 불과하다”는 말로 탄핵안 표결에 동참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비박계에는 “캐스팅 보트를 쥐었다는 환상도 버려야 한다”며 “대통령의 공범으로 남을 것인지, 국민 편에 설 것인지 선택”하라고 압박했다.“국회가 밥값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기동민 대변인은 “상상하기도 싫지만 탄핵이 부결된다면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탄핵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도 전날 촛불집회는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대통령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퇴진을 촉구했다.또 “새누리당도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탄핵에 적극 협조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의당 한창민 대변인 역시 3일 “국민들이 민주주의 새 역사를 열었다”며 “이제 국회가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자신의 거취를 선택해야 한다”며 “명예로운 퇴진은 없다. 헌법유린과 국민배신의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만 판단해야 한다”고 비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4
    • 좋아요
    • 코멘트
  • 정청래,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에 “盧, 더한 욕에도 웃어…사과하고 넘기시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친문·문빠·광신도’들의 진실 왜곡” 등 발언으로 논란이 된 국민의당 강연재 대변인에게 “사과하고 넘어가라”며 조언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4일 “저는 반말짓거리, 함부로 인신 공격, 사실 왜곡하는 짓에는 똑같이 응수한다. 심한 병자에게는 형사 처벌로 반드시 돌려드린다”는 강연재 대변인의 트위터 글에 이 같은 답글을 달았다. 그는 “억울해함을 이해합니다만 공인은 때론 이런 것도 감수해야 한다”며 강연재 대변인의 냉정한 대응을 촉구했다.이어 “노무현대통령은 더 억울한 욕을 먹었을 때도 주권자의 권리라며 웃고 지나갔다”면서 “표현의 자유라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그냥 사과하시고 넘어가시라”고 ‘충언’했다.앞서 강연재 대변인은 “우리가 탄핵 반대? 소가 웃네”라는 글로 탄핵 정국 관련 국민의당에 쏟아진 일각의 비난에 억울함을 표하는 과정에서 ‘문빠’ 등 발언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이후 논란이 된 글을 삭제한 강연재 대변인은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후보, 지지하는 정당을 위하는 행동도 상식 선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일부 누리꾼의 지나친 비난에 “심한 병자에게는 형사 처벌로 반드시 돌려드린다. 온라인에서 더욱 아름다워지시길”이라는 글을 남기며 강경 대응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2-0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