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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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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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이엔알, 청주 소재 퇴비 농장 인수… 반려견 분변 ‘완결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

    환경·자원순환 전문기업 고려이엔알이 청주 소재 퇴비 농장을 인수하며 반려견 분변의 수집·운반·퇴비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결형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반려견 분변을 도시 폐기물에서 순환 가능한 유기 자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반려견 분변은 대부분 종량제 봉투를 통해 소각 또는 매립 방식으로 처리되어 왔다.고려이엔알은 이번 퇴비 농장 인수를 통해 △반려견 분변 전용 수거 인프라 운영 △밀폐형 차량을 통한 위생적 수집·운반 △자체 보유 시설에서의 안정적 퇴비화 처리 △생산 퇴비의 공공 목적 환원이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최종 처리 시설을 직접 확보함으로써 외부 위탁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고, 처리 공정의 투명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구축된 모델은 △공원·산책로 내 전용 분리 수거 △전담 업체에 의한 전문 수집·운반 △위생 기준에 부합하는 퇴비화 공정 적용 △공공 녹지 및 도시농업 분야로의 환원 등 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려이엔알은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퇴비 농장 인수와 반려견 분변의 수집·운반·퇴비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결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환경 부담 저감 △자원 순환 촉진을 통한 탄소 저감 효과 기대 △공공 녹지 관리 및 도시 농업 지원 가능성 확대가 기대된다.고려이엔알은 수도권 지자체와 협의를 확대해 반려견 분변 전용 수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통합 운영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려견 분변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면 더 이상 혐오 폐기물이 아닌, 충분히 자원화 가능한 유기성 물질”이라며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이 아니라 순환 시스템 구축이 근본적 해법이다. 이번 퇴비 농장 인수는 반려동물 증가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형 자원순환 체계를 완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 요인을 구조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편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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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입도 높인 프라이빗 개인석”… 레드포스 PC방 동탄 남광장점 오픈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MZ 성지·데이트 성지를 겨냥한 전략 매장 ‘레드포스 PC방 동탄 남광장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동탄 남광장 번화가 중심에 자리한다. 프라이빗 개인석과 커플룸을 전면에 내세워 몰입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상권에서 데이트와 모임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는 거점이다.특히 동탄 내에서도 MZ세대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마다 안정적인 방문 흐름이 형성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체류형 여가 공간으로 설계됐다.매장은 상권 내에서도 규모감이 돋보이는 대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여유 있는 좌석 배치와 넓은 동선을 확보해 피크 시간대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프라이빗 개인석, 2인 커플룸, 4~6인 전용 팀룸으로 세분화해 단순 좌석 배치를 넘어 공간 경험을 강화했다. 프라이빗 개인석은 몰입감을 극대화했고, 커플룸은 데이트 수요에 맞춰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전 좌석에는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등 게이밍 사양을 적용했다. 모니터는 프리미엄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인 벤큐 27인치 240Hz와 LG 27인치 240Hz로 구성해 전 좌석 고주사율 환경을 구현했다.또한 간단한 스낵류부터 식사 대용 메뉴까지 폭넓은 먹거리 구성을 갖춰 게임 이용 중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PC 이용 공간을 넘어 게임과 여가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인 셈이다. 신메뉴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F&B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동탄 남광장점은 MZ세대 유동이 활발한 핵심 상권인 만큼, 단순 고사양 세팅을 넘어 공간 경험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프라이빗 개인석과 커플룸을 중심으로 지역 내 새로운 데이트 코스이자 게임 성지로 자리 잡도록 운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체 점주의 약 60%가 재창업을 선택하고 있고, 오픈 채팅방에는 약 870여 명의 점주 및 예비 창업자가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 중심지 위주 출점 전략과 로지텍 단독 판매,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브랜드 협업을 강화해 올해를 고속 성장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 이미 2분기까지 오픈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한편 레드포스 PC방은 e스포츠 특화 콘셉트를 기반으로 출점을 이어가며 현재 130호점을 넘게 운영하고 있다. 재창업 비중도 약 60%를 기록, 기존 점주들의 재선택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가맹 확대가 아니라 운영 안정성과 수익 구조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를 운영 중인 농심 레드포스와 누적 1000여 개 이상의 PC방 오픈 경험을 보유한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하고 있다. 로열티 무상 정책을 중심으로 점주 상생 구조를 구축하며, 단기 출점보다는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베트남 호치민 글로벌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호치민 2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며, 다낭점과 하노이점 역시 순차적으로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2호점 준비와 함께 이미 10개 이상의 해외 가계약을 기록한 상태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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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연싱, ‘AI 주권·글로벌 확장’ 전략 서밋 개최… “AI가 바꾸는 K-뷰티 소비여정”

    의료·뷰티·관광 올인원 플랫폼 화연싱(花颜行)이 ‘2026 K-뷰티 AI 주권 및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 서밋’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내달 4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서밋은 단순 서비스 소개를 넘어, 진단·상담·예약·방문·후기·결제 등 ‘고관여 데이터’를 집결·정제해 AI 학습 경쟁력으로 전환(데이터 주권)하는 법과 이를 실제 매출 전환으로 잇는 운영 설계까지 한 자리에서 공개하는 무대다. 이번 서밋은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진행한다. 먼저 ‘AI 시대의 국가적 데이터 주권’ 세션에서는 K-뷰티 소비 여정에서 발생하는 고관여 데이터를 집결·정제해 복제 불가능한 AI 학습 자산(다크데이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두 번째로 ‘클러스터 기반 국가적 캠페인’ 세션에서는 샤오홍슈·더우인·위챗 등 중국 핵심 채널에서의 정밀 타깃 운영과 온·오프라인 이벤트 결합을 통해 고관여 고객을 강하게 유입시키는 모객 엔진의 작동 방식을 소개한다. ‘운영 마스터플랜’ 세션에서는 가격 경쟁 중심의 낡은 구조를 넘어, 결제·정산·후기·노출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파트너의 수익을 키우는 상위 노출 로직과 패키지 운영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석환 오아이 대표는 “AI가 고객의 검색과 추천 통로를 빠르게 장악하고, 글로벌 결제·정책 환경까지 변동하는 상황에서 K-뷰티 산업이 기존의 파편화된 채널과 불투명한 중개 구조에 머물 경우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서밋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중국 고객의 경우 신뢰 가능한 정보·투명한 결제·표준화된 예약과 사후 케어가 동시에 확보되지 않으면 결제 직전 이탈이 반복되는 만큼, 산업 차원의 해법은 ‘광고 강화’가 아니라 신뢰·결제·운영을 통합하는 표준화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이는 화연싱을 중심으로 병원·헤어메이크업샵·코스메틱·호텔·쇼핑·관광 등 핵심 공급망을 위챗(WeChat) 기반 환경에서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준비해왔다. 또한 화연싱의 핵심 타깃인 중국 20~40대 여성 이용자가 가장 불안해하는 정보 비대칭과 후기 신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결제 인증 기반의 후기·랭킹 체계를 설계하고, 결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정산 투명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모델을 고도화했다.오아이는 이번 서밋을 계기로 파트너 클러스터를 더욱 확장하고, AI 진단·추천과 결제 기반 운영 표준을 결합해 ‘K-뷰티 인바운드 2.0’에 해당하는 다음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K-뷰티 인바운드 2.0’과 관련해 오아이는 핵심을 ‘K-컬쳐와 K-뷰티의 결합’으로 정의하고,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가동하는 캠페인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화연싱은 K-브랜드지수 1위를 기록한 배우 이준호와 공식 홍보모델 계약을 맺고 지난달부터 중국 현지 타깃 온라인 마케팅을 순차 전개하고 있다.오아이는 축적된 유입·반응·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터·팬덤 중심의 고관여 유입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 화제성이 높은 아티스트와 연계한 팬미팅을 단발 이벤트가 아닌 ‘VIP 방한 패키지’로 설계해, 의료·뷰티·헤어메이크업·호텔·코스메틱을 한 번에 결합한 고부가 경험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아이는 서울패션위크,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가적 K-컬쳐 이벤트와 화연싱의 공급망도 결합할 계획이다. 단발 노출이 아닌 ‘모객-방문-결제-후기·확산’으로 이어지는 인바운드 선순환을 만든다는 것. 오아이는 이번 서밋에서 ‘K-뷰티 인바운드 2.0’ 실행 로드맵과 함께, 플랫폼이 추진하는 10대 핵심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위챗 기반 원스톱 채널로 K-뷰티 인바운드 전 과정을 단일 흐름으로 연결 △K-컬처 IP 연계로 팬덤 트래픽을 K-뷰티 소비로 전환하는 모델 고도화 △중국 핵심 채널 운영으로 고관여 타깃 유입과 키워드 노출 체계화 △VIP 패키지로 팬미팅·의료·뷰티·숙박·쇼핑을 결합한 고부가 상품 확장 △AI 진단·사후관리로 시술 전후 케어를 표준화해 신뢰 강화 △결제·정산 인프라로 고액 결제 장벽 낮추고 운영 효율화 △코스메틱 수출 통합으로 마케팅·통관·배송을 연계해 브랜드 진출 지원 △상생형 로컬 인프라로 맛집·카페 등 지역 소비 연결하고 데이터 기반 성과 확보 △고관여 데이터 자산화로 AI 추천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기반 확보 △글로벌 확장 로드맵으로 K-뷰티 인바운드 모델을 해외로 확장 등이다. 오석환 오아이 대표는 “K-뷰티는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췄지만, 세상은 AI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제는 ‘누가 유입의 흐름을 만들고, 누가 결제와 신뢰의 기준을 세우느냐’가 산업의 다음 판을 결정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K-뷰티가 이 변화에 맞춰 정교하게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서밋이 업계가 함께 변화를 공유하고, 다음 도약을 위한 실행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화연싱도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안전하고 더 크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연결과 표준을 만드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서밋에는 정부·공공 및 유관 산업 전반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철도인터커넥션, 중국CCTV 국장 등 중국 관계자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강남의료관광협회 등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아울러 리엔장, 아이디, 원진 등 프리미엄 피부성형 병원 100여 곳과 정샘물, 히나프, 순수 등 강남의 헤어메이크업샵 40여 곳, 파크 하얏트, 노보텔, 그랜드 머큐어 등 5성급 호텔 30여 곳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세일즈포스, 피카소 등 쇼핑·유통, AI·기술·데이터, 연예·엔터, 코스메틱 등 각 분야의 전문 파트너가 참석한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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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장애인기업 제도 개선 촉구 목소리

    장애인기업 단체들이 장애인기업 제도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모았다.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를 비롯한 장애인기업 단체들은 지난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마스크 5만 장 기부식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장애인기업 단체들은 장애인기업 차별 해소와 공공 판로 확대를 강조했다.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조영환 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기술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장애인기업이 설계 단계부터 배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어 “복지 지원만으로는 장애인의 생존권을 지킬 수 없다”며 “장애인기업이 공공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한국장애경제인협회 고동일 회장은 교육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이 장애인기업의 물품·용역·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김선욱 회장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이 장애인과 노인 복지의 핵심”이라며 행정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광주광역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도 “학생 보호와 더불어 장애인 졸업생 취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입장을 전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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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헤어케어도 글로벌 주목… 씨퓨리, 아마존·틱톡·올리브영 3관왕 달성

    글로벌 브랜드 하우스 아이리스브라이트의 뷰티 브랜드 ‘씨퓨리(Seapuri)’가 아마존, 틱톡, 올리브영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3관왕을 달성했다. 20일 아이리스브라이트에 따르면 씨퓨리는 △2025 아마존 탑 브랜드 어워드 루키상 △틱톡 UGC 모스트 바이럴 상(Most Viral Moment) △올리브영 2025 글로벌 트렌드 루키상에 이름을 올렸다. 올리브영 글로벌 트렌드 루키상은 지난해 11월 신설된 부문으로, 1억 8000만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인 신규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한다.씨퓨리는 ‘바다(Sea)’와 ‘정화(Purify)’의 합성어다.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심해수를 핵심 성분으로 두피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3관왕을 달성한 제품은 씨퓨리의 히어로 라인업인 ‘두피 앰플’과 ‘버블 헤어토닉’이다. 두피 집중 케어에 특화된 이 제품들은 ‘두피도 피부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새로운 뷰티 루틴(Skinification of Hair)을 제시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북미 시장 진출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세계 최대 마켓인 아마존에서의 상업적 성과와 틱톡의 바이럴 영향력, 뷰티 트렌드의 바로미터인 올리브영에서의 입지까지 모두 확보, 성격이 판이한 세 플랫폼에서 동시에 경쟁력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K-헤어케어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플랫폼별 맞춤형 핀셋 전략도 주효했다. 틱톡에서는 직관적인 ‘비포&애프터’ 영상과 크리에이터 리얼 후기를 통해 바이럴을 일으켰고, 실용성을 중시하는 아마존에서는 성분과 효능 데이터를 앞세워 북미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 국내 올리브영에서는 성분 기준과 제품력을 강조해 신뢰도를 쌓았다.아이리스브라이트 관계자는 “북미 진출 초기,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지 소비자가 반응하는 ‘효능 중심’ 키워드를 선점한 것이 주효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K-뷰티를 넘어 ‘K-헤어케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리딩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설립된 아이리스브라이트는 씨퓨리, 하아르, 베다이트 등 2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 하우스다. 2024년 매출 약 1162억 원, 연평균 성장률 150%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잠정 추산된다.회사는 올해부터 양적 확대를 넘어 ‘글로벌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질적 성장으로 전략을 선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직 개편 및 SKU 효율화를 단행했으며, 상반기 중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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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녹색기업’ 선정… 친환경 경영 지속 실천 성과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20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이 진행됐다.앞서 부여공장은 지난달 30일 신규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증 체계다.부여공장은 정관장 브랜드로 대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고려삼 제조 기술을 계승한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1978년 부여 금강 인근에서 시작해 현재 연간 8000여t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고 있다.부여공장은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의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국제인증 ‘Gold’ 등급 획득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아울러 펠릿보일러 도입, 태양광 시설 확대, 폐수처리시설 보강 등 총 36억 원 이상의 환경시설 개선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수 사용 △폐기물 발생 △온실가스 배출 △유해화학물질 사용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 배출 원단위를 기준연도(2022~2024년) 대비 향후 3년간(2025~2027년) 최소 5%에서 최대 46%까지 개선할 방침이다.이밖에도 부여공장은 환경경영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이 2010년부터 지역 아동·노인·장애인·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기부와 현장 봉사, 복지기관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부여공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정관장의 핵심 생산 시설로, 품질 경쟁력과 더불어 환경 책임을 함께 강화해온 결과를 인정받았다”며 “금번 선정을 통해 환경 및 에너지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 하고, 친환경 설비 투자 및 운영을 지속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생산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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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리, 유료 멤버십 혜택 강화… 2만 원 이상 무제한 무료배송

    컬리가 내달 3일까지 유료 멤버십 서비스 ‘컬리멤버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기존에는 주문 금액이 4만 원 미만이면 3000원의 배송비가 추가됐다. 컬리멤버스 ‘코어’형 회원은 매달 31개씩 생기는 쿠폰으로 2만 원 이상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타 다른 할인 쿠폰과는 중복 사용할 수 없다.이벤트 기간 컬리멤버스 회원들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 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 적용되며, 장바구니 쿠폰도 사용할 수 있어 멤버스 혜택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컬리 그로스마케팅 오유미 그룹장은 “컬리멤버스 회원들의 혜택 체감을 높이고자 2만 원 이상 무제한 무료 배송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멤버스 혜택을 지속 확대해 장보기가 필요한 모든 순간 고민 없이 찾을 수 있는 일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8월 출시한 컬리멤버스는 월 이용료 1900원에 2000원을 즉시 적립금으로 돌려받는 구독형 멤버십이다. 장보기 스타일에 따라 자주 구매형 ‘코어’와 대량 구매형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컬리멤버스 고객은 △멤버스 특가 △할인 쿠폰팩 △신라면세점, 커피빈, 런드리고 등 제휴 혜택도 누릴 수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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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국제무대서 생성형 AI 안정성·신뢰성 검증

    LG유플러스가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Global AI Red Team Challenge)’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으로, MWC와 공식 공동 개최되는 개발자·디지털 인재 행사 ‘Talent Arena 2026’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챌린지에선 글로벌 통신사와 테크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을 대상으로 실전 검증이 이뤄진다. 약 100명의 참가자가 ‘레드팀’ 역할로 참여해 프롬프트 설계만으로 AI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술적 해킹이 아닌 대화·프롬프트 기반 공격을 통해 AI의 정책·안전 장치를 우회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안전장치 우회(Jailbreak) △편향·차별(Bias & Discrimination) △인권 침해(Human Rights Violations) △사이버 공격(Cyberattacks) △불법 콘텐츠(Illegal Content) △허위정보(Misinformation) △응답 비일관성(Inconsistency) 등 7개 카테고리에서 AI의 대응 수준을 평가한다.특히 AI 응답의 정확성 여부가 아닌 ‘해서는 안 되는 응답을 했는지’ 여부를 성공 기준으로 삼는 평가 방식을 적용한다. 생성형 AI가 초래할 수 있는 간접적·잠재적 위험까지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통신 특화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출품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챌린지를 통해 확인된 취약점을 바탕으로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며, 글로벌 통신사 및 AI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AI 보안과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논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혜진 LG유플러스 기술전략담당은 “AI가 통신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만큼, 성능뿐 아니라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익시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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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美맨해튼 공립 학교서 김장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뉴욕의 한 고등학교에서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19일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데모크러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지난달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서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날축제(Lunar New Year Festival) 행사를 기념해 열린 김치담그기 체험에는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직접 참가했다. 체험 후에는 밥과 김치를 비롯해 불고기와 잡채,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K-푸드 급식 도시락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한국의 대표 발효 식품인 김치가 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에 포함된 만큼, 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더 많은 미국인들이 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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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올해 첫 웨딩페어 개최… 역대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이 역대 최대 규모의 웨딩 페어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웨딩 페어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점에서 열린다. 매 웨딩페어마다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가구,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 카테고리에 걸쳐 참여 브랜드를 전년 대비 15%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브레게’, ‘파네라이’ 등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라인업을 보강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서는 신혼집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줄 ‘나뚜찌’, ‘칼한센앤선’, ‘알로소’ 등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강화했다. 또한 패션 상품군에서는 ‘띠어리’, ‘오브제’, ‘구호’ 등 예복 라인업을 갖췄다.웨딩마일리지 적립 기회도 넓어졌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적립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다.롯데백화점은 웨딩페어 기간 해외 명품, 시계·보석, 가구 등 주요 혼수 카테고리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2배 적립하는 더블 적립 이벤트와 패션 및 소형 가전 구매 시 50%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기존 회원의 추천인 코드로 가입한 신규 회원에겐 10만 웰컴 웨딩마일리지를 증정한다.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웨딩 페어를 위해 식탁 전문 브랜드 ‘몽키우드’와 함께 ‘포세린 테이블 세트’를 기획했다. 4인용과 6인용 테이블로 각각 100개씩 총 2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으며, 전국 롯데백화점 내 16개 몽키우드 매장에서만 판매한다.온라인 쇼핑 편의를 높인 ‘프리미엄 웨딩 답례품 전문관’도 운영한다. 지난해 4월에 처음 오픈한 답례품 전문관은 ‘맞춤 추천’과 ‘선물 포장 서비스’ 등으로 이용객의 만족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첫 웨딩페어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참여 브랜드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특히 실속 있는 웨딩 프로모션과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협업 단독 상품 등을 통해 롯데백화점을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차별화된 웨딩 쇼핑 성지로 각인시키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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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값 또 오른다… 한국맥도날드, 35개 메뉴 평균 2.4%↑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평균 2.4%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가 대상이며,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이뤄졌다.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이 한국맥도날드 측 설명이다.다만 주요 버거 및 인기 세트 메뉴를 1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세트’, ‘치즈버거 세트’, ‘치즈버거 라지 세트’,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등 5개 세트 메뉴는 6000원 이하로 제공된다.이와 함께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를 맥런치 라인업에 새롭게 포함했다. 가격은 5200원이다. 이에 따라 맥런치는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1955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등 총 7종이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를 통해 주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해피 스낵’ 등 할인 플랫폼과 공식 앱 할인 쿠폰 등을 통해 고객분들이 고품질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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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수요 잡아라”… 식품·외식업계, 설 연휴 프로모션 경쟁

    식품·외식업계가 명절 수요를 잡기 위해 설 연휴기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우선 도미노피자는 ‘설 특별 피자박스’를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 피자박스는 고급스러운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해 도미노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설 선물을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같은 기간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쿠폰(포장 50% 할인 일 1000명 한정), 실버(배달 25% 할인), 브론즈 쿠폰(포장 35% 할인) 3개 중 하나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커피 브랜드 할리스는 설을 맞아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 MD 상품 한정 출시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복을 차려입은 ‘한복 할리베어 키링’ 3종을 공개하고, 내달 13일까지 제조 음료와 함께 할리베어 MD를 구매할 경우 2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다채로운 색감의 전통 한복에 노리개와 갓 등 정교한 장식으로 완성도 높은 한국의 미를 구현, 설 연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KFC 치킨과 함께 입맛에 맞는 소스를 선택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복(福)버켓’ 캠페인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복버켓’ 캠페인은 핫크리스피통다리 8조각과 컵 소스 1종으로 구성된 메뉴를 정가 대비 약 3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총 6가지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선택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동원F&B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GNC 매장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오는 22일까지 전국 70여개 GNC 매장에서 골드회원 대상으로 전 품목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와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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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하는 문화’서 ‘즐기는 문화’로… 변하는 명절 술자리, 저도수 주류 주목

    국내 주류시장에서 저도주 선호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명절 술자리도 다 함께 즐기는 문화로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름진 명절 음식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콜 맥주 등 저도수 주류가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논알콜 맥주로는 칭따오(TSINGTAO)의 ‘칭따오 논알콜릭’이 있다. 칭따오는 수입 맥주 브랜드 중 최초로 국내에 논알콜릭 제품을 선보였으며, 라거의 풍미를 살린 칭따오 논알콜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플레이버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특히 칭따오 논알콜릭은 기존 라거 대비 두 배 이상의 몰트를 사용해 특유의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더했다. 또한 인공적인 탄산이나 합성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칭따오 논알콜릭에 진한 레몬주스를 더한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도 기름진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린다. 균형 잡힌 산미와 달콤함이 부드러운 탄산과 조화를 이뤄 입안을 산뜻하게 환기해명절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등 국내 주요 주류 브랜드들도 논알콜 제품군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기존 ‘카스 제로’에 이어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를 선보였다.하이트진로 역시 ‘하이트제로 0.00’ 이후 ‘하이트 논알콜릭 0.7%’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하는 등 논알콜 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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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설 귀향길 이동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농협은행 이동점포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운영된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및 ATM을 통한 신권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이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상시에는 전국의 지역 축제행사와 재난현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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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전분당” 공정위 경고에… 대상, 올리고당·물엿 가격 선제 인하

    대상이 옥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물엿 전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대상은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총 8SKU)과 청정원 물엿(총 3SKU) 등 소비자용 제품의 가격을 일괄 5%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또한 기업 간 거래용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다.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생활 물가와 직결된 기초 식품 원재료 시장 전반에 대한 담합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3개 설탕 제조·판매 사업자가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설탕 판매가격의 인상 시기와 폭 등을 합의한 사실을 포착해 과징금 총 4083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이어 전분당에 대해서도 담합 의혹을 포착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8일 세종시 모처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회에서 “최근 설탕, 돼지고기, 밀가루 외에 전분당에 대해서도 혐의를 포착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전분당은 옥수수 전분과 물엿, 올리고당, 과당 등을 말하며 음료, 과자, 유제품 등 많은 가공식품의 원료로 쓰인다. 위법성이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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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2026 대학러닝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

    하이트진로의 ‘테라 라이트’가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의 2026년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테라 라이트는 지난해 동아마라톤과 무한도전Run, 마블런 등 8개 대회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건강 관여도가 높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올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대학러닝리그는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전국 40개 대학, 2000명의 러닝 크루가 참여한다. 시즌 1은 학기가 열리는 3월 1학기 동안, 2학기 시작부터 12월까지는 시즌2를 진행한다. 리그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오프라인 행사와 상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테라 라이트는 러닝리그의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매거진,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홍보활동과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라이트는 테라의 리얼탄산 100%를 그대로 유지하며 칼로리는 33% 낮춘 맥주로, 특히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다양한 러닝대회 후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학러닝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활동 역시 대학생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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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정식화된다… 법적 기반 마련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단위의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다.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한시 지정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도‧감독 하에 aT가 운영했다.이번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온라인도매시장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에서 24시간 농수산물을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공영 도매 거래 플랫폼이다. 현재 청과, 축산, 양곡, 가공식품, 수산물 등 200여 가지 상품이 거래되고 있다.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출범 한 달 만에 거래액 41억 원을 돌파했다. 이후 2024년 한 해 동안 6737억 원, 지난해 1조 원을 돌파했다. 온라인도매시장에 가입한 사업자 수도 2024년 3804개소에서 지난해 11월 기준 5272개소로 38.6% 증가했다.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유통 비용 절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4년 사과, 배 등이 포함된 청과류의 온라인도매시장 유통 비용은 227억3300만 원으로, 오프라인 도매시장(459억500만 원)과 비교해 50.5% 적게 든 것으로 나타났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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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과 푸꾸옥, 아말피 해안이 만났다”… 라페스타 푸꾸옥, 예술 테마 신관 오픈

    베트남 최초의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Curio Collection by Hilton)’ 리조트인 라페스타 푸꾸옥(La Festa Phu Quoc)이 예술을 테마로 꾸며진 신관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12일 라페스타 푸꾸옥에 따르면 신관의 내부 공간은 가상의 베트남 남부 출신의 음악가 ‘트란(Tran)’의 집을 모티프로 기획됐다. 객실 입구의 바이닐(LP) 오브제와 피아노 실루엣의 데스크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연상시킨다. 또한 푸꾸옥과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의 미학을 담은 예술 작품들이 어우러진다.총 29개의 객실은 △작가의 아지트(The Writer‘s Nook) △화가의 숙소(The Painter’s Lodge) △조각가의 방(The Sculptor‘s Chamber)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독립된 거실 공간을 갖춰 장기 투숙에도 최적화됐다. 특히 신관이 선셋 타운의 상징인 ‘캄파닐레 시계탑’ 맞은편 언덕에 자리해, 객실에서 푸꾸옥의 상징인 ‘키스 브리지(Kiss Bridge)’와 일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또한 신관에는 총 4개의 신규 다이닝과 소셜 베뉴가 새롭게 문을 연다. 방문객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공간에서 차별화된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7층에 위치한 루프탑 풀 바 ‘프란체스카(Francesca)’다. 이곳은 트란이 연인과 보냈던 시간을 추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실내외 라운지에서 세련된 조명과 고급 와인, 핸드크래프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1층에 위치한 ‘핀카(Finca)’는 지중해 빌라 콘셉트의 모던 스페인 비스트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그릴 요리와 타파스를 선보이며, 2층 ‘세타(Seta)’는 신선한 해산물과 바비큐를 제공하는 현대적인 광둥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지하 1층에 마련된 ‘루나 포크(Luna Folk)’는 아메리칸-이탈리안 스타일의 ‘스피크이지바(Speakeasy bar, 공개되지 않은 은밀한 가게)’ 재즈바로, 라이브 색소폰 연주와 클래식 칵테일이 어우러진 공간이다.이번 신관 오픈은 푸꾸옥이 아시아의 핵심 휴양지로 도약하는 시점과 맞물린다. 푸꾸옥은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21개 회원국의 고위급 인사들을 비롯해 수천 명의 대표단, 국제 언론인, 세계적 기업 임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푸꾸옥 국제공항 확장 계획과 더불어 신규 항공사인 ‘선 푸꾸옥 항공(Sun PhuQuoc Airways)’의 출범이 예정돼 아시아 전역 여행객들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저스틴 킴(Justin Kim) 라페스타 푸꾸옥 총지배인은 “이번 신관 오픈은 아말피의 이국적인 무드와 푸꾸옥의 지역적 가치를 결합해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완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단순한 휴양을 넘어 고객들이 예술적 영감을 발견할 수 있는 푸꾸옥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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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할 때마다 1000만 원” 한화 육아지원금 도입 1년… 퇴사율 절반 ‘뚝’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이 도입 1주년을 맞았다.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가 시행된 후 퇴사율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지난해 1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등 계열사 8곳에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은 1년 만에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등 16곳으로 확대됐다.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와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1000만 원(세후 기준)을 지원하는 제도다. 2월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280가구에 달한다. 계열사별로는 △아워홈(83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53명) △한화세미텍(28명) △한화갤러리아(27명) △한화비전(23명) 순이다.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을 통틀어 첫 지원금 수혜자는 한화갤러리아에서 나왔다. 박샛별 한화갤러리아 담당은 육아동행지원금을 활용해 새 차를 구입했다고 한다. 또한 쌍둥이 아빠가 된 김연민 한화세미텍 수석연구원은 2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으며, 남민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리는 자신이 받은 도움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아이 이름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도 1월에만 11가정이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육아동행지원금 제도 도입 1년 만에 참여 계열사가 2배로 늘면서 회사 안팎으로 긍정적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제도를 도입한 계열사의 퇴사율은 도입 이전 대비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신입 지원자 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아워홈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7~12월) 영양사 및 조리사 공채 지원자 수가 전년 동기대비 150% 증가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채용 과정에서 육아동행지원금 관련 문의가 다수 있었다”면서 “일·가정 양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육아동행지원금 제도가 구직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긍정적인 효과에 따라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의 육아동행지원금 제도 합류 속도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지난해 말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새 출발을 알린 고메드갤러리아는 출범과 동시에 합류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1년간 이어진 회사의 꾸준한 ‘동행 의지’가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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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진로’ 도수 15.7도로 낮춘다… “소비자 니즈 반영”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저도주 트렌드 등 소비자의 니즈에 따른 조처다.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최적의 주질을 완성, 음용감을 개선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진로는 2019년 출시 이후 지난해(12월31일 기준)까지 약 25억병(360ml) 판매됐다. 이러한 인기의 배경으로 하이트진로는 2023년 제로슈거 주질 리뉴얼 및 2024년 패키지 리뉴얼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활동으로 MZ 소비자와 지속 소통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고 있다.저도주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국내 소주시장에서 16도 이하 도수의 소주가 주류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도 지난달 ‘새로’의 도수를 15.7도로 낮춘 바 있다. 다만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아직 16도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만의 100년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깔끔한 맛을 구현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진로는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초깔끔한 맛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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