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린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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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혜린 기자입니다.

sinnala8@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경제일반100%
  • 롯데百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 40%↑… “전용 멤버십 카드 성행”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의 발급 건수가 두 달 만에 2만5000건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해당 카드는 롯데 계열사 쇼핑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한 멤버십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5% 할인을 비롯해 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10% 할인, 롯데마트 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엘포인트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측은 본점을 발급해야 하는 오프라인 전용 멤버십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성과는 본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본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은 40%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35%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기준 외국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25%까지 확대됐다. 연 매출 2조 원 규모의 대형 점포로서는 이례적인 수치로, ‘K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는 평가다.고객 국적 또한 다변화되는 추세다. 2020년 7% 수준이던 미국·유럽 국적 고객 비중은 지난해 14%로 늘었으며, 동남아 고객 비중 역시 같은 기간 5.5%에서 15%로 증가했다.롯데백화점은 해당 카드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혜택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명동 지역 뷰티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 마케팅을 한층 정교화할 계획이다.‘상시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본점 전 매장에 약 400대의 ‘즉시 환급기’를 설치해 결제 이후 매장에서 곧바로 세금 환급이 가능한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리테일 경쟁력 강화도 유입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다. 본점은 2022년 국내 최대 규모의 K뷰티관을 조성했으며, 2023년 이후에는 앤더슨벨, 렉토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패션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 오픈한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KINETIC GROUND)’는 구매 고객 중 약 70%가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명동 상권 내 플래그십 스토어가 없는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큐레이션한 점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강우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은 국내 최대 관광특구인 명동 상권을 대표하는 백화점이자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쇼핑을 넘어 문화·관광 전반에서 K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국내 최대 복합 쇼핑타운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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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방문객 수 세계 최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 리뉴얼 오픈

    한국필립모리스가 여의도 IFC 몰의 ‘아이코스 IFC 스토어’를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IFC 스토어는 전 세계 아이코스 스토어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매장이다.아이코스 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곳을 넘어 성인 확인을 거친 성인 흡연자에게 비연소 제품 사용과 관련된 정보와 올바른 사용 경험을 안내하고, 제품 사용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도움을 제공해 왔다. 방문객은 전문 코치를 통해 비연소 제품에 대한 이해부터 제품 사용·관리 방법, 지속적인 고객 지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큰 변화는 ‘Connection(만남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도입이다. 이번 콘셉트는 방문객과 스토어, 정보와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남의 흐름’을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 공간은 ‘웰컴’, ‘센소리얼’, ‘커넥션’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각 존을 거치는 과정에서 스토어 직원과의 대화, 체험, 안내를 통해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새로운 콘셉트는 예술 협업으로도 확장된다. IFC 스토어는 미술작가 겸 디자이너 김충재 작가와 협업한 설치 작품 ‘조우’를 함께 공개한다. ‘조우’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인식이 생겨나는 순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스토어 전체의 콘셉트인 ‘만남·소통·이해’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 작품은 IFC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이달 6일부터 사전 오픈을 진행한다. 9일에는 김충재 작가의 작품 공개와 함께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사전 오픈 기간에도 매장 이용은 가능하다.한국필립모리스는 IFC 스토어에서 수렴한 방문객 경험과 의견을 기반으로 향후 다른 매장으로도 새로운 콘셉트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도 검토할 계획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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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실전형 보안 체계’로 전면 개편… 전 과정 매뉴얼화

    SK텔레콤이 보안과 연관된 다양한 영역을 업그레이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보안 개편은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라는 토대 위에 실제 시공 지침서 역할을 하는 진화한 보안 체계를 접목해 실행력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SKT는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국내외 정보보호 규제를 반영해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클라우드·공급망 등 최신 보안 위협과 기술 트렌드를 반영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SKT는 보안 통제 영역별로 명확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기 위해 RACI Chart를 규정에 반영했다. RACI는 각각 R(Responsible: 실무 담당자), A(Accountable: 최종 책임자), C(Consulted: 자문 대상자), I(Informed: 통보 대상자)를 뜻한다. 이를 통해 보안관련 담당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관련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사고 유형과 조직별 대응 절차를 상세히 정리한 ‘런북(Runbook)’도 마련했다. 런북은 사고 인지부터 대응, 복구까지 단계별 점검 항목과 조치 방법을 포함한 실무 지침서로, 담당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와 함께 에이닷 비즈(A. Biz)를 통해 구성원들이 사내 정보보호 정책을 손쉽게 검색하고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SKT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사규를 정비하고, AI 서비스·가명정보 처리 등 업무 상황별 실무 지침을 마련해 현업 부서의 개인정보 보호 실행력을 높이기도 했다.협력사와의 보안 파트너십도 의무화 수준으로 높였다. 글로벌 IT 기업들과 같이 계약 단계에서 보안 기준, 책임, 점검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하는 ‘보안 스케줄(Security Schedule)’ 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 인프라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준수 약정’ 체결을 시스템화해 서비스 공급망 전반의 안전성을 높였다.개인정보 처리가 포함된 수탁업체에는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상시 점검을 병행해 고객 정보가 통신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생태계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이번 보안 체계 개선은 단순한 규정 정비를 넘어 정책·운영·사람·협력사까지 연결한 구조적 혁신”이라며 “강화된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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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맛콩’ 2종 출시… 웰니스 확산에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이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맛콩’은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제품으로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종류로 출시됐다. 최적의 침지 조건 설계로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하고, 콩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한 봉지 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 4g, 검은콩 제품 8g이다.이번 제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4일부터는 CJ더마켓에서 기획전도 열린다.CJ제일제당은 원물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맛밤’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이 약 20% 성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700억 원(소비자가 기준)에 달한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맛콩’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지하며 원물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어 ‘맛밤’에 이은 건강한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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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日 돈키호테·中 알리페이 협업… “외국인 관광객 혜택 확대”

    한국 관광의 필수 코스로 떠오른 올리브영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강화에 나섰다.CJ올리브영은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내달 31일까지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홍대 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중국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 관광객 수요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 내달 19일까지 유니온페이로 올리브영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2만 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은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약 3100원) 이상 구매 시 15위안을 즉시 할인해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9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위챗페이로 200·500·880위안 결제 시 각각 20·50·80위안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위챗페이로 188.01 위안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추첨으로 188위안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연계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국적과 무관하게 외국인 고객이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와우패스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이벤트 대상인 호텔을 예약하면 올리브영에서 10만 원·3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3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올리브영 관계자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뷰티, 패션, 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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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 ‘2026 IMCAS Paris’ 성료… 유럽 진출 본격화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학회인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전시 및 학술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올해로 28회를 맞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대표 학회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 세계 미용·의료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의료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으며 약 136개국에서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파마리서치는 이번 학회에서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획득한 ‘리쥬란’을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과 함께 리쥬란의 작용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술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이번 IMCAS는 지난해 프랑스 에스테틱 기업 비바시와 체결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럽 내 공식 유통 채널을 확보한 이후 첫 대규모 국제 학회 활동이다. 파마리서치는 IMCAS를 계기로 유럽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리쥬란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유럽 시장 본격 진출에 앞서 IMCAS를 통해 현지 의료진에게 리쥬란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략적 파트너사인 VIVACY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핵심 국가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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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관절 건강 챙기자”… 일동후디스 ‘후디스펫 조인케어’ 출시

    일동후디스의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은 반려동물의 관절과 뼈,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후디스펫 조인케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의 후디스펫 관절케어를 리뉴얼한 것으로, 보스웰리아, 콘드로이친, 글루코사민을 배합해 반려동물의 관절 케어에 도움을 주는 펫 영양제다.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산양유와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긴장 완화에 좋은 테아닌 및 비타민C도 함유됐다.또 몸에 좋은 강황 등이 배합됐으며, 최첨단 과립 공법으로 가루 날림을 줄여 급여가 편리하다. 고소한 치즈 맛을 더해 풍미를 살렸으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선별해 HACCP 제조 시설에서 만들었다.후디스펫 조인케어는 후디스몰 및 쿠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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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성수 등 전국 곳곳서 ‘프리미엄 가나’ 체험존 연다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가 전국 곳곳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프로모션이 열리는 각 공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표적으로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P카페 ‘바이닐 성수’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포토존, 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이 열린다. 행사 기간 바이닐 성수 내부는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공간과 가나 오브제 및 조형물을 활용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이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디저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나의 겨울 신제품인 ‘트리플 베리’ 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바움쿠헨으로, 초코 바움쿠헨 속을 트리플 베리 필링으로 채우고 LP 모양의 초콜릿을 얹은 상큼 달콤한 디저트다. 현장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3종(트리플 베리, 쿠키 베리, 랑드샤 치즈 베리)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바이닐 성수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전인 내달 13일 소비자와 함께하는 ‘스페셜 위크’ 행사도 열린다. 사전 신청 인원을 대상으로 달콤한 초콜릿 향수를 만들어보는 ‘조향 클래스’와 로맨틱한 선물을 위한 ‘플라워 선물 포장 클래스’가 진행되며,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개최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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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쿠찌, ‘에스더버니’ 협업 케이크 사전예약 진행… 30% 할인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초코하트무스’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초코칩이 들어간 화이트 초코칩 크림을 샌드하고, 다크 초코 무스로 감싸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피치화이트초코무스’는 화이트 시트 위에 라즈베리 리치 쥬레와 복숭아 콤포트를 더한 뒤 뒤 화이트 초코 무스로 마무리했다.사전 예약은 내달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능하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에스더버니 미니미 키링’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내달 1일부터 파스쿠찌 전 제품 구매 시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파스쿠찌는 딸기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달 2일부터 서울 센트로서울점과 부산 센트로서면점을 에스더버니 콘셉트 매장으로 꾸밀 계획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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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활용 두유·두부칩 출시… 프리미엄 제품 확대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두유와 두부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프리미엄 전두유 제품이다. 콩을 갈 때 필요로 하는 수분 외에 후첨으로 물을 넣는 절차를 생략해 더 진하다.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하고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글리세린에스테르(유화제), 규소수지(거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은 오리지널과 감자 등 2종으로 출시됐다.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통째로 넣고 반죽한 다음, 오븐에 3번 구워낸 두부스낵 제품이다. 합성향료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오리지널 기준 개당 190㎉에 식이섬유도 함유했다.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더 엄격하게 관리해 특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특등급 국산콩’을 2023년 여름 두부와 콩나물에 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활용도를 더 높인 콩물을 신제품으로 출시해 성공을 거뒀다.이에 따라 풀무원은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군을 넓히는 전략을 수립했다.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윤명랑 본부장은 “풀무원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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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레쥬르, 설 선물용 신제품 출시… 앱 사전예약시 최대 30% 할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앱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 ‘삼색 카스테라’는 딸기, 바닐라, 녹차 세 가지 맛의 카스테라에 살구잼과 크림으로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색동저고리, 무지개떡이 떠오르는 화사한 색감으로 명절 분위기를 살렸다. ‘조청약과 쌀파운드’는 우리쌀로 만든 파운드 케이크에 조청쌀엿 코팅을 더했고, 약과와 피칸, 아몬드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케이크와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2026 유니콘 드림’은 오로라 빛 유니콘 장식이 돋보이는 초코 케이크로, 새해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초코 골드 레이어’는 기존 인기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재출시한 케이크로, 촉촉한 초코와 모카 레이어 시트 사이에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카라멜이 담겼다.이밖에 ‘곱디고운 하이베어 세트’, ‘다정다감 약과&오란다 세트’,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 등을 구매할 수 있다.앱 사전예약 이벤트도 있다. 뚜레쥬르 앱에서 설 선물 제품 사전예약 시 멤버십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며, 픽업은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원하는 매장, 시간에 가능하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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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나라 PRO, ‘프레쉬 폼 손 세정제’ 출시… 백화점·호텔 등 프리미엄 겨냥

    깨끗한나라의 B2B 위생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프리미엄 상업공간을 위한 ‘프레쉬 폼 손 세정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업소용 손 세정제의 비위생적인 교체 방식과 관리의 번거로움 등 고객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공간의 품질과 사용 경험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백화점, 골프장, 호텔, 카페, 사무공간 등 프리미엄 상업공간을 중심으로 적용된다.‘프레쉬 폼 손 세정제’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세정되며, 산뜻한 시트러스 향이 사용 후에도 은은하게 남아 상쾌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파우치형 디스포저블 팩과 전용 디스펜서를 적용해 교체가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용물 교체 시 외부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해 관리 효율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유해성분 6종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인체피부 일차자극 시험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깨끗한나라 PRO는 이번 손 세정제 출시를 계기로 ▲산업용 와이퍼(기계·공장 청정용) ▲방진 마스크 ▲위생 장갑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순차 확대하고 시설 관리, 산업 현장, 식품 제조 환경까지 폭넓은 위생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프레쉬 폼 손 세정제는 향, 위생,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위생 관리가 곧 공간의 가치로 이어지는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나라 PRO를 중심으로 생활에서 산업으로 이어지는 위생 관리의 전문화를 이끌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11월 공공시설과 산업 현장 등 전문적인 위생 관리가 필요한 환경을 위한 솔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를 론칭했다. AFH(Away From Home) 제품군을 기반으로 B2B 위생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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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4년 연속 1000억대 매출… PB상품이 성장 견인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내수 부진과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4년 연속 1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CJ프레시웨이의 키즈 경로 식자재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7%의 성장세를 보였다. 2022년부터는 매년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 특히 아이누리 자체 브랜드(PB)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자재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상품은 농·축·수산물, 주·부찬류, 후식류 등 약 2만3000여 종으로, 이 중 아이누리를 통해 유통하고 있는 PB상품은 1000여 종이다. 키즈 식자재에 대한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친환경·무항생제, 영양 성분 강화, 국내산 원료 사용 등 기준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 라인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올해는 상품 라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도 주효했다. 아이누리는 기존 핵심 채널인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넘어 키즈카페, 돌봄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망을 넓혔다. 또 돌봄·체험·보육 등 영유아 생활권 전반으로 식자재 공급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콘텐츠 기반 마케팅 활동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 등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 교사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아이누리 식습관 공모전’을 진행하고, 공모전 참여작 중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상품 패키지에 반영하는 등 참여형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상호작용도 확대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서포터즈 프로그램 ‘아이누리 크루’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과 데이터를 상품·메뉴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단순 상품 유통을 넘어 영유아 식사 및 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키즈 식자재는 안전성과 영양 기준에 대한 학부모와 현장의 기대 수준이 높고 운영 환경도 다양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지원이 중요하다”며 “상품 경쟁력과 고객 접점을 강화해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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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영, 신규 플랫폼 ‘올리브베러’ 광화문 첫선… 뷰티 넘어 웰니스 키운다

    한국에 ‘헬스&뷰티(H&B) 스토어’ 개념을 안착시킨 CJ올리브영이 웰니스(Wellness) 시장 선점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의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는 30일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다. 올리브영의 관련 매출 또한 최근 10년간 급증했다. 다만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개인별 맞춤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올리브베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유영환 올리브영 데이터인텔리전스팀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올리브베러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두바이쫀득쿠키’의 연관검색어로 ‘칼로리’가 오른다. 맛과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것”이라며 “참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관리하는 것이 진정한 웰니스”라고 정의했다.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기존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했다. 1999년 출범 이후 올리브영이 별도 콘셉트의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동근 올리브영 신성장리테일사업담당 경영리더는 “올리브영은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를 제안하고 협력사와 함께 사업을 산업으로 진화시켜 육성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성장했다”며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로 확장해 소비자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일은 올리브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올리브베러 1호점은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고 요가·필라테스 등 웰니스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광화문으로 선정됐다. 130평 규모의 복층 매장에서는 500여 개 브랜드의 3000여 종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뷰티 넘어 일상 케어로”… 올리브영과 차별화된 웰니스 큐레이션올리브베러는 ▲잘 먹기(eat well) ▲잘 채우기(nourish well) ▲잘 쉬기(relax well) ▲잘 가꾸기(glow well) ▲잘 움직이기(fit well) ▲잘 케어하기(care well) 등 6개 테마 존으로 구성됐다.실제 매장을 가보니 기존 올리브영 매장과 확실한 차별점을 보였다. 트렌디한 뷰티 브랜드에 집중하는 올리브영과 달리 올리브베러는 일상 속에서 웰니스를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한 고민이 묻어났다. 매장의 동선 역시 일상에서 웰니스를 실천하려는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효율성에 집중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동일 상권 내에 올리브영이 있더라도 품목이 중복되지 않도록 구성해 웰니스만의 영역을 최대한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간단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마련된 신선·냉장·냉동 식품군도 눈에 띄었다. 매장에는 식사 대용으로 프로틴을 섭취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단백질 함량과 성분, 맛을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으며, 주목할 만한 상품을 시식해볼 수도 있다.2층은 하루의 흐름에 맞춘 웰니스 루틴을 제안하는 공간이다. ‘먹는 것이 곧 웰니스’라는 관점에서 라이트 밀, 헬시 스낵,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이너뷰티·슬리밍·슬립뷰티(수면 건강) 등 올리브영이 육성해온 대표 상품군을 소개한다. 운동 마니아를 위한 에너지젤과 각종 스포츠용품도 판매한다.휴식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상품군도 엄선했다. 차(茶)·대체 커피 등 카페인 대용 음료부터 아로마테라피, 더모 케어, 조명∙파자마 등이 대표적이다. 매장 내에는 차를 시향·시음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3~4개월마다 브랜드가 교체된다. 이달에는 오설록의 시음 행사가 진행 중이다.매장 오픈일인 30일 올리브영 앱 내에서는 ‘앱인앱(App-in-App)’ 서비스가 활성화된다. 이곳에서는 섭취 대상과 목적, 성분별 맞춤형 상품 추천은 물론 섭취 방법, 기능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영양제 섭취 시간을 알려주는 ‘루틴 알림’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과 멤버십 혜택도 도입될 예정이다.올리브영 관계자는 “단순히 식품·영양제 판매를 넘어 일상의 영역을 세밀하게 큐레이션한 것이 핵심”이라며 “매장과 앱인앱의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웰니스 라이프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다.올리브영은 올리브베러를 통해 K웰니스 시장의 저변을 넓혀갈 방침이다. 일상 속 루틴과 연결되는 웰니스 소비 경험을 확장해 ‘한국형 웰니스’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내 강남역 인근에 2호점을 오픈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사업 초기 플랫폼을 각인시키기 위해 대표 아이템 육성에 집중했듯 올리브베러 역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국내외 브랜드 라인업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추후에는 글로벌 고객이 한국에 방문할 때 K웰니스를 경험하기 위해 반드시 들르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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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은우 ‘탈세 의혹’ 후폭풍… 금융·패션계 줄줄이 손절 행렬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라며 과도한 확대 해석 자제를 요청했지만, 광고계는 이미 발 빠른 ‘손절’에 나서는 분위기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금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금 중 역대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실체가 없는 법인을 설립해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특히 해당 법인의 과거 주소지가 차은우의 부모가 운영하던 인천 강화군의 한 장어집으로 등록됐던 사실이 드러나며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이 법인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지를 이전했다. 관할 지자체인 강화군은 해당 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논란이 확산되자 광고계의 움직임도 급박해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신한은행,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SSG닷컴 뷰티 모델로 발탁됐으며 생로랑, 쇼메, 캘빈 클라인 등의 글로벌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이다.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금융권이다.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미스(SNS) 채널에서 차은우 관련 영상과 게시물을 즉각 비공개로 전환했다. 아비브 역시 유튜브 광고 영상을 내리고 인스타그램과 엑스(X) 등에서 관련 사진을 삭제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역시 차은우 관련 게시물을 모두 내렸다. 쇼메와 노스페이스는 아직 게시물을 유지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9월 새 모델로 합류한 배우 박보검을 전면에 내세우며 사실상 메인 모델 교체 작업을 마친 상태다.이번 논란이 거액의 위약금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통상 연예인 모델 계약서에는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할 경우 모델료의 2~3배를 배상한다’는 품위유지 의무 조항이 포함된다. 차은우가 현재 맡고 있는 국내외 광고 및 앰버서더 개수를 고려할 때 물어야 할 위약금도 천문학적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침묵을 유지하던 차은우는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직접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그는 26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차은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지난 며칠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그러면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차은우는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대한 불복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차은우가 청구한 과세전 적부심사는 세금 고지 전 국세청 조치에 이의가 있는 납세자가 요청하는 절차로, 심사 결과에 따라 과세 처분이 취소되거나 조정될 수 있다. 과세전 적부심사 결과에 따라 차은우에 대한 과세 처분의 정당성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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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패션위크 개막 D-7…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 나선다

    25년간 K패션의 글로벌화를 이끌어온 서울패션위크가 내달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다.서울패션위크는 K패션의 성장을 견인해온 플랫폼이다. 지춘희, 장광효 등 1세대 디자이너 부터 송지오, 잉크(EENK)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까지 한국 패션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무대가 되어왔다.2016년 트레이드쇼가 공식 프로그램으로 도입되면서 서울패션위크는 런웨이 중심의 발표 무대를 넘어 브랜드와 디자이너, 국내외 바이어와 미디어가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했다.특히 2021년 서울시 주최·주관 체제로 전환 이후 디지털 패션쇼와 1:1 온라인 수주 상담, 온라인 편집숍과 세일즈 기획전 등 비대면 운영 방식이 도입됐다. 여기에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해 기존 B2B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B2C 영역까지 확장하며 패션위크의 무대를 넓혔다.글로벌 협업도 본격화됐다. 서울시는 2022년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의 런웨이 쇼를 지원하고, 파리패션위크 공식 프로그램인 트라노이 트레이드쇼에 전용관을 조성했다. 2023년에는 롯데면세점과 협업해 도쿄 긴자점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선보였으며, 2024년에는 일본 패션 기업과의 연합 런웨이를 준비했다. 2025년에는 독일패션협회와 협력해 서울 도심에 베를린 쇼룸을 기획하고, 베를린 현지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같은 해 트레이드쇼에는 프랑스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과 싱가포르 편집 셀렉숍 클럽21 등 주요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했다.또 서울시는 4대 패션위크를 비롯한 주요 해외 패션위크와 겹치지 않도록 서울패션위크 일정을 조정하고, 시즌 초반에 서울패션위크를 배치함으로써 바이어들이 보다 여유 있는 조건에서 컬렉션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덕분에 2025 S/S 시즌 613만 달러, 2025 F/W 시즌 671만 달러에 이어 지난해 2026 S/S 시즌에는 역대 최고 수주 상담액인 745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번 시즌에는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위크와 MOU를 체결하고 김해김, 아모멘토, 제이든초, 비스퍽, 데일리미러 등 5개 브랜드가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서울시는 직접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트레이드쇼의 규모를 한층 확장하고, 쇼룸 투어를 강화하는 등 바이어들의 브랜드 경험을 다각화해 보다 고도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DDP에서 진행되며, 트레이드쇼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DDP 디자인랩 1~4층에서 진행된다.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시즌을 통해 K패션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내보이겠다는 방침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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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신라면 깜짝 등장… “매운맛에 행복”

    미국 ABC 방송의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농심 신라면이 깜짝 등장했다.26일(현지시간) 방송된 콩트에서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는 일상에 지쳐 무기력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물처럼 녹아내린 그가 스태프에게 “오늘 공연은 못 하겠다. 기운이 없으니 가 버려”라고 하자 스태프는 의료진을 호출했다.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은 “당장 신라면이 필요하다”며 “맛있게 매콤한 맛이 피곤하고 기운 없을때 행복과 정서적 위안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진이 라면 기계로 끓인 신라면을 로드리게즈에게 한 입 먹이자 그는 금세 활력을 되찾으며 “와, 매콤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네!(Wow! That brings me spicy happiness!)”라고 외쳤다.방송 직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현지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평소 즐기던 신라면과 지미 키멜 라이브의 만남이 신선하다”, “늦은 밤 신라면을 보니 지금 당장 먹고 싶어진다“,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에도 관심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번 성과는 농심이 그간 공들여온 현지 마케팅의 결실로 풀이된다. 농심은 최근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내 디지털 광고와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 및 오프라인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미국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이번 방송 노출은 신라면이 미국 주류 대중문화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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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축구장 3개에 달하는 길이의 17만 톤급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가 한국에서 출항한다.28일 롯데관광개발은 전날 오후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의 핵심은 2027년 6월 인천항에서 첫 출항하는 ‘MSC 벨리시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인 MSC 벨리시마는 17만 1598 톤으로 축구장 3개 길이(약 315.83m)와 아파트 20층 높이(약 65m)에 달한다. 승객 정원 5600여 명, 승무원 약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통상 크루즈는 규모에 따라 15만 톤이 넘어가면 초대형으로 분류된다. 기존 롯데관광개발이 전세선 크루즈로 운항해온 ‘코스타 세레나호’는 11만 4000톤의 대형 선박으로, MSC 벨리시마는 코스타 세레나호보다 약 5만 톤 이상 크며, 수용인원 또한 2000명 가까이 늘었다.MSC 벨리시마는 세계 최장급 LED 스카이돔 산책로를 비롯해 미쉐린 셰프 콘셉트의 다이닝, 브로드웨이급 공연 시설, 첨단 스마트 선박 시스템 등을 갖췄다.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크루즈 선박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번 계약은 MSC 크루즈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최초 사례이자, 국내 전세선 크루즈로는 최대 규모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단발성 계약이 아닌 장기적 협력관계를 전제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한국 크루즈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롯데관광개발은 2027년 6월 MSC 벨리시마를 타고 떠나는 6박 7일의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6월 14일 인천항에서 출발해 대만 기륭과 일본 사세보를 기항한 뒤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MSC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MSC 요트클럽’도 선보인다. 요트클럽을 선택한 고객은 전용 스위트 객실은 물론 전용 레스토랑과 라운지, 프라이빗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버틀러 서비스와 우선 승·하선,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롯데관광개발과 MSC 크루즈는 2027년 전세선 1척 운항 계약을 시작으로, 2028년에는 2척, 2029년에는 최대 3척까지 단계적으로 선박 투입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전세 계약은 15년 간 이어온 롯데관광개발의 전세선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선사로부터의 신뢰가 집약된 결과”라며 “MSC 크루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크루즈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크루즈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크루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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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차코어 열풍… 연세유업 ‘연세 말차라떼’ 1만 세트 다 팔렸다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신제품 ‘연세 말차라떼’ 체험팩 1만 세트가 전량 판매됐다고 28일 밝혔다.‘연세 말차라떼(190mL)’는 국내산 프리미엄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1급A 원유를 사용한 가공유 제품이다. 최근 국내 식음료 업계에서 확산된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이번 체험팩은 6입 구성으로 총 1만 세트가 준비됐으며 지난 19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1인 1세트 한정 판매에도 불구하고 지난 21일 진행된 ‘네이버 신상잇(EAT)쇼’ 라이브 방송에서 모두 품절됐다.연세유업 관계자는 “신제품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전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비자분들께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현재 ‘연세 말차라떼’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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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글로벌로 영토 넓힌다… 공격적 확장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무신사 뷰티’가 2026년부터 오프라인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투자 규모를 늘려 차별화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무신사 뷰티의 첫 번째 오프라인 상설 매장은 올 2분기 서울 성수동에 오픈하는 초대형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마련된다. 온라인에서의 큐레이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사들에게는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메이크업, 스킨케어, 향수 등 다양한 뷰티 상품별 특화 존을 구성한다. 무신사만의 강점으로 꼽히는 패션과 뷰티 간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전시도 병행해 화제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 예정인 뷰티 브랜드는 800여개로 예상된다.‘패션과 뷰티의 결합’도 강화한다. 지난해 선보인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정례화하고, 유명 IP(지식재산권) 및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계획이다.자체 브랜드(PB)의 글로벌 확장에도 박차를 가한다. 론칭 초기 국내에서 쌓은 인지도와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무신사에서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위찌, 노더럽 등 4개 브랜드의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무신사 뷰티는 올해 자체 브랜드의 앰배서더를 기용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규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높은 북미, 남미는 물론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는 중동 지역까지 진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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