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목숨 걸고 호르무즈 호위해도…원유 10%만 통과 가능할듯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받는 세계 각국들은 그 항로를 책임져야 한다. 우리(미국)는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일본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보낼 것을 요구하며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썼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발발 뒤 이란이 취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나라들에 이 해역을 다니는 상선(유조선, 화물선 등)을 보호하라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 작전에 대해 “아주 곧 이뤄질 것”이라고 밝혀 왔다. 하지만 이란이 해안에서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유조선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에 나서고, 해협 인근 해역에 기뢰 부설 같은 ‘벼랑 끝 전술’을 감행하자 미군의 작전만으로는 한계를 인식해 동맹국들에 파병을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이 아무리 심하게 패배했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위해 15일 추가 공천 접수 계획을 밝혔다. 사퇴 선언 이틀 만에 복귀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따지지 않겠다”며 오 시장을 위해 면접 일정도 미룬 사실을 직접 전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 시장을 겨냥한 추가 공모 공지를 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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