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안 서명…호르무즈 전면 개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이란과의 합의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명 직후에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에 대한 이란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하는 쉽고 아름다운, 순탄한 길이었다”고 비판하며 “그 협정대로라면 이란은 6년 전에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고 훨씬 이전에 사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가 이란과 맺은 협정은 정반대”라며 “핵무기 보유를 막는 장벽(A WALL)”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란은 더 이상 핵무기를 원하지 않으며, 구매, 개발, 또는 다른 어떤 형태의 조달을 통해서도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정은 내일 서명될 예정이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OPEN TO A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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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여당(與黨)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당의 사전적 의미는 더불어 함께 하는 무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당은 국가의 미래와 온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져야 하며, 결과로 증명된 성과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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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교사들의 ‘교권’을 보호하는 가상의 조직 ‘교권보호국’이 등장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실제 이 같은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사나 학교가 중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반복 민원을 혼자 떠안지 않도록 하고, 국가와 교육청이 제도적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는 취지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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