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

청와대가 5급 사무관 이상 공직자 가운데 다주택·비거주 고가주택·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승진, 임용 등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27일 “관계 부처와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다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보유 조사 결과물을 5급 이상 공무원의 핵심 인사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이다. 개방형 공무원은 신규 임용과 재임용에서 제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보유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라인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공직사회 전반으로 다주택 처분 압박 수위를 높이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에선 ‘승진에 관심이 있다면 다주택을 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다주택을 보유한 청와대 참모들이 제출한 주택 처분 이행 계획서에는 3개월 이내에 미처분 시 불이익을 감수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정책 담당인 이성훈 대통령국토교통비서관은 처분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국민의힘 지지율이 6·3 지방선거를 68일 앞두고 1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20%대를 유지하던 지지율이 최근 매주 최저치를 경신하더니 8개월 만에 다시 10%대로 주저앉은 것.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영남권 공천과 경선 대상자도 속속 발표하는 등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는 수순에 접어들었다. 정청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