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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美軍기지 공격…미사일 12발 이상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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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美軍기지 공격…미사일 12발 이상 발사”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08 09:03수정 2020-01-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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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미군기지에 십여발의 지대지(surface-to-surface) 미사일 발사했다.

8일(한국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이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에 있는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에 대해 12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조나단 호프만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알 아사드와 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연합군을 목표로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했다. 최소 두 곳의 군사기지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국민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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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백악관 대변인은 “국가안보팀과 긴밀히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TV도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를 목표로 십여발의 미사일 공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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