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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뒤 북악산에 패트리어트 포대 배치…탄도미사일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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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뒤 북악산에 패트리어트 포대 배치…탄도미사일 요격

뉴시스입력 2020-01-07 09:43수정 2020-01-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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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공포가 배치됐던 기지 부지에 포대가 자리 잡아
적 항공기를 요격 PAC-2, 탄도미사일 요격 PAC-3 배치

새해 들어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에 패트리어트 미사일(PAC) 포대가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인근에 패트리어트 포대가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공군은 올해 들어 서울 종로구 북악산에 패트리어트 포대를 배치했다. 과거 대공포가 배치됐던 기지 부지에 포대가 자리 잡았다.

침투하는 적 항공기를 요격하는 PAC-2와 이를 개량해 탄도미사일 요격용으로 사용하는 PAC-3이 모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PAC-2는 표적 인근에서 폭발해 파편을 통해 요격하고 PAC-3은 탄도 미사일에 직접 부딪쳐 요격한다.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미국 레이시온사가 개발·생산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이 무기는 항공기 격추용 지대공 미사일(SAM)이 아닌 요격 미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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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 미사일 무기체계는 패트리어트 시스템 레이더, 교전 통제소, 정보처리소, 통신장비, 발전장비, 발사대로 구성된다. 패트리어트의 중추인 AN/MPQ-53 레이더는 안테나를 지속적으로 움직이지 않고도 날아오는 100여개 목표물을 추적·식별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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