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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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중학생을 위해 미터기를 켜고 끄기를 반복한 택시 기사님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학생 때 운동부였던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집에서 왕복 1시간이 넘는 거리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 어느…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80대 승객을 역무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위급상황을 막았다.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께 경의중앙선 덕소역 분식 매장에서 누군가 다급한 목소리로 “사람이 쓰러졌어요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쳤다.현장에는 80대 노인이 어묵을 먹다 목…

등산하러 온 대학병원 간호사 4명이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북한산을 등산하던 5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마침 근처에서 등산을 하던 간호사 4명은 주변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소리를 듣고 뛰어가 곧바로…

80대 어르신이 1년간 빈 병을 팔아 모은 돈을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며 기부했다. 7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옥동에 거주하는 이필희 할머니(85)는 지난 5일 옥동행정복지센터에 1년간 빈 병을 팔아 모은 돈과 생활비를 조금씩 아껴 만든 30만 원을 전달하며 편지를 …

“부모님 없이 큰 아이들에게 써 주세요.”올 10월 중순 서울 관악구에 있는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남부봉사관 사무실에 백발의 할머니가 찾아왔다. 할머니는 이같은 내용이 삐뚤빼뚤 적힌 봉투를 건네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자리를 황급히 떴다. 봉투 안에는 5만 원짜리 지폐 20장이 들어있…

협심증으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김대흥 씨(25)가 2023년 사회복무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병무청은 7일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0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김 씨 등 올해 타의 모범이 된 사회복무요원 15명을 시상했다.김 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

불난 주택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침대째 들어 대피시킨 통신업체 직원들이 할머니의 집수리까지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6일 전북도 소방본부는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119 안심하우스’ 입주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119 안심하우스는 화재 피해를 본 어려운 이웃의 집을 …

13년간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핀 두 아이의 엄마가 장기기증으로 네 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문미선씨(43)가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안겼다. 문씨는 지난 …

어려운 유년 시절을 딛고 남에게 베풀며 살아온 4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3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문미선 씨(43)가 심장, 간장, 신장(좌, 우)을 기증하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6일 밝혔다. 문 씨는 지…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9일 영각사 주지 홍진 스님으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희귀질환 연구와 저소득층 환자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서울대병원에 나눔을 지속해 온 홍진 스님의 누적 후원금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약 4억원을 넘어섰다.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