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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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2026 東亞신춘문예 주인공을 찾습니다

      신춘문예 역사를 선도해 온 동아일보사가 한국 문학의 새 주인공이 될 2026년 신춘문예 작품을 11월 28일(금)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국내 종합지의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인 3000만 원을 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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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해도 온기 느끼려, 현지인 삶으로 첨벙 들어가는 거죠”

      “위험해도 온기 느끼려, 현지인 삶으로 첨벙 들어가는 거죠”

      “저는 이상하게 자기네 집 가서 밥 먹자는 사람들이 많아요.”이병률 시인(58·사진)의 여행 스타일은 EBS TV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과 비슷하다. 현지에 스며들어 부대끼는 여행을 한다는 점이 닮았다. 2012년 베트남 호찌민을 여행했을 때도 시장에서 우연히 만난 현지 주민의 초대…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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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하게 집에서 밥 먹자는 사람 많아…인류가 내게 주는 온기”

      “이상하게 집에서 밥 먹자는 사람 많아…인류가 내게 주는 온기”

      “저는 이상하게 자기네 집 가서 밥 먹자는 사람들이 많아요.”이병률 시인(58)의 여행 스타일은 TV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을 닮았다. 팔짱 끼고 구경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 집에 스며들어 부대끼는 여행을 한다는 점에서다. 2012년 베트남 호찌민을 여행했을 때도 시장에서 우…

      •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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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고 섬세한 배려, 품격을 만들다… 권은순 작가 ‘좋은 매너에 관하여’ 발간[책의향기 온라인]

      작고 섬세한 배려, 품격을 만들다… 권은순 작가 ‘좋은 매너에 관하여’ 발간[책의향기 온라인]

      “좋은 매너는 나와 타인을 향한 따뜻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권은순 작가의 에세이 ‘좋은 매너에 관하여’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작은 행동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깃든 신뢰와 존중, 품위를 어떻게 다져가는지 설명한다.가족 내에서부터 사회생활, 비즈니스 미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간…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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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 인사전문가’ 김은애 작가가 전하는 “보고와 소통의 성공공식”[책의향기 온라인]

      ‘25년 인사전문가’ 김은애 작가가 전하는 “보고와 소통의 성공공식”[책의향기 온라인]

      ‘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는 김은애 작가가 25년 넘게 HR(인사) 전문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이 일터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보고와 소통의 언어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저자가 조직 내 다양한 직급을 맡으며 얻은 결론은, 단순히…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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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원조 삭감, 1400만 명 숨질수…수백만이 1.9달러로 하루 버텨”[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美원조 삭감, 1400만 명 숨질수…수백만이 1.9달러로 하루 버텨”[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빈곤해방’ 피터 싱어 프린스턴대 명예교수과거 기부는 특별한 선행에 가까웠다. 지금은 아니다. 가진 것과 별개로 나누고 돕는 일을 자연스럽게 실천한다. ‘키오스크 기부’ ‘걷기 기부’처럼 방법도 다양하다. 납작하던 기부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 있다. 피터 싱어 …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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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역사가 시험한 인생… 매큐언의 ‘70년 레슨’

      [책의 향기]역사가 시험한 인생… 매큐언의 ‘70년 레슨’

      어릴 적 다니던 피아노 학원의 풍경을 떠올려 보자. 피아노 한 대와 의자가 겨우 들어가는 좁은 연습실. 연습이 한 번 끝날 때마다 빈칸을 빗금 쳐가며 지우던 기억. 작고 네모난 창문까지.‘부커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한 영국 소설가 이언 매큐언의 신작 ‘레슨’은 바로 그런…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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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1월부터 12월까지 네가 항상 행복하길

      [어린이 책]1월부터 12월까지 네가 항상 행복하길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면 세상의 엄마들은 어떤 걸 가장 바라게 될까. 이 책에선 아이를 향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월별로 펼쳐진다. 1월에는 아이가 설렌 마음으로 뛰어나가 놀 때까지 펑펑 내리는 함박눈이 그치지 않는 것. 2월에는 감기쯤 씩씩하게 …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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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노인-어부-매춘부… 반 고흐에겐 ‘톱모델’이었다

      [책의 향기]노인-어부-매춘부… 반 고흐에겐 ‘톱모델’이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나의 직업에서 나머지 전부보다 훨씬 더,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은 초상화 작업이야. … 내가 한 세기 후의 사람들에게 환영처럼 보일 초상화들을 그렸으면 좋겠어. … 현대적 색채 감각을, 개성을 고양하고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여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 18…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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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범죄와 도피의 이면… 페촐트 영화 세계

      [책의 향기]범죄와 도피의 이면… 페촐트 영화 세계

      “내 영화 속 인물들은 도피자보다는 ‘표류자’다.” 프랑스 영화평론가인 저자가 독일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에게 “도피는 감독님 시나리오의 기본 요소”라고 말하자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이어 페촐트는 “1970년대 아버지가 석유 파동으로 실직자가 되면서 일터에서도 …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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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서양과학은 없다 外

      [새로 나왔어요]서양과학은 없다 外

      ● 서양과학은 없다‘탈식민주의 과학기술학’을 주창한 대표적인 과학기술학자의 문제의식과 이론 세계를 보여주는 6편의 글을 모은 책. 저자는 과학을 서구 근대의 전유물로 이해해 온 오랜 인식의 틀을 비판하고 지식의 생산과 유통을 둘러싼 권력의 지형을 다시 그렸다. 과학을 절대적 진리로 보…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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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보물상자 언박싱’ 황제의 낙이었다

      [책의 향기]‘보물상자 언박싱’ 황제의 낙이었다

      청나라 4대 황제이자 당대 손꼽히던 예술 애호가 건륭제. 그는 식사를 마치고 난 뒤 자주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단운룡문다보격방합(紫檀雲龍紋多寶格方盒)을 꺼내 오라.” 길고 긴 이름의 이 물건은 건륭제가 좋아했던 유물 47점을 각기 다른 모양의 함과 서랍에 보관하도록 만들어진 일종…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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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낙원을 찾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

      [책의 향기]낙원을 찾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

      “에덴에서 강 하나가 흘러나와 그 동산을 적신 다음 네 줄기로 갈라졌다. 첫째 강줄기 이름은 비손이라 하는데, 은과 금이 나는 하윌라 땅을 돌아 흐르고 있었다.”(‘창세기’에서)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실재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믿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중동은 물론이고 …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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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자해는 ‘살고 싶다’는 신호 아닐까

      [책의 향기]자해는 ‘살고 싶다’는 신호 아닐까

      고교생인 한 소년이 정신과 진료실을 찾았다. 동행한 엄마는 “아들이 툭하면 머리가 아프다며 학교를 못 가겠다고 한다”고 마뜩잖은 눈길을 보냈다. 상담 내내 큰 반응이 없던 소년이 의사와 나눈 첫 대화는 소년이 갖고 다니던 책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에 대해서였다. 성폭력 피해자인 저자…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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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절대군주’ 루이 14세가 발레 공연을 한 까닭은

      [책의 향기]‘절대군주’ 루이 14세가 발레 공연을 한 까닭은

      ‘태양왕’으로 불린 프랑스의 절대군주 루이 14세(1638∼1715)는 발레를 권력의 언어로 활용했다. 그는 1653년 파리에서 초연된 ‘밤의 발레’ 무대에 직접 올라 태양의 신 아폴론을 연기했다. 신이 부여한 왕권을 믿었던 루이 14세에게 발레는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신성한 존재인…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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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세 김형석, 세계 최고령 저자 ‘셀프 경신’

      105세 김형석, 세계 최고령 저자 ‘셀프 경신’

      “사람이 ‘언제 늙는고’ 하니 ‘이젠 늙었다’ 생각할 때 늙어요.” 1920년 4월 23일생. 올해 105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12일 신간 ‘김형석, 백 년의 유산’(21세기북스·사진)을 펴냈다. 그는 이날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지금도 내 정신이 늙었단…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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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배 시인 “아버지께 큰절의 뜻으로 詩 올립니다”

      이근배 시인 “아버지께 큰절의 뜻으로 詩 올립니다”

      “새로 태어나는 기쁨으로 쓴 시들을 모았습니다.” 한국시인협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등을 역임한 원로 시인 이근배 시인(85·사진)이 2019년 ‘대 백두에 바친다’ 이후 6년 만에 새 시집 ‘아버지의 훈장’(시인생각)을 펴냈다. 1930년대 중반 충남 아산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공로…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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