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피아 활동 당시 정은우(왼쪽)·성형외과 실장이 된 현재 모습. 알슬빛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성형외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정은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직 아이돌 그게 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그는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다.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쉽다”면서도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해서 (서울)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은우는 정식 데뷔 전 Mnet ‘슈퍼스타K 4’(2012), ‘프로듀스 101’(2016)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17년 3월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지만, 약 2년 만인 2019년 5월 해체했다. 6개월 만인 같은 해 11월 프리스틴 일부 멤버들과 걸그룹 희나피아를 결성했지만 이듬해 8월 활동이 종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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