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8, 29일 달성군 비슬산 아젤리아 유스호스텔에서 ‘청춘 잡(JOB)고(GO) 취업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 이해-직무 탐색-전략 수립-실전 대응’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청년 구직자가 스스로 취업 방향을 설정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미취업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단기간 몰입형 과정을 통해 취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높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취업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 올해 최신 채용 동향 파악, 역량 중심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 콘텐츠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대구일자리포털(job.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이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전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원하는 직무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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