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누가 더 뾰족하냐, 누가 더 중도 포용의 가능성이 있냐,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했다.
조 후보는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단일화 문제는 유권자의 선택에 달렸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도, 양 후보를 향해선 “추미애(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어깨를 주무르던 손으론 추미애를 이길 수 없다”고 직격했다. 앞서 2017년 3월 민주당 소속이던 양 후보가 당시 민주당 당대표였던 추 후보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있는데, 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양 후보의 민주당 탈당 경위에 대해서는 “검수완박에 반대해서 나왔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다”며 “지역 보좌진 성비위 문제로 2차 가해를 했다 해서 제명 결의까지 됐었는데 제명 직전에 탈당하신 걸로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양 후보가 민주당 탈당 후 한국의희망을 창당했다가 개혁신당으로 합당한 뒤 국민의힘으로 옮겨간 행보를 두고 “개혁신당이 민주당이란 꽃밭에서 국민의힘이라는 꽃밭으로 넘어가기 위한 징검다리냐”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춥고 배고프다고 거기 들어가서 하겠다는 건 정치가 아니다”라고 했다.
조 후보는 자신이 9일 제안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저지 연석회의 과정도 공개했다. “민주당이 입법·행정에 이어 사법부도 무력화하고 지방 권력까지 독식한 뒤 6·3 지방선거 직후 공소취소 특검법을 강행하려 한다”며 “대선 직후에도 추 후보가 ‘국민의 뜻이다’라며 밀어붙였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할 것”이라고 했다.
연석회의와 관련해 조 후보는 양 후보 측이 처음엔 “보수 궤멸의 수작”이라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가 다음 날 사진만 찍고 자리를 떴다고 전했다. 이후 공동 서명 플랫폼에서도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사법내란 저지 범국민 서명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만들었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서명이) 다 들어가 있는데, 좀 지나서 양 후보가 ‘내 이름은 빼달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입법 독주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다고도 지적했다. 조 후보는 “민주당은 말도 안 되는 입법을 강행하고 의회주의를 완전히 망가뜨렸다. 아고라는 부서지고 콜로세움만 섰다”며 “한국은 양당 카르텔 시스템인데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이 아니고 ‘스틸윤’으로 아직도 헤매고 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라는 사람은 민심에 염장을 지는 언행만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 후보의 ‘6~18세 무상교통 전면 도입’ 공약에 대해선 “이미 김동연의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라며 “그냥 표지갈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경기도 공약으로 교통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지금 경기도민의 평균 출퇴근 시간을 합산하면 거의 3시간 가까이 된다. 깨어 있는 시간의 20% 이상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내는 것”이라며 “이 시간을 먼저 줄여드려야 된다”고 했다.
5월 11일 〈인터뷰를 부탁해〉 전문
▷ 강경석: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저희 시청자분들도 조응천 후보 언제 나오냐 댓글창에 남겨주셨는데 오늘 저희가 모셨습니다.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 조응천 전 의원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조응천: 반갑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경석: 네 저희 방송 직전에 또 오늘 개혁신당 선대위 발족식도 참석하고 오셨다고 했는데 현재 지금 개혁신당 선거 분위기 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 조응천: 저희가 워낙에 그 당 지지율 자체가 낮잖아요. 그것보다 이제 올라가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인데. 제가 대장선이 돼 가지고 그걸 지금 끌어올릴 책무를 지금 맡고 있습니다.
▷ 강경석: 지금 공소 취소 모임, 야권 연대 제안도 제일 먼저 하시고.
▶ 조응천: 그럼요. 지난 일요일이죠.
▷ 강경석: 그러니까요. 그 이후로 좀 어떻게 여론이 좀 모이는 느낌을 좀 받으셨어요?
▶ 조응천: 아 물론이죠. 처음에는 사실 국민의힘이 저걸 치고 나갔으면 제가 그걸 할 일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제1야당이라면 당 차원에서 저걸 그대로 치고 나갔어야죠. 하루를 지켜봤나 이틀을 지켜봤나 했는데. 뭐 전혀 그런 낌새가 없어요. 아무래도 스피커 파워가 약해지고 오염이 되다 보니까 주저대는 것 같아서 이거는 안 되겠다. 그러면 지도부가 못하면 가장 급박한 사람이 누구냐? 후보다. 기초단체장들 다 모으는 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전국적으로 다 모이는 것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수도권의 광역 단체장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들 다 모이자라고 일단 무조건 그냥 질러버렸죠.
▷ 강경석: 그날 그런데 양향자 후보가 올 듯 말 듯 올 듯 말 듯하다가 결국 오기는 왔어요.
▶ 조응천: 그다음 날입니다. 그다음 날인데 제가 처음 그걸 발표하니까 당장에 오세훈 후보 측이라든가 이쪽에서는 야 그러면 언제냐, 어디냐 이렇게 했었어요. 저희가 3시에 창덕궁 옆에 거기 이제 예약을 급하게 잡았거든요. 그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 오세훈 후보나 아니면 인천에
▷ 강경석: 네 유정복 후보.
▶ 조응천: 유정복 후보 쪽에서는 오늘 이거 갑자기 하기에는 기존 스케줄 변경하기 힘들다 내일 어떠냐 그래가지고 조율을 하고 있었는데요. 양향자 후보께서는 갑자기 지금 여기서 연석회의 하자는 거는 보수 궤멸의 수작이다.
▷ 강경석: 보수 궤멸의 수작이요?
▶ 조응천: 네 그렇게 메시지를 발산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건 뭔가라고 했었고. 그러면 안 오려고 하나 보다. 그다음 날도 안 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안 오시나 보다라고 했는데 저희 연석회의 직전에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세 분이서 따로 저희 연석회의 근처에서 만나신다고 그러더라고요.
▷ 강경석: 사전에.
▶ 조응천: 예, 그래서 또 뭐 설득을 하려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연석회의 직전에 오세훈 후보 측 인사가 저한테 와 가지고 참석하십니다. 어 다행이네요. 근데 사진만 찍고 나가십니다. 예?
▷ 강경석: 사진만요. 그래서 사진만 찍고 진짜 나갔나요?
▶ 조응천: 예, 왜요? 뭐 그렇답니다. 그게 뭐 간단하게 요약한 전모입니다.
▷ 강경석: 그날 그러면 아예 말씀도 한 마디도
▶ 조응천: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는 아니 그냥 나가셨어요. 그 이후에는 이제 저희가 다 동의를 한 게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사법 내란 저지 서명. 범국민 서명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만들었거든요. 그걸 활용하자라고 했었는데 거기에는 거기에 찬동하시는 그 후보들 얼굴이 다 있고 메시지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나 유정복 시장도 다 들어가 있죠. 그러다가 좀 지나가지고 양향자 후보가 내 이름은 빼달라.
▷ 강경석: 아 빼달라고요.
▶ 조응천: 예. 뭐 빼달라는데 방법이 없죠.
▷ 강경석: 뭐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일단?
▶ 조응천: 모르겠습니다. 보수 궤멸의 수장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강경석: 아니 그런데 지금 공소취소 관련된 공세는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도 지금 찬성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조응천: 그래서 이게 조금 눈덩이가 굴러가니까 그냥 이제 있는 대로 눈덩이를 굴리고 있죠. 뭐 전국 단위로 하기도 하고 영남은 따로 하기도 하고. 또 지도부가 붙어 가지고 계속 이거 가지고 TF를 만들겠다고 하고. 저는 베리굿이죠. 어쨌든 저 덩치 크고 겁 많은 집단이 주저대다가 나가니까 탄력 붙으니까. 왜냐하면 이거는 선거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고 과연 저와 저희 자손들이 지금 이 자랑스러운 법치 국가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냐 없냐 하는 중차한 문제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급박한 마음에 그렇게 먼저 던졌던 거거든요.
▷ 강경석: 아니 예전에 청와대에서 또 민정수석실에 계셨으니까 이런 문제를 또 누구보다 잘 아실 텐데. 어떻게 보면 후보님께서 그 모임을 제안하시고 그 이후에 또 민주당이 한 발 물러섰단 말이죠. 근데 그러면 후보님도 여기서 어떻게 더 가나요? 아니면 일단 멈추시나요.
▶ 조응천: 지금 일단 제 명함에 QR을 박아가지고 QR을 명함 뒤쪽에 넣어서 인사드리면서 이 뒤에 이거 촬영하시고 좀 들어가 보시고 찬성하시면 동의 좀 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있고. 아마 그거는 저희 개혁신당 후보들은 거진 다 그렇게 할 겁니다. 저는 국민의힘에도 그렇게 제의를 했었어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 수많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이제 골목골목을 누빌 건데 명함은 어차피 드릴 거고. 그때 좀 더 말씀을 드리고 QR 말씀드리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또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 강경석: 자 어제 SNS에 또 이런 글을 하나 올리셨어요. 추미애의 어깨를 주무르던 손으론 추미애를 이길 수 없다. 양향자 후보를 향해서 거의 직격탄을 날리셨는데. 실제로 사진도 올리셨고요. 두 분이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민주당을 떠나오신 분들이시잖아요. 그리고 이제 개혁신당으로 또 오셨고. 오늘 이렇게 주황색 넥타이도 메고 오셨지만 양향자 후보는 국민의힘으로 가셨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지층이 분명히 다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계신 건가요?
▶ 조응천: 글쎄요 저는 양향자 후보께서 좀 있는 대로 말씀을 하시거나 아니면 그걸 있는 대로 얘기하면 자랑하기가 곤란하면 말씀을 안 하셨으면 좋겠는데. 자꾸 왜곡되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또 조응천은 개혁신당이라는 작은 당 소속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고 자꾸 말씀을 하시면서 자기가 민주당 나오시고 그다음에 개혁신당 들어왔다가 국민의힘으로 간거를 자꾸 왜곡을 하시는데. 예를 들어 양향자 후보께서는 검수완박에 반대해 가지고 민주당을 나왔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고. 오히려 인터넷 찾아보시면 그 지역 보좌진이 성비위 관련해 가지고 문제가 됐었고. 그때 2차 가해를 양향자 후보가 했다라고 해서 제명 결의까지 됐었는데 제명 직전에 탈당을 하신 걸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 강경석: 이거는 뭐 저희가 한번 사실관계는 확인을 해 봐야 되는데.
▶ 조응천: 예, 저는 그렇게 기억을 합니다. 근데 검수완박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한국의희망이라는 당을 창당하셨다가 개혁신당으로 합당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3지대. 이 춥고 배고픈 3지대에서 풍찬노숙을 할 마음이 있나 보다. 여기 나오면 풍찬노숙하는 거예요. 저는 그거 알고 나왔잖아요. 근데 좀 지나가지고 국민의힘이라는 또 다른 꽃밭으로 가시더라고. 그러면 이 한국의희망이나 저 개혁신당은 민주당이란 꽃밭에서 국민의힘이라는 꽃밭으로 넘어가기 위한 징검다리인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굉장히 민주당하고 각을 세우고. 또 국민의힘 DNA가 안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아니 저는 뭐 있는 거는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그렇습니다. 저만 해도 아까 풍찬노숙 말씀하셨는데 국민의힘에서 심지어 생방송 중에 김문수 당시 대선 후보가. 생방송 아닙니다, 녹화 방송인데 강적들. 와가지고 같이 하자 도와달라고 그래서 아니 누구한테 자기 집으로 이사 오라고 한다면 도배장판은 하고 깨진 유리창도 깔아놓고 거미줄도 치우고 해야지. 지금 방이 오물 투성인데 어떻게 거기에 오라고 하냐 참 양심도 없다라고 제가 방송 중에 얘기를 했는데 그게 좀 나갔어요. 그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 얘기하지만 지금 양당 체제를 갖다가 깨는 게 제 정치적 지향점입니다. 그런데 양당 중에 하나를 들어간다? 그러면 그 양당이 과연 정치적 다양성을 추구하고 문을 활짝 개방하는 그런 당이냐. 제가 보기에는 아니에요. 똑같아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그런데 제가 조금 춥고 배고프다고 거기 들어가가지고 하겠다? 그건 정치가 아니죠.
▷ 강경석: 그러면 이렇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선거판이 벌어져 있고 선거는 또 이겨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기려면 또 일각에서는 양향자 후보랑 단일화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쭉 말씀을 들어보면 이게 단일화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후보님께서는 단일화에 대해서 가능성 몇 프로 정도로 보시나요?
▶ 조응천: 글쎄요. 몇 퍼센트라고 얘기하는 건 그거는 단일화는 제가 하고 싶다고 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은 국민들께서 저 무도한 민주당이 입법·행정 지금 사법부도 무력화됐습니다. 사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 강경석: 지방 권력까지 독식하는
▶ 조응천: 다 장악을 하고 공소취소 특검법을 6·3 지방선거 직후에 강행하려고 하는 거. 그거는 막아야 되겠다. 아니 우리가 이걸 내걸었고 국민들께서 그걸 찬동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한테 압도적으로 표를 물어 몰아주셨던 거 아니냐. 저번 대선 때도 대선 직후에 국민의 뜻이다 이게라고 하면서 계속 밀어붙였거든요 추미애 후보가.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그거는 막아야 될 거 아니에요? 어떻게 막느냐. 그건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거예요. 누가 더 뾰족하냐 누가 더 가능성이 있냐 누가 더 중도 포용의 가능성이 있냐. 그걸 보고 하실 거예요.
▷ 강경석: 아까 저희도 잠깐 언급을 하긴 했지만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시민들한테 공소취소가 뭐냐 물어보면 10명 중에 한 8~9명은 모를 것이다. 이렇게 말해서 논란이 됐는데 이게 지금 민주당 민심이라고 봐야 되는 건가요? 민주당 의원들 진짜 이렇게 생각하나요?
▶ 조응천: 속내를 들킨 거죠 속내를.
▷ 강경석: 들켰나요?
▶ 조응천: 네. 그동안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이후에 탄핵 이후에. 민주당이 말도 안 되는 짓을 입법을 강행하고 독단적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회주의를 완전히 망가뜨렸어요. 저기서 대화와 타협 수기는 실종됐습니다. 사람의 언어가 아니고 짐승의 포효만 남았고. 아고라는 부서지고 콜로세움만 지금 섰습니다. 그 시도를 할 때마다 많은 평론가들이 혹은 정치인들이 이거 역풍 분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한 번도 역풍을 분 적이 없어요. 그랬잖아요.
▷ 강경석: 하긴 뭐 모든 선거를 다 이겼으니까.
▶ 조응천: 아니 우리나라는 양당 카르텔 시스템인데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이 아니고 스틸윤으로 아직도 저렇게 헤매고 있고. 더군다나 장동혁 대표라는 사람은 민심에 염장을 지는 언행만 지금 계속하고 있으니까 민주당이 뭔 짓을 해도 그걸 받아 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3지대를 좀 봐주셔야 되는데 워낙 1등만 좋아하는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2등 이하에는 잘 눈이 안 가시는 거예요. 그거는 뭐 옛날에 개그 콘서트에 그러나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강경석: 세상 예.
▶ 조응천: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데서 나오는 국민의힘이 저렇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지리멸렬하고 있고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저런 마음을 품고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여론조사 결과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40 몇 프로가 이거 안 된다 사법 내란이라는 것에 찬동한다. 모르겠다는 한 20% 정도 나오셨어요. 찬성한다가 반대한다보다 좀 작습니다. 이거 박성준 의원의 얘기대로 하면 잘 모르겠다가 80% 나오고 나머지 20% 가지고 찬성한다 12%, 반대한다 8%. 이렇게 나와 그건 아니잖아요.
▷ 강경석: 그게 아니죠 지금. 자 이번에는 저희가 경기도 정책 얘기도 안 여쭤볼 수가 없는데 경기도가 지금 벌써 1400만 명이 넘는 어떻게 보면 제일 가장 큰 광역 자치단체란 말이죠.
▶ 조응천: 그것도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 강경석: 그러니까 워낙 중요한 지금 경기지사를 뽑는 선거인데. 제일 고민거리 중에 하나가 어떻게 보면 교통 문제입니다. 그래서 후보께서 경기도에 GTX 통합대응본부를 설치하겠다. 이게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거죠? GTX 통합대응본부.
▶ 조응천: 제가 2020년부터 22년까지. 제21대 국회 국토위 민주당 간사를 했어요.
▷ 강경석: 국토위 간사를 하셨죠.
▶ 조응천: 그때 여당 간사입니다.
▷ 강경석: 그렇죠, 민주당 집권시기니까요.
▶ 조응천: 네 여당 간사를 하면서 저희 지역이 남양주이기도 하고. 경기도의 교통 문제를 또 주거 문제를 풀기 위해서 정말 입법적으로 정책적으로 예산적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 강경석: 해보신 경험이 이미 있어서
▶ 조응천: 그럼요. 그때 해보니까 확연히 느끼게 되는 것이 국토부 입장도 다르고 대광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차관급 국가기관입니다. 서울시 다르고 경기도 다르고 시군 다르고. 이걸 실제 시공하는 민자 사업자가 다르고. 또 시민의 요구가 다르고.
▷ 강경석: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네요.
▶ 조응천: 다 엇박자가 나고요. 이걸 어떻게든 모아내려고 그래서 무수한 노력을 했는데. 그런데 서울시장도 경기지사도 다 선출직이고. 그쪽 입장을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고. 국토부나 대광위는 그냥 뭐 주어진 범위 내에서 하니까 열의가 없고. 그래서 이걸 갖다 다 모으자. 어디서 막히고 있는지 누가 고집을 부리고 있는지. 다 모아서 원스톱 시스템으로 처리를 하자라는 말씀이죠.
▷ 강경석: 그런데 이게 지금 광역버스 배차가 사실 너무 긴데. 이런 공약도 하나 발표하셨어요. 휴대전화 앱을 통해서 대기를 걸 수 있게 했다. 그게 어떻게 작동되는 구조인지 좀 설명 부탁드릴게요.
▶ 조응천: 아니 그거는 뭐 태깅 시스템. 우리나라 IT가 세계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 웬만한 거는 지금 예를 들어 교통카드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게 지금 다 깔려 있어요. 그러니까 기존의 시스템을 모아 가지고 휴대폰에 앱을 깔아서 태깅을 하면 내가 탈 차가 언제쯤 오고 내 번호는 몇 번이다라는 게 찍히는 거죠. 이게 뭐냐 하면은 뭐 익히 보셨을 겁니다. M버스나 광역버스. 소위 말하는 빨간 버스. 각 노선 정류장에 이렇게 길게 줄을 서 있고 어떨 때는 이게 모자라서 또아리를 틀고 그래서 이 줄이 어디 줄이에요? 물어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 매일 저녁에 벌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냐 내 몸이 순번 대기표예요.
▷ 강경석: 번호표 뽑듯이 이제 이런 시스템이 없으니까.
▶ 조응천: 그러니까 순번 대기표이기 때문에 비가 억수로 와도 그냥 비 맞고 서 있어야 돼. 망부석처럼 추워도 서 있고 더워도 서 있어야 돼. 왜? 내 몸이 순번 대기표니까 얼마나 참. 아니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서 국민들이 스스로를 대기표로 활용하게 하는 이게 공급자 중심입니까? 수요자 중심입니까? 그래서 저는 국회의원 때 이걸 주장을 했었는데. 또 뭐라 뭐라 말이 많은데.
▷ 강경석: 국토위 간사임에도 불구하고.
▶ 조응천: 1400만. 아 그럼요, 안 되는 이유는 500만 가지 됩니다. 1400만 경기도민의 행정 책임자로서 나는 더 이상 우리 도민의 몸을 대기표로 만들고 싶지 않다. 찍고. 뭐가 좋으냐? 그러면 줄을 안 써도 돼요. 네 남는 시간 계산 나오죠. 그러면 인근에 서점 가지고 책 보거나 뭐 어디
▷ 강경석: 추울 때는 좀 어디 따뜻한 데도 좀 들어가 있고.
▶ 조응천: 들어가 있거나. 올리브영 가서 그냥 아이쇼핑을 하거나 하다가 삐빅 해가지고 2분 내에 옵니다. 그러면 타시면 돼요.
▷ 강경석: 그런데 추미애 후보는 또 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 6에서 18세 무상 교통을 전면 도입하겠다 이런 또 교통 공약을 내놨는데. 후보님께서는 이 공약, 어떻게 좀 현실성 있는 공약이라고 보시나요?
▶ 조응천: 지금 이미 김동연의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 강경석: 아 이거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인가요?
▶ 조응천: 네, 그냥 표지갈이입니다. 근데 문제는 교통비를 무상으로 제공을 한다고 해서 경기도민의 교통 여건이 나아지느냐? 주머니는 조금 가벼울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타지 않았던 사람이 공짜인데 타지 뭐. 오히려 더 타죠. 문제는 증차를 해야 되고 노선을 갖다가 합리적으로 배분을 해야 되는데.
▷ 강경석: 그래야겠죠.
▶ 조응천: 지금 문제가 뭡니까? 저 광역버스 있다, M버스 있다.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사람보다는 먼 데 계신 분이 많을 거예요. 그럼 마을버스·시내버스 타 가지고 거기까지 가죠. 그 노선을 갖다가 최대한 직선화해 가지고 거기 도달하기 쉽게 하고. 내 회사 앞에 바로 M버스가 서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고 지금 사당역까지 가고 잠실역까지 가고 당산역까지 가는 버스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또 전철을 갈아타야 되고. 전철이면 다행인데 거기서 또 서울 시내버스를 타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몇 번 갈아타면서 대기 시간하고 줄 서기 하고 또 버스 기다려야 돼.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모여가지고 지금 경기도민의 평균 출퇴근 시간을 합산하면 거의 3시간 가까이 됩니다. 깨어 있는 시간의 20% 이상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낸다. 이 시간을 갖다 먼저 줄여드려야 돼요. 줄여드려서 서 있고 길바닥에 있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으로 돌려드린 게 이게 최고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제 경기 증차 문제인데. 증차 문제는 또 서울시가 길을 쓰고 막아섭니다.
▷ 강경석: 협조가 안 되나요?
▶ 조응천: 기를 쓰고 막아섭니다. 그래서 제가
▷ 강경석: 서울로 들어오는 차들이 너무 많아질까 봐 그러는 거죠.
▶ 조응천: 아 못 들어오더라도. 잠실 까지 사당 까지만 이건데. 제가 22년도인가 그때는 행안위에 있었어요. 그때도 행안위에서 제가 질의를 했었는데요. 아니 지금 경기도 도민의 제 기억이 맞다면, 가처분소득의 약 45% 이상을 서울에서 쓴다.
▷ 강경석: 그분들이 다 서울 와서 돈 쓰는데.
▶ 조응천: 쓴다.
▷ 강경석: 오게 좀 해달라.
▶ 조응천: 경기도·서울·인천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든 경계선을 가지고 나누려고 하지 마라. 왜? 동일 생활권이다. 나는 서울시장 너는 경기지사해서 우리 서울시장만 챙기면 돼. NO. 거대 메트로다. 이거는 생활을 서울에서 하고 거기서 먹고 쓰는 사람들이 많다. 왜 이 거대 메트로를 베를린 장벽처럼 나누려고 하냐. 시장님, 서울시민·경기도민이라고 하지 마시고 수도권 시민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아마 제 기억에는 예라고 하셨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속기록에 보면 나오는데 거기에 모든 게 녹아 있죠. 지역 이기주의라는 게 항상 있습니다. 소지역 이기주의도 있지만, 어쨌든 이건 같이 어울러져 가지고 지금 가는 건데 여기를 갖다가 왜 금을 긋냐는 거죠 제 말은. 그래서 또 한동안 오세훈 시장, 김동연 지사, 유정복 시장이 협의체를 만들어 가지고 자주 만났어요 초반기에. 그래가지고 안건도 해결하고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해라 제발. 이것도 그렇게 만나가지고 해결을 하는 참에 장벽을 좀 허물자. 저는 그 얘기를 또 할 거고요.
▷ 강경석: 사실 저희가 또 이것도 안 여쭤볼 수가 없는 게, 경기도가 또 워낙 인구가 많지 않습니까? 주택 문제·주거 문제도 굉장히 심각한데요.
▶ 조응천: 잠깐만 한 말씀만 드릴게요. 그래서 제가 그때 정회 중에 아마 오세훈 시장한테 이렇게 얘기했을 겁니다. 당신네들은 깨끗한 물은 경기도에서 가져오고 쓰레기는 경기도에 버리고. 돈은 경기도 사람으로 벌면서 오지 말게 한다. 그러면 나 우리 지역에 팔당댐이 있다. 생수 사 먹어라.
▷ 강경석: 물 막아버리겠다.
▶ 조응천: 정회 시간에. 물론 속기록은 없습니다.
▷ 강경석: 정회 시간에 하셨어요.
▶ 조응천: 웃고 치웠는데요. 만약 제가 도지사가 되면은 호르무즈처럼 아예 막아버릴까라고 농담도 했습니다.
▷ 강경석: 경기지사 입장에서. 경기도의 입장에서.
▶ 조응천: 이거 안 맞죠? 그다음에 주택 문제 말씀하셨는데 이건 각 지역마다 또 1기·2기·3기 신도시마다 지금 달라요. 지금 1기 신도시는 이제 30년이 넘어갔는데요. 이거 말로는 지금 정부도 민주당도 재정비 사업을 촉진하겠다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가지고 장특공. 장특공을 갖다가 한다 만다 한다 만다. 대통령은 한다, 민주당은 안 한다. 뭐 그렇잖아요. 이거 하는지 안 하는지 몰라요. 장특공이 이게 안 풀리면 젊을 때 1기 신도시에 들어가신 분들이 지금 이거 가지고 이제 60대·70대가 됐는데 장특공 걸려버리면 분담금을 어떻게 부담하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업이 과연 이게 진행이 되겠느냐 저는 이거 안 맞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입장을 빨리 정해라라는 거고요. 일단 그거 안 풀리면 안 돼요. 그리고 각 신도시마다 지금 용적률이라든가 뭐 차이가 많습니다. 이것도 역시 통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해야 됩니다. 어디 위주로 하고 어디는 빠지면 여기는 진행이 되는데 여기는 진행이 안 될 수가 있고. 3기 신도시 말씀드리면, 제가 국토위 관사할 땐데. 그때 내건 게 선교통 후입지입니다.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GTX, 지금 아마 A는 개통이 됐어야 되고 28년에 나머지 다
▷ 강경석: 뚫려야 되는데 아직 좀 지지부진하죠.
▶ 조응천: 아니 어떻게 될지 몰라요. 더군다나 이제 핑계 댈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더군다나 이번에 이란 전쟁으로 인해 가지고 소부장이 지금 큰 타격을 입고 있고. 그러면 건축 자재 값이 아마 뭐 1.5배~2배가 될 거다. 이거 안 된다 못 간다. 그리고 뭐 건설하겠다고 나섰던 회사들도 손발 들고. 이런 일이 이제 막 속출할 겁니다. 아니 지금도 이미 2년 이상 늦었는데 이런 거 핑계 대면은 그럼 언제 하겠다는 거야? 지금 3기 신도시 입주일은 다가오는데. 그러니까 이 3기 신도시 역시도 당초 예정대로 선교통이 지켜질 수 있도록 경기도지사는 최대한 압박을 해야 되겠죠. 일본 같으면 거기는 국철이 아니고 사철이 많습니다. 사철 까는 데 돈 들죠. 그렇지만 그 주변에 개발할 권리를 줍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 먼저 철도가 깔리고
▷ 강경석: 나머지가 생기고.
▶ 조응천: 사철 위주로 대단지가 생기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반대죠. 일단 짓죠. 그러면 이제 국회의원 멱살 잡고 야 이거 저 저 동네는 갔는데 왜 우리는 안 되냐. 그렇습니다.
▷ 강경석: 경기지사가 되시면 다 바꾸겠다.
▶ 조응천: 그렇죠. 아니 왜 그게 안 되는지는 아니까. 그리고 경기도는 수도권 정비법에 묶여 있어요. 그래가지고 저 삼남 지방과 같이 뭔 사업을 시원시원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과밀집중 억제 지역이기 때문에. 하나만 예를 들게요. 지역 균형 발전을 한다고 윤석열 정부 때 지방시대위원회를 만들었는데. 기회발전특구를 각 지역에 만들어 가지고 엄청난 혜택을 주는 겁니다. 근데 경기도는 빠졌어요. 왜? 수도권이라고. 그래서 제가 그때 우동기 위원장한테 그랬습니다. 아니 인천 옹진 백령도가 수도권이냐. 연천·포천 접경 지역. 거기가 마른 수도권인데 거기가 수도권이야.
▷ 강경석: 수도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조응천: 가평 인구 감소 지역이다. 여기도 그러면 제외하냐. 해서 그 네 군데를 기회 발전 특구로 넣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형식적으로 경기를 짓는 것보다는 실질을 봐야 된다는 얘기죠 저는.
▷ 강경석: 오늘 우리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어렵게 모셨는데 지금 동아일보 유튜브 그리고 포털 사이트 다음 라이브를 통해 3만 명 넘는 시청자분들 시청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마지막으로 내가 그래도 꼭 이건 한 말씀 꼭 드려야겠다. 우리 경기지사. 내가 꼭 경기지사가 되어야 되는 후보 유권자들께 한 말씀만 하신다면 남겨 주시죠.
▶ 조응천: 제가 지금껏 쭉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사실은 8년 동안 경기도에서도 가장 어려운 동북 지역. 동북 지역에서 동북 지역 중에도 제일 동쪽 끝. 마석 있는 곳 거기서 국회의원을 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애환을 매일 듣고 어떻게 하면 이걸 풀어낼까 머리를 쥐어짰던 사람이고.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이 거의 대부분은 그때 고민한 흔적이에요. 과연 저만큼 고민했던 후보가 저 두 분 중에 계실까? 광동에 계속 계시다가 2년 전에 광동에 바로 붙은 하남으로 오셨던 분.
▷ 강경석: 그렇죠
▶ 조응천: 거기는
▷ 강경석: 경기지사 후보는 아니다.
▶ 조응천: 아니 경기 치고는 거의 서울권입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제대로 된 의정 활동을 하신 적이 없는 고민을 그렇게 실질적으로 해 본 적이 없는 분. 한 분 더 계시죠? 그분과 8년 동안 골머리를 쌌던 조응천 중에 누가 경기도민의 애환을 그리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사람이냐. 한마디만 더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번 지방선거 특히 경기 선거에서 민주당이 또 압승을 한다면 저 무도한 공소취소 특검법. 이건 국민의 뜻이다라고 밀어붙일 겁니다. 저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 강경석: 막기 위해 나오신.
▶ 조응천: 네. 그러니까 이번 선거가 사실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삼권분립·법치주의를 살리느냐 마느냐라는 절박감이 지금 굉장히 셉니다. 부디 좀 서명 좀 해 주시고요. 동의해 주시고 저희가 다 같이 막아낼 수 있도록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경석: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쨌든 선거 결과니까요. 23일 남았죠. 이제 선거.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 저희가 오늘 또 조응천 후보가 나오셨으니 특별히 후보께 응원 댓글 남겨두신 분들께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커피 쿠폰 드리려고 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경기도에서 워낙 활동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박미현 님께서 남양주 의원님이라 경기도 문제점 다 아시네요 이런 얘기도 하셨고. 백운대 님 뒤집어 보자. 바른 용기 있는 능력 있는 조 후보 화이팅. 마지막으로 이인숙 님 미래의 희망, 개혁신당만이 답입니다.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님 꼭 당선되세요. 이런 덕담들 남겨주셨습니다.
▶ 조응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강경석: 자 오늘 이렇게 어렵게 모셨는데 지금까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말씀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응원 댓글 당첨되신 시청자 세 분 방송 끝나고 저희 라이브 영상 댓글 꼭 확인해 주시고 아직도 구독 버튼 안 누르신 분들 꼭 좀 부탁드립니다.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지금 3만 명이 들어왔는데, 좋아요는 300개밖에 안 됐다니까요.
▶ 조응천: 좋댓구알. 제가 저 2년 전, 총선 때. 중학생들하고 인스타 서로 이제 구독해 주기로 했거든요. 그때 학생들이 아저씨 좋댓구알요. 그게 뭐야 그러니까, 좋아요·댓글·구독 알림.
▷ 강경석: 아 좋습니다. 오늘 월요일 이렇게 1·2부 나눠서 특별 방송으로 조응천 후보까지 모시고 정치를 부탁해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지금까지 강경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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