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무소속 출마 99% 안할것” “하정우는 99% 출마할것” [정치를 부탁해]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6일 18시 16분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를 만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매우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김 전 총리와 박 전 대통령의 만남 가능성이 “0%”라고 답했다. 장 소장은 “유영하 의원으로부터 직설적인 답변을 들었다”며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를) 만날 가능성이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장 소장은 박 전 대통령 만남을 계획했던 김 전 총리도 최근 몸을 낮추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 장 소장은 “(김 전 총리도) 막 만나겠다고 하다가 이제는 ‘지역의 어른으로서 우리가 기회가 되면’, 이런 식으로 좀 발을 빼고 있다”며 “민주당 지지층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유 의원도 만남을 주선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이거나 긍정적이지 않았다”고 했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김 전 총리 입장에서는 대구 민심에 박 전 대통령이 갖는 상징성, 영향력이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박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를 만나는 것은 그것 자체가 갖는 상징성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와의 만남에) 부담스러울 것이다”라고 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도전장을 던졌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무소속 출마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정 소장은 “주 의원은 99% 확률로 무소속 출마 안 할 것”이라며 “가처분 기각으로 컷오프에 대한 명분이 떨어졌고 무소속으로 나갔을 때 당선이 될 수 있냐는 실리와 명분이 다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6선 정치인의 정치를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유력한 부산 북갑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앞서 2일 전 의원은 부산시장 선거 출사표를 내면서 “하정우 수석비서관 같은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기대한다”며 사실상 지역구 후임으로 하 수석을 지목했다.

장 소장은 하 수석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99% 확신한다”며 “전 후보가 저 정도 이야기했으면 (출마가) 조율된 것이고 (다른 사람은 출마를 못 하게 하는) 그런 방어막을 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 수석은) 대단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데, 그거는 정치인의 행보다”라며 “이번에 혹시 떨어져도 부처 장관으로 갔다가 2028년에 다시 도전해도 되는 거니까, (하 수석이 출마로) 마음을 굳혔다고 본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28년 총선 전 국민의힘을 접수하거나 국민의힘과 합당해 2030년 당내 공천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세웠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댓글에 올라온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언제까지 갈 것 같냐”는 질문에 장 소장은 “(이 대표가) 2028년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르는 것은 좀 힘들고 버거울 것”이라며 “(이 대표의) 1차 목표는 2028년 국민의힘 접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기존) 보수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준석으로 가야한다’는 분위기, 여론이 나와야 하는데, 그거는 이 대표가 해내야 할 몫이라고 보여진다”고 답했다.

4월 6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광화문 비대위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그리고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장 소장님. 오프닝에서 저희가 간헐적 비대위원이라고 소개해 드렸는데. 지금 뭐 당 대표로도 활동하고 계신다고 아침부터

▶장성철: YTN 아침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강경석: 이렇게 한번 또 소개를 해드리고 감사합니다.

▶정광재: 근데 진짜 비대위원이네요. 이게 비상인 상황에 항상 나오니까.

▶장성철: 아니 강경석 기자님하고 제가 알고 지낸 지 한 10년 넘었잖아요.

▷강경석: 10년 넘었죠. 14년. 한 거의 15년 돼 가는.

▶장성철: 방송 진행하신다고 그래서 제가 작가님한테 졸랐어요. 저 좀 출연시켜 달라고

▷강경석: 아 영광입니다.

▶장성철: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강경석: 자 오늘 또 신나는 광화문 비대위. 이렇게 한번 또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지난달 부산에 시장에 들러서 지금 국수를 먹고 있는 사진인데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한 한동훈 부산 출마 시동. 뭐 이렇게 저희가 첫 번째 의제를 잡아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서 포퓰리즘 사례로 언급했는데, 4월 3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습니까? 이 특별법을 대통령이 멈춰 세웠습니다. 부산 발전. 하기 싫으면 그냥 하기 싫다고 하십시오. 뭐 날선 비판을 했는데, 이 페이스북 글을 놓고 부산 출마 확정한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정 위원님 이거 뭐 실제로 출마와 관련된 발언이라고 봐야 될까요?

▶정광재: 출마지와 관련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해서 모든 친한계 인사들이 그 말을 좀 조심하고 있죠. 왜냐하면 아직도 구장이. 이게 뭐 야구장 일정표라도 홈경기 어웨이 경기 나오잖아요. 그런데 지금 어느 지역에서 보궐 선거가 있을지 아직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단만 1% 포인트라도 등원 가능성이 높은 그러니까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택하고 싶을 텐데, 지금 정해진 곳은 영남 지역이라고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면 부산 북갑 밖에는 없어요. 정해진 곳은 앞으로 추가로 나올 곳이 대구 수성갑과 부산 해운대갑 이 정도인데 이 2개 지역도 지금 같아서는 안 나올 것 같거든요. 그렇지 않을까요?

▷강경석: 그렇죠. 주진우 의원.

▶정광재: 해운갑도 주진우 의원이 초반에는 조금 돌풍을 일으켰는데

▷강경석: 막판 뒷심이 좀 약한 느낌이죠.

▶정광재: 그리고 그 부산 지역의 현역 의원들이 주진우 의원보다는 박형준 시장을 돕고 있다고 그래요. 왜냐하면 이번에 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 되면 12년 하면 나머지 12년 동안

▷강경석: 이거 어디까지나 우리 정 위원님의 개인적 견해임을 밝혀드리고

▶정광재: 근데 그게 공공연하게 돌고 있다는 거죠. 부산에서. 어쨌든 그러니까 나오는 지역이 정해지지 않아서 조심하고 있고 이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2024년에 최초 발의됐거든요. 이거 그때 당시에도 부산 분들이 국회 앞에 와 갖고 천막 농성하고 빨리 통과시켜 달라고 그랬어요. 근데 아직도 통과시켜주지 않고 있는 거고 이제 민주당에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나간다니까 통과시킨다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포퓰리즘 법안이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제동 거니까 거기에 대한 현상을 설명드린겁니다.

▷강경석: 아니 그런데 장 위원님. 그 전재수 의원이 이미 지금 이제 출마를 선언했고 경선이 진행 중이긴 한데 대통령 입장에서는 굳이 이 특별법을 막아 세울 이유가 있었을까요? 왜 굳이 막았을까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얘기를 들긴 했는데 부산 전체 민심에는 조금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장 위원님이 보실 때는 어떤가요?

▶장성철: 시간에 좀 밀려 있었던 것 같고

▷강경석: 이미 지금 조금 다른 현안들이 있었어.

▶장성철: 네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는데 박형준 시장이 삭발 시위 하니까

▷강경석: 아 그렇죠

▶장성철: 바로 전재수 의원이 며칠 있다가 올라와 가지고 지금 소위는 통과가 됐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통과시키지 않을까.

▷강경석: 결국에는 선거 전에 통과될 것 같다.

▶장성철: 예. 그래서 전재수 후보 역시 실세네 바로 그냥 활동하니까 두 달 만에 이게 통과되네.

▷강경석: 오히려 한 번 멈춰 세웠는데. 전재수 의원이 나와서 팔 걷고 나섰더니 이게 되더라.

▶장성철: 그러니까 전재수 와 정말 부산 발전 이루어낼 적임자네. 이런 평가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정치적인 시점만 엿보고 있었던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될 것 같아요.

▷강경석: 자 그런데 사실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뭐 국회의원 당선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뭐 당권과 대권 쭉 이어지는 상황인데 만약에 대구가 아니라 부산을 택한다. 장 위원이 보실 때 혹시 부산을 택한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장성철: 첫 번째는 당선 가능성이겠죠.

▷강경석: 당선 가능성이요.

▶장성철: 여러 군데 따져보니까 사전 여론조사도 해봤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쪽이 제일 당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을 한 거고. 또한 지난번 2024년 총선 때 비대위원장 역할을 했었잖아요. 그때 부산 내려갔더니 반응이 제일 좋더라는 거예요. 부산에서 어느 지역 갔던 것보다 훨씬 더 반응도가 좋고 호감도가 높았다. 부산에 대해서 대단히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 그런 것도 하나의 몫을 했고. 또 하나는 2030년 대통령 선거 나가는 게 꿈이잖아요. 지역적인 기반이 있어야 되잖아요. 대구·경북은 그래도 야 여기는 조금 내가 가기에는 부담스러운데

▷강경석: 적자로 보기에는 좀 어렵다.

▶장성철: 부산 부울경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좀 대구·경북과는 다르게 보수에 대해서도 좀 혼나야 돼 이렇게 가면 안 돼 이런 목소리가 더 큰 것 같아요. 그래서 부산을 나의 정치적인 기반, 지역적인 기반으로 마련하면 대권 가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부산 쪽에 조금 더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부산 나갈 것 같아요. 그냥 뭐 다른 수성갑이 나오더라도 그냥 부산 나갈 것 같다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경석: 저희가 뭐 두 달 가까이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어디를 나갈지 계속 예측은 해보고 있는데. 자 이 얘기가 또 계속 끊이지 않고 있죠. 사실 조국 대표 역시나 부산 출신인데 빅매치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뭐 이런 얘기들이 있죠.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과연 조국 대표 부산 출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조국 대표는 부산 출마 안 할 것 같아요. 이번에 얼마 전에 나왔던 뉴스토마토하고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결과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조국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랑 붙는다 그냥 양자 대결만 한다 하면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서의 확장 가능성이 얼마나 더 있을까 실제 당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한다면 그거 어려울 것 같고 저는 아까 장 소장님이 얘기하셨지만 부울경이 지금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최대 표밭입니다. 인구 제일 많죠. 경기, 서울, 부울경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천만 영화 공식 말씀드렸었던 것 같은데 부산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흥행을 많이 일으키려면 부산 정서 그것도 사람들 많을 뿐만 아니라 그걸 자극해야 된다는 거고 최근에 놀면 뭐하니 보세요? 거기에 양상국 씨가 김해 출신이라고 부산 사투리 엄청 쓰고 다니면서 그 유머 아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부산 사투리나 뭐 하여간 부울경 정서에 대해서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좀 호의적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래서 지역 기반을 특정 정치인이 선택할 수 있다면, 그건 저라도 부울경 선택할 것 같고. 지금 부산 출신 그러니까 부울경 출신 대통령 몇 명 나왔습니까?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3명 나왔잖아요. 벌써 3명이 나왔잖아요. 87년 직선제 이후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역 기반으로 갖고 싶은 지역이라면 저는 부울경을 꼽을 것 같은데요.

▷강경석: 욕심이 나는 지역이다. 이 와중에 4월 8일, 정광재 소장님 생일을 축하하는 슈퍼챗이 나왔습니다. 정말 같이한컷 님이 우리 정 소장님을 애정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여기서 또 장성철 위원님도 언급을 했어요. 여기서 뵈니 반갑답니다. 그런데 조국 대표는 지금 15일 전후로 출마지를 발표할 수 있다, 이제 이런 보도들이 있는데 지금 사실 저희는 군산을 굉장히 또 유력하게 거론을 했었는데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 조 대표 군산 가능성 있나요? 호남으로 갈까요?

▶장성철: 안 갈 것 같아요.

▶정광재: 근데 군산이 이번에 2개 생길 수도 있는 거 아시죠? 군산 갑,을이 있잖아요.

▶장성철: 아는데 안 갈 것 같아요. 그쪽 분들이 안 갈 것 같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수도권에서 출마해 가지고 의정 활동하면서 지역 관리를 좀 왔다 갔다 하면서 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수도권 민심이 본인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강경석: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건가요? 오히려 수도권이.

▶장성철: 최근에는 좀 안산에 많이 가려고 했다가

▷강경석: 안산이요

▶장성철: 안산에서도 김남국 대변인이 상당히 강력하게 딱 방어를 하니까 다시 좀 평택이나 하남 쪽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부산 안 가고 군산 안 가고 안산 안 가고 이렇게 먼저 정해놓고 산은 안 간다.

▷강경석: 평택 내지는 부산

▶장성철: 군산 아니 부산, 군산, 안산. 산은 안 간다

▷강경석: 산은 안 간다

▶장성철: 산는 안 가고 다른 지역으로 가겠다. 평지로 가겠다

▷강경석: 자 우리 간헐적 비대위원 장 소장님의 과연 이 예측 얼마나 맞을지.

▶장성철: 아니 예측이 아니라 정보예요. 정보.

▷강경석: 정보인가요?

▶정광재: 그러려면 민주당에서 공천 안 해야 한다는 그런 밀약 정도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장성철: 조국은 안 해도 합니다!

▶정광재: 예를 들어서 하남을 한번 생각해 보시죠. 하남 지금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가 후보가 된다고 해서 거기 이용 의원이 지난번에 약 1천여 표 차이로 졌어요.

▷강경석: 굉장히 미세하게 졌죠.

▶정광재: 아주 미세하게 졌어요. 새벽 3시 반까지 이겼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민주당 후보가 나오는 상태에서 조국 후보가 나와서 3자 구도 때, 당선될 수 있을까 하여튼 민주당 후보를 내는 상태에서 조국 후보가 당선되기는 저는 뭐 산이 아닌 다른 지역은 어려울 거라고 보는데.

▷강경석: 자 이 와중에 저희 시청자들께서 벌써 1200분이 넘어가고 있는데, 좋아요는 아직 200개밖에 없네요. 한 번씩 꼭 눌러주시고 조국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나를 이용한다. 라디오에 나가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노이즈 정치를 하는 것 같다. 뭐 시장 돌아다니면서 먹방할 게 아니라 창당이나 빨리 해라. 창당하는 게 맞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본인은 어쨌든 창당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에게 창당하라고 하는 거는 어떻게 보면 이게 진심 어린 조언인 건지 아니면 국민의힘 지지층을 분산시키려는 전략인 건지 사실 창당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조국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창당하라 이거는 뭐 무슨 의미가 있는 발언일까요?

▶장성철: 약 올리는 거고 깔보는 거죠. 에이 나는 창당해 가지고 10석 이렇게 넘게 당 대표 하고 있는데 당신은 뭐 맨날 그냥 안에서 뭐라고 했다가 잘리기나 하고 당신 뭐 정치적인 역량이 별로 없는 거 아니야? 그냥 팬덤 층만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랑 똑같이 공격하는 거예요.

▷강경석: 나는 해봤는데 너는 못 하는 거 아니냐

▶장성철: 예 그래가지고 나는 지역구 가가지고 3자 구도에서 나는 당선돼서 돌아왔잖아 당신 할 수 있겠어?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그러지 말고 계양 가. 막 이런 식으로 계속 공격을 하잖아요. 첫 번째로는 깔보고 약 올리는 것이 강한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앵커께서 잘 말씀하셨듯이 국민의힘 분열시켜가지고 본인이 어디에 출마하면 좀 유리한 구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경석: 또 이 와중에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등장했습니다. 전재수 의원이 2일날 출마 선언을 하면서 하정우 수석을 콕 찍었어요. 본인은 물론 아니라고 하지만. 전재수 의원이 직접 저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하정우 같은 새 세대를 기대해 본다.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에 뭔가 교감이 있었는지 아닌지 참 궁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면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이게 불리한 거죠. 뭐 합당 얘기도 나왔다가 결국에는 민주당 선거 연대는 쑥 들어갔고. 자 하 수석. 정 위원님 보셨을 땐 실제로 하정우 수석 이번 지방선거 보궐 선거 나갈 가능성 있어 보이나요?

▶정광재: 굳이 베팅한다면 60대 40의 확률로 60%가 나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정우 수석 그 후에 뭐라고 했냐면, 본인이 선택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뭐 이런 얘기를 했어요.

▷강경석: 그러면 반은 출마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느낌인데요.

▶정광재: 말만 들어보면 야 이거 뭐 등 떠밀려서라도 나가게 되는 상황이면 나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분이 부산 북갑에 있는 구덕고등학교라는 데를 나왔다고 그래요. 전재수 의원과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하죠. 6년 선후배인데. 6년 선후배가 뭐 세대까지 논할 정도로 세대교체는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전재수 의원이 그 해당 지역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정치를 했잖아요. 또 지역을 많이 닦아놨고 또 선거를 하다 보면 고등학교 인맥 중심으로 모든 조직들이 완성된다고 그래요 지역은.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전재수 의원이 하정우 수석을 밀어주면 당선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하는 것 같은데 여기에 미디어토마토에서 김두관 전 의원을 넣고 한 번 넣었었거든요 근데 여론조사를 여론조사에서 김두관 전 의원은 굉장히 낮게 나왔어요. 저는 그것만 놓고 보면 국민의힘, 민주당,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3자 구도에서는 어 이거 당선될 수 있겠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왜냐하면 민주당 김두관 후보 넣고 했었을 때 이 확장력이나 이 고정표가 전재수 의원이 거기에 나왔을 때는 완전히 다른 국면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하정우 수석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강경석: 우리 같이한컷 님도 하정우 수석은 나오지 말라. 청년을 지방선거 홍위병으로 소비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장 위원님 보셨을 때는 하정우 수석 출마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장성철: 99% 나올 것 같습니다.

▷강경석: 99%요 그렇게 확신하는 배경이 뭔가요.

▶장성철: 저는 정치적인 행보를 읽은 것과 저 개인적인 경험 그 두 가지 때문인 것 같아요. 전재수 후보가 저 정도 얘기했으면 조율된 거예요. 이미 띄운 거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고 이미 좀 얘기가 된 것이 아닌가 좀 그런 생각도 들고.

▷강경석: 하긴 사실 누구의 이름을 그렇게 구체적으로 콕 찍어서 발언하는 건 굉장히 이례적이긴 하죠.

▶장성철: 띄우고 밀어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여기 얼씬도 거리지 마. 그런 방어막 친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4월 30일. 5월 3일. 4월 30일 정도가 이제 국회의원 사퇴를 해야 재보궐 선거 생기잖아요. 그 전에 하정우 수석이 저랑 마지막 인터뷰를 하기로 했어요.

▷강경석: 언젠가요? 며칠인가요?

▶장성철: 한 뭐 27일, 28일 그 정도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저분이 대단히 SNS 활동 적극적으로 하고 정말 소통을 대단히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정치인의 행보예요. 이거는 어떤 그냥 하나의 참모? 수석? 그런 역할을 역량을 넘어선 대단히 정치적인 행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출마할 가능성이 거의 뭐 99%라는 생각이 들고 이번에는 혹시 떨어져도 뭐 부처 장관으로 과기정통부 장관 갔다가 2028년에 다시 도전해도 되는 거니까 저는 마음을 굳혔다 그렇게까지 좀 보여집니다.

▷강경석: 자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 두 분께서 하정우 수석의 출마 가능성을 이렇게 높이 보고 있는데. 4월 30일까지 과연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저희가 한번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두 번째 의제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보수 분열로 대구 4파전 이게 무슨 뜻이냐? 왼쪽부터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후보로 출마 선언을 했고 오른쪽 2명은 주호영 의원 지난주 가처분 기각됐죠. 그리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장동혁 대표가 거의 뭐 러브콜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바로 기차 떠났다.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매우 높게 시사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민의힘 후보까지 거기에 개혁신당 후보까지 나서게 되면, 민주당 김부겸 대 보수 진영 4명이 대결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지금 보수 분열로 대구 4파전 뭐 어떻게 보면 5파전까지 가능해지는 거죠. 자 정 위원님 지금 대구가 굉장히 심상치가 않습니다. 지금 주호영 의원.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는데 결국 무소속 출마하는 건가요?

▶정광재: 주호영 의원은 저는 99% 확률로 무소속 출마 안 할 것 같습니다.

▷강경석: 안 한다는 겁니까? 왜 안 한다는거죠?

▶정광재: 아니 아까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너무 높게 평가해 주셔 갖고 저도 조금 오버한 수치이긴 한데 내일 8일이 내일 모레인가요? 내일 모레죠. 아니 8일 날 발표하겠다라고 하는 거 자체 시점도 좀 그렇고 가처분이 기각됐는데 일단 명분 내가 부당하게 컷오프 됐다라는 부분에 대한 명분이 좀 떨어지고 그래서 무소속으로 나갔을 때 당선이 될 수 있을 것이냐라는 실리. 이게 명분, 실리 다 안 되는 건데. 지금 6선의 정치인이 정치를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근데 그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안 할 것 같아요.

▷강경석: 이번에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어떤가요? 주호영 의원 내일 모레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거라고 보시나요?

▶장성철: 99.9% 안 나갈 것 같아요.

▷강경석: 두 분이 이게 의견이 일치하네요. 아니 근데 99.9%로.

▶장성철: 저를 따로 만나서는 무조건 나간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강경석: 그게 언제쯤이었나요?

▶장성철: 지난주에 이것이 인용 안 되면 자기 무조건 나가겠다.

▷강경석: 인용이 안 되더라도

▶장성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제 바로 기자회견 잡았으면 탈당 무소속 출마예요. 그런데 며칠 정도 고민을 해보겠다라는 거는 여러 사람들과 논의해 보고 상의해 보고 본인 감정도 좀 가라앉고 그러면 현실적으로 국회의원 임기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배지를 갖고 있지 않은 중진 의원. 정계 은퇴 각기거든요. 그럼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국민의힘 쇄신, 보수우파의 혁신 이런 거 하기가 동력이 확 떨어져요. 그래서 배지를 갖고 있도록 주위에서 참모들이 많이 좀 말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저런 경우가 2012년도 김무성 대표 그때 총선에서 공천 못 받아가지고요.

▷강경석: 하얀색 점퍼 입고 나왔었잖아요.

▶장성철: 아니 그때 탈당해 가지고 막 무소속 연대 만들고 그래가지고 우리가 출마를 하겠다, 말겠다 막 논의를 했었어요. 그때 박근혜 비대위 때 그래가지고 바로 기자회견 1시간 앞두고 최종적으로 문건을 다듬었거든요. 탈당 안 한다 문건 하나 탈당한다 문건 하나 그래 가지고 하다가 양쪽에 넣고 결국 들어가서 꺼내가지고 탈당 안 하고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이랬거든 정치인들 마음 몰라요. 저는 이제 안 나갈 거다 안 나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99.9%였는데. 본인 생각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

▷강경석: 그런데 사실 지금 주호영 의원이 아직까지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하면서 계속 주·한 무소속 연대론 시사를 했었는데. 이 과연 연대를 위해서라도 뭔가 주호영 의원은 출마를 조금 그래도 아직은 고려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닐까요?

▶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하려면 4월 30일 전에 국회의원 사퇴해야 되는 지금 전재수 의원처럼 4월 30일 전에 국회의원 그만두겠다라고 명확하게 얘기를 하고 해야 될 텐데 아까 얘기드린 것처럼 명분과 실리가 다 부족하고 결국에는 지금 여기서 나가서 다자 구도가 된 상황에서 그러면 지금 양자 구도에서도 김부겸 전 총리한테 굉장히 고전한 걸로 나오는데 그 패배에 대한 책임을 주호영 의원도 같이 나눠줘야 될 거 아닙니까? 저는 결국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 패배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진짜 질 수 있을 만한 정도의 용기가 있느냐. 그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아직까지도 이진숙 전 방통위 기차 떠났다 이런 건 다 정치인들이 하는 정치적 수사라고 보고 지금 국민의힘 당 지도부 공천관리위원회의 지도력, 정치력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 이게 접점을 찾아서 모두가 회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야지 모두가 불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나중에 한 줄 평 제가 준비한 거 있는데 그때 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아니 그런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기차 떠났다 이렇게까지 표현을 했는데 또 어떻게 보면 정 위원님은 아직 출마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보시는 것 같고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이진숙 전 위원장 뭐 말은 저렇게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사실 대놓고 아예 국회로 들어와서 싸워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단 말이죠. 근데 이거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장성철: 마다할 이유는 있죠. 왜냐하면 저기 평택이나 하남이나 안산이나 이런 데 나가라고 그러면 마다할 거고.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되면은 그쪽 지역 줄게요. 그냥 뭘 그냥 나가려고 그래 이러면 안 나가겠죠.

▷강경석: 결국에는 본인이

▶장성철: 당선 가능성이

▷강경석: 당선 가능성 높은 지역을 출마하기 위해서 끝까지 본인의 진의를 숨기고 있다

▶장성철: 그렇죠. 그래서 저는 결국에는 정광재 위원님 말씀처럼, 이진숙 위원장도 안 나갈 것 같아요. 그렇게 좀 만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경석: 그러면 결국 남아 있는 건 지금 국민의힘 후보, 개혁신당 후보 그리고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 이렇게 3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 건가요?

▶정광재: 개혁신당을 포함한 3파전이라면 저는 어렵지만 국민의힘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 당선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강경석: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두 후보가 나눠지더라도

▶정광재: 중도보수 거의 개혁신당 후보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막판에 가면 사표 방지 심리가 있기 때문에 지금 사실 개혁신당의 지지율도 이렇게 유의미한 숫자가 나오지는 않고 있거든요. 그러면 뭐 그런 사표방지 심리 그리고 마지막에 나타나는 우리가 남이냐 우리가 남이가 이것 때문에 국민의힘이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득표율은 굉장히 낮을 거란 말이에요. 그거 자체가 국민의힘에 던지는 아주 신랄한 비판 메시지다 이렇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장성철: 저는 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강경석: 여기는 또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시는군요.

▶장성철: 김부겸 총리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고 그렇게 국민의힘에 대한 서운함, 섭섭함, 화남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있어요. 그래서 국민의힘 후보가 만약 주호영 부의장이었으면 저는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면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지금 뭐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윤재옥, 유영하 이분들보다는 좀 상대적으로 높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굴레가 씌여져 있잖아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 내란 재판 받고 있는 이러한 핸디캡과 아킬레스건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선거 과정 중에서 상당히 좀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지 않을까. 그래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후보가 된다면 저는 뭐 이번 대구시장은 김부겸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정광재: 저는 이런 거 한번 기대해 봅니다. 추경호 의원이 그 계엄 해제 투표에 참석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내란 혐의 관련해서 재판받고 있는데 본인이 대구시장 후보가 됐을 경우에 당장 당선돼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정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온정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표만 갖고는 내가 대구시장 될 수 없다라는 것에 대한 자각을 하면서 그래서 좀 중도 확장적인 메시지 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더 전향적으로 하면 그게 촉매제가 우리 당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그 어떤 촉매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래도 기대는 해야죠. 그런 왜냐하면 자기 선거가 당장 내가 이거 질 수도 있겠는데 그거 안 하면 그러면 뭐 할 수도 있잖아

▶장성철: 고성국 씨에게 혼납니다. 안 됩니다. 아니 고성국씨가 가만히 있겠어요?

▷강경석: 이미 근데 이진숙 손 잡았다가 이진숙 전 위원장은 컷오프가 돼버렸는데 뭐 또 잡을까요?

▶장성철: 그분은 컨설팅을 누구랑 하느냐 계약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의리보다는 계약이 중요해서 저는 이진숙 위원장이 만약에 안 나간다 아니면 무소속 나간다 그러면 돈이 별로 안 돼서 손을 안 잡겠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에 반하는 행보와 메시지를 할 수 있다? 불가능하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광재: 아니 그거를 해야만 선거에 이길 수 있다.

▶장성철: 그런 합리적인 사람이었으면

▶정광재: 아니 그런 자기 선거가 되면 또 달라지잖아요. 왜 남의 선거에서는 그 뭐 이렇게 하는데 내가 지금 당장 당선돼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기대하는 건 추경호 의원이 후보가 돼서 진짜 자기 선거 한번 치러보려니까 야 이게 민심이 바뀌었구나 대구 민심도 이거 아니구나 이러면 아 그래서 내가 이것에 대해서 좀 더 전향적인 메시지를 내야겠다라고 하면은 정말 당의 변화를 한 5~6개월은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요? 대구에서 그런 변화가 있다면.

▷강경석: 지금 정 위원님은 대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 본선 승리를 위해 전향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다라고 기대를 하셨고 장 위원님께서는 불가능하다.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는데.

▶장성철: 정광재 위원님이 너무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라서 저런 생각하시는데

▷강경석: 지금 아직 국민의힘이 정도까지 올라오지 못했다.

▶장성철: 그런 정당이었으면 진작 바꿨죠 그건 불가능해 보여요.

▷강경석: 자 과연 우리 두 비대위원들의 예측이 어떻게 흘러갈지 저희가 또 대구시장 선거. 다음 의제로 같이 넘어가서 이어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활짝 웃고 있는데 김부겸 전 국무총리 두 명을 왜 붙여놨냐 김부겸 전 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겠다 예방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직 국가 원로이자 지역사회 어른이기 때문에 인사차 방문하는 게 도리다 이런 이유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김 전 총리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명예 회복을 위한 조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김 전 총리 측에서는 좀 당혹스러워했는데 과연 그런데 오늘 장 위원님 아까 아침에 유영하 의원도 인터뷰를 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나줄 가능성이 있어보이시나요?

▶장성철: 0퍼센트입니다.

▷강경석: 0프로인가요? 이번에는 또 아니 어떻게 0프로가 나오죠?

▶장성철: 아니 그 방송 들어가기 전에 유영하 의원하고 좀 얘기를 해 봤어요. 이 얘기에 대해서 그래서 원론적인 답변 말고 직설적인 답변을 들었거든요.

▷강경석: 그 직설적 답변이 0프로였나요?

▶장성철: 아니 그 표현은 제가 이제 바꾼 거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만날 가능성이 없다 그렇게 얘기도 했고 김부겸 총리도 다른 식으로 뉘앙스를 좀 바꿨어요. 막 만나겠다고 하다가 뭐 이제 조금 지역의 어른으로서 우리가 기회가 되면 이런 식으로 좀 발을 빼더라고요.

▷강경석: 지금 발을 빼고 있나요?

▶장성철: 그게 민주당 지지층을 의식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유영하 의원이 이렇게 만남을 주선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이거나 긍정적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안 만날 가능성이 100%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초기에 이렇게 또 오늘 뛰었단 말이죠. 박정희 컨벤션센터. 광주에는 김대중 센터에 있는데 대구에도 이런 박정희 센터 만들어야 된다. 어떻게 보면은 보수 진영 후보가 할 법한 얘기를 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그런 또 관계 이런 거를 살짝 빌드업 하는 또 그런 메시지로 저는 읽혔는데 정 위원님이 보실 때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부겸 전 총리 만날 가능성이 좀 낮다고 보시나요?

▶정광재: 저도 안 만나실 거라고 지난 토요일 MBC 라디오 방송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는 또 유영하 의원이 그걸 또 굳이 주선할 것 같지도 않다. 뭐 지금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여전히 대구 민심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갖고 있는 상징성 영향력이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얘기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 이것에 비해서 실제로 지금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정부 차원에서 지원이나 이런 게 있었는가? 저는 굉장히 부실하다고 봐요. 제가 그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지금 자문위원 맡고 있거든요. 상암동에 그 기념관이 있고 도서관도 있는데 거기도 예산이 부족해서 쫄쫄 매요. 그리고 그 부지도 서울시가 갖고 있는데 서울시가 공시지가가 올라가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연간 임대료도 자동적으로 인상을 시켜야 돼요. 그런데 예산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고요. 지금 광주에는 김대중 컨벤션 센터가 있잖아요. 사실 역사적 공과를 놓고 본다면 제가 보수 정치인이어서가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리 대한민국을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어서 기여한 분이 김대중 대통령 이상일 겁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해요. 그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오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에 맞는 처우가 또 대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했거든요. 뒤늦게라도 김부겸 전 총리가 이런 얘기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환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나는 것은 그것 자체가 갖는 상징성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담스러울 거예요.

▶장성철: 아니 사흘 전에 만났대요. 유영하.

▷강경석: 누구랑요? 유영하 의원이요?

▶장성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는데 그냥 김부겸 이러한 단어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당 걱정만 했고 박정희 컨벤션 센터는 진정성이 없다.

▷강경석: 진정성이 없다

▶장성철: 이 얘기는 유영하

▷강경석: 유영하 의원이 전한

▶장성철: 진정성이 없기 때문에 내가 뭐 굳이 뭐 만남을 주선하고 뭐 그럴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강경석: 혹시 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의원 만난 자리에서 이번 선거 그래도 제가 어떻게 좀 힘닿는 데까지 도와드려 보겠습니다. 이런 얘기도 안 했다고 하던가요?

▶장성철: 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자기 선거에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다.

▷강경석: 유영하 의원이 자기 입으로 이용하지 않겠다

▶장성철: 유영하로서 이번에 승부를 걸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왜 웃어요?

▶정광재: 아니 왜 이렇게 또 갑자기 허탈한. 좋은 말씀이셔서.

▷강경석: 아니 그래도 뭐 가능성이 정치라는 게 또 상상력의 산물인데

▶정광재: 아니 우리가 여론조사 보고 있잖아요.

▷강경석: 그렇죠. 자 그런데 이 와중에 또 다른 분이 등장을 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입니다.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김부겸을 지지했더니 국민의힘 참새들이 난리를 치는구나 이게 일전에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한 다음에 뭐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죠. 한마디로 노욕이다 정계 은퇴까지 한 분이 수십 년 동안 자기 키워준 당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분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마음을 갖기 쉽지 않다 이랬더니 저렇게 쓴 겁니다. 참새들이 난리를 친다.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본인이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한 거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혹시 뭐 정 위원님이나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 홍준표 전 시장 왜 갑자기 김부겸 총리를 지지했다고 보시나요?

▶정광재: 저 두 가지 가능성 말씀드렸는데. 첫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 시기에 어떤 식으로 민주당 정권 내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거다라는 것에 대한 밑자락. 두 번째는 이게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에서 당선돼야 국민의힘이 어떤 식으로든 뭐 정계 개편이 이루어질 것 같고 그 정계 개편이라는 공간이 생겨야 본인도 지금 정치하고 싶어서 안절부절이거든요. 지금 공간이 없잖아요. 본인이 지금 나와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철저히 망가지면 그때서야 그러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역할론 이렇게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메시지를 냄으로 인해서 그 공간이 더 줄어들 것 같아요. 아니 과거 이게 탈영병이라고 지금 얘기했잖아요. 본인이 나간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나간 거죠. 쫓겨낸 게 아니라 그러니까 이 탈영병한테 뭘 다시 맡기겠냐 탈영병. 나가서도 적군에 투항해서 아군을 향해서 총기를 겨눴다 이런 평가를 받으면 아무리 우리 당이 뭐 그 어려운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그분 불러서 우리 당을 정상화시키자 이렇게 얘기하겠습니까?

▷강경석: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홍준표 전 시장. 왜 갑자기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하고 본인에 대한 이런 비판을 저렇게까지 방어하고 그러는 걸로 보이시나요?

▶장성철: 정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하나 덧붙이자면 화도 나신 것 같고 섭섭한 마음을 이번에 화풀이하는 거다 그런 생각도 좀 들어요.

▷강경석: 그때 배현진 의원한테 했던 것처럼요.

▶장성철: 그렇죠. 아니 내가 말이야 당의 중진 의원이었고 옛날에 대선 후보였고

▷강경석: 대표도 했고

▶장성철: 대표도 했는데 말이야 이 사람들 내가 뭐 당대표 나갈 때나 아니면 대선 후보 나갈 때 내 편 안 들어줬어. 대구 의원들 너희들도 한번 얼마나 이제 내가 옛날에 섭섭했는지 너희들도 느껴봐라 그런 식으로 감정의 원한에 그런 보복 차원의 저런 지지 선언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 봐요.

▷강경석: 아니 근데 아무리 그래도 2018년 지방선거를 그때 이끌었던 대선 직후에 그때도 어려웠던 박근혜 탄핵 때문에 어려웠던 지방선거였는데 그때 당대표로서 또 선거를 이끌었던 경험까지 있었던 분이 아무리 마음이 상해도 남의 당 후보를 지지한다?

▶장성철: 그때 자기가 이제 당대표였을 때의 국민의힘과 지금 자기가 나온 국민의힘은 다른 정당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내가 그냥 여기도 욕했다가 여기 칭찬했다가 이렇게 살겠다는데 왜 난리냐 이런 입장입니다.

▷강경석: 그런데 또 이 와중에 아까 그 정 위원 말씀처럼 한동훈 전 대표까지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탈영병 홍준표 드디어 투항했다 또 거짓말했다. 붙잡는 거 뿌리치고 제발로 탈영했지 쫓겨난 적 없다. 자 이 와중에 또 한동훈 전 대표는 굳이 홍준표 전 시장을 이렇게 직격탄을 날렸는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이건 또 무슨 계산이 깔려 있는 정치적 발언일까요? 갑자기 왜?

▶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도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이 감정적으로 좋은 관계가 아니잖아요. 사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정계 은퇴한 다음에 내놓은 페북 메시지의 한 절반가량은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하는 글이었을 겁니다. 지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이는 정치 행보가 진짜 보수 지지자들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비판 메시지를 내면 아 그렇지 한동훈 전 대표도 우리 보수 정치인이지라는 정도의 인식을 더 강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강경석: 그런데 이 홍준표 전 시장 사실 어떻게 보면 정계 은퇴도 했고 다음 차기 대권 주자로 경쟁하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체급이 안 맞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비판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장성철: 그냥 이것도 화풀이하는 것 같아요. 나 공격했으니까 나도 그냥 공격한다 이런 것 같은데 저는 한동훈 대표가 부적절한 행동과 메시지 발언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강경석: 아 이거는 한동훈 전 대표가 좀 부적절했다?

▶장성철: 결국에는 왜냐하면 대선 출마하고 싶어 하잖아요. 그다음에 배지 달고 싶어 하잖아요. 그러면 보다 더 큰 정치하겠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요 적을 최소화시키고 내 편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만약에 홍준표 시장이 야 그래서 내가 한동훈 얼마 전에 만나봤는데 그래도 한동훈 이 품도 넓고 참 여러 가지로 사람 됐다 그리고 능력도 있는 것 같다. 야 보수에는 한동훈이 대통령 감이다 이렇게 하는 거랑 계속 너는 탈영병이야 너는 배신자야 이렇게 욕하는 사람을 한 축으로 내버려 두는 게 과연 옳은 전략인가 그래서 저는 한동훈 대표도 저런 식의 감정적인 즉각적인 반응은 하지 마시고 그냥 저 한동훈 대표 몇 번 만났거든요. 따로 그랬더니 대단히 훌륭하고 인품적으로도 훌륭하고 참 즐겁더라고요.

▷강경석: 가장 최근에 보신 게 언제쯤이셨나요?

▶장성철: 있어요. 그 시점은 그렇고

▷강경석: 시점은 좀 그렇지만 그래서 기억나는 대화가 뭐가 있었나요?

▶장성철: 아니 뭐 어디 갈까요? 어디 나갈까요? 뭐 그런 얘기들이에요. 그랬는데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본인을 공격하는 사람들 자꾸 만나서 자기 편 만들고 자기 후원 그룹 울타리 그런 식으로 내 편 만드는 그런 작업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광재: 제가 그 말씀하시니까 우리 장 소장님도 70년생이시죠? 네 제가 한동훈 전 대표 저도 뭐 가끔 이렇게 만날 거 아닙니까? 60년대생들이 있을 때와 70년대생들이 있을 때와 이게 인식 차이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60년대 50년대생들과 할 때는 조금 좀 불편하고 70년대생 이후에 있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굉장히 편하고 그러니까 저는 우리 사회가 그런 것 같아요. 50, 60년대생들이 갖고 있는 기존의 생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보이는 행동이나 정치적 메시지나 이게 그게 뭐 지도자상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시하는 것 같고 70년대생 이후 분들은 굉장히 좀 이른바 x세대 또 자유 개인주의 이런 분들은 저런 리더 아주 좋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세대별로 극명한 차이가 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강경석: 자 과연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이번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들이 어떻게 파급을 일으킬지 저희가 한번 계속

▶장성철: 아니 강 기자님 생각을 해 보세요. 한동훈 대표가 부산 북구에 나갔어요. 그런데 계속 홍준표 전 시장이 페북에다가 막 글 올려가지고 한동훈은 배지 달면 안 된다 지도자감이 아니다 이렇게 계속 내버려 두는 게 맞아요?

▷강경석: 그래서 자기 편으로 품어 안아야 된다?

▶장성철: 그렇죠. 입을 좀 다물게 해야죠. 그러기 위해서 만나서 이제 또 아 또 이렇게 홍삼도 하나 까드리고 맛있는 것도 좀 대접하고 그 내 편 만들면 입 다물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그냥

▷강경석: 과연 한동훈 전 대표가 과연 그런

▶장성철: 얘기 좀 하세요 정 위원님

▶정광재: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 본인들이 갖고 있는 성공 방정식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동안 어떻게 성공해 왔는지 한동훈 전 대표의 그 지금을 만든 한동훈 전 대표 그게 어떤 거냐 홍삼 가지고 이렇게 아유 왜 그러십니까? 저한테 이렇게 그러시지 마세요. 이런 게 지금의 한동훈 전 대표를 만든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도 가끔은 우리 장 소장님이 얘기하신 거 정도의 생각을 해요. 조금 더 이렇게 척지지 않고 좀 더 잘 지내는 그런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한동훈이 있었는데 그걸 다 포기하라고 하는 건 또 다른 접근인 것 같아서 적절히 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정치는 내 편 많이 만드는 게

▶정광재: 그건 뭐 100% 동감하는

▷강경석: 그러면 과연 이 혼란스러운 정국에서 네 각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저희가 한번 또 관심 있게 지켜보고 마지막으로 준비한 저희 네 번째 의제 확인해 보겠습니다. 컷오프 불복하면 된다? 김영환 충북지사죠. 공관위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 시절이었죠. 컷오프 당해서 저렇게 삭발을 하면서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이게 법원에서 인용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그 컷오프 결정은 잘못됐다 이렇게 법원이 결정을 한 건데 이런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기사회생하는 후보들이 지금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지금 총 8건의 가처분 신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좀 불문율이었는데 정치권의 일은 사법이 통제하지 않는다 관여하지 않는다 이런 사실 불문율들이 좀 있었는데 이전과는 좀 달리 이 가처분들이 인용되는 사례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이러다 보니까 이 정당의 공천이 또 법정 싸움까지 번져서 야 이게 과연 맞는 것이냐 의견이 분분합니다. 자 그런데 정 위원이 보셨을 때는 이게 공천이 정말 잘못돼서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법원이 조금 과도하게 정당의 공천에 개입한다고 보시나요? 어떤 쪽에 좀 더 무게를 두시나요?

▶정광재: 사실 공천이라는 것은 정당이 할 수 있는 가장 고도의 정치 행위거든요. 정치적 판단인데 추상 같은 권위를 가진 공천관리위원회 또 지도부였다면 저렇게 함부로 가처분 신청 내고 그러지 못할 거예요. 왜냐 그 사람들이 나중에 또 어떤 역할을 할지도 모르니까 지금 잘못 보이면 뭐 앞으로 정치하는 데도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어 이렇게 뭐 가처분 신청 쉽게 내지 못할 것 같은데 저는 뭐 8건 올라간 것 중에 지금 김영환 지사 1명 인용됐을 뿐이지 나머지 7명 다 기각될 거라고 봐요. 그런데 김영환 지사는 왜 그럼 인용됐느냐 이게 컷오프를 하는 순간에 새로운 사람에게 또 기회를 줬단 말이에요. 그리고 공고 기간이 3일이어야 되는데 하루만으로 단축했다는 거 이게 명확한 당헌, 당규 상에서 규정한 절차 위반이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김영환 지사에 대해서만 이례적으로 인용을 한 일들이 주호영 의원 우리 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 김영환 된 거 보니까 거기에 논리를 다 제공했다는 주호영 의원도 인용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단칼에 잘라버렸잖아요. 여론조사 1, 2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 그리고 누굽니까 저 포항 시장의 김병욱 전 의원 그분도 가처분 신청했는데 기각됐거든요 나머지 분들도 지금 뭐 이렇게 하면 구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장춘몽일 겁니다.

▷강경석: 일장춘몽. 사실 지금 정 위원 말씀처럼 가처분 인용된 건 아직까지 김영환 지사 1명밖에 없는데 사실 지금 이러다 보니까 여기는 삭발까지 하고 다시 경선이 진행이 되게 됐습니다. 후보 사퇴를 선언했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복귀를 해서 후보들끼리 먼저 경선을 하고 그래서 거기서 이긴 분 한 분과 현직 지사가 다시 또 경선을 하는 소위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얘기했던 한국 시리즈식 경선이 여기서 결국 성사가 됐는데 이게 좀 긍정적이라고 보세요. 아니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시간만 낭비한 거라고 보세요.

▶장성철: 웃기죠. 웃기는 상황이에요. 뭐 어떻게 분석을 하거나 평가하기가 너무 힘들고 엉망진창 난장판이 아니었느냐

▷강경석: 엉망진창 난장판이요.

▶장성철: 아니 그러니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뭔가 단수 공천 준 데는 다 해결하고 떠나버렸지만 문제가 되는 지역은 하나도 결정을 못 내리고 떠나버렸잖아요. 저는 도망갔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 것은 공관위원장이 신뢰를 갖고 권위를 갖고 결정을 내리면 다 따라야 되거든요. 왜 따르냐 야 저거는 공정하구나 정말 저거는 각종 데이터를 통해서 내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러한 논리와 여러 가지 자료가 있구나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처음부터 그냥 뭐 현역 단체장들 불출마 선언해라 아니면 그냥 사퇴하고 뭐 예비 후보 등록해라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자기 생각 고집 신념을 많이 강조했잖아요. 그런 것에 대한 불신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이정현 공관위원장 책임이 거의 90%고 그런 사람을 임명한 장동혁 대표도 큰 책임이다 그런 생각도 들고 당이 얼마나 정치적으로 역량이 떨어졌으면 무슨 일만 있으면 저렇게 법원까지 가느냐 그러니까 참 국민의힘이 많이 망가졌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말씀드려요.

▷강경석: 자 이렇게 두 분의 쓴소리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하루 님은 두 분을 응원하는 또 슈퍼챗을 남기셨는데 감사합니다. 이 와중에 사실 이정현 공관위원장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은 오늘 그 보도를 보니까 조만간 다음 주 후보 등록해서 광주 출마하겠다. 통합 지사 출마하겠다 그러면서 30% 지지율을 천명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과연 뜻대로 될 거라고 보시나요? 지금 이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정광재: 출마는 뜻대로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런데 득표율은 뜻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강경석: 무려 30%나

▶정광재: 지난 2022년 전남지사 선거에 나가서 18%인가 득표하지 않았어요?

▷강경석: 그래서 보전은 받았죠.

▶정광재: 18%도 상당히 의미있는 숫자라고 봅니다.

▷강경석: 15%를 넘어

▶정광재: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 공관위원장에 대해서 많은 정치 전문가들이 굉장히 비판을 많이 했어요. 아 뭐 저도 공천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비판하는데 그러면 뭐 전남 광주 통합 시장 선거에 나가는 것까지 비판받을 일이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니 우리 당의 후보도 없고 더군다나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처럼 호남에서 상징성을 가진 보수 정치인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본인도 지금 당선될 거라고 생각해서 나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 후보 뭐 60일 한다고 해서 엄청난 권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것까지 뭐 노욕이다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해놓고 런 뭐라고 그러나 런정현 이런 식의 비하 같은 거는 저는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강경석: 그런데 오늘 또 마침 우리 또 장 위원님이 이렇게 또 나오셨으니 또 안 여쭤볼 수가 없는 게 같은 우리 장 씨 장 대표 장동혁 대표 선거에서 졌을 때 이거에 대한 책임 본인이 이제 질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 의견이 분분한데 사실 모든 분들은 책임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죠. 당명도 바꾸겠다고 하고 또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고 장 위원님이 보실 때도 선거가 지더라도 장동혁 대표 체제가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장성철: 사퇴 안 하려고 할 텐데 그게 가능하겠어요? 우리 동아일보부터 가만히 두겠습니까? 장동혁 당신이 당대표 지도자로서 제대로 된 판단과 행동을 하고 있느냐 장동혁 버려야 된다 사퇴해라 그렇게 압박할 거 아니에요 못 견뎌요 정치인이 어떻게 견딥니까? 선거에서 폭망했는데 그 책임을 한동훈 대표가 말이야. 무소속으로 재보궐 선거에 출마해 가지고 보수의 표를 갉아먹었다 분열시켰다. 그래서 한동훈 대표 때문에 졌지 내가 나 장동혁
때문에 지지 않았다 이렇게 변명할 것 같아요. 그래도 정치 지도자라면 선거의 결과에 책임을 지는 모습 보여야죠. 그런데 안 할 것 같은 게 뭐냐 하면 이미 지방선거가 대단히 어렵다라는 각종 여론조사 데이터가 발표됐잖아요. 그렇죠 그러면은 정상적인 판단을 하는 정치 지도자나 당대표는요 저 물러나겠습니다. 그리고 비대위를 구성합니다.

▷강경석: 선거 전에

▶장성철: 전에 하죠. 그래서 국민의힘 쇄신과 개혁을 하겠습니다. 바꾸겠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강경석: 나를 밟고 가라

▶장성철: 그럴 생각이 전혀 없고 계속해 가지고 그 소리는 안 듣잖아요. 그러면서 냉면 먹고 앉아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당대표로서 자격이 있는 것이냐 하지만 저는 지방선거 끝나면 대단히 장동혁 대표는 비참해질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강경석: 비참해진다고요.

▶장성철: 그러니까 지도자, 같은 동료 의원, 당대표로서 언론부터 당에 있는 구성원들까지 그 사람을 그렇게 인정 안 할 것 같아요. 정치적으로 대단히 불행해질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황교안 전 대표와 같은 외부에서 계속 막 소리치고 외치는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경석: 자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저희가 민주당 얘기를 안 짚고 갈 수가 없는데 오늘 또 경찰이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북도청을 압수수색했는데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들에게 대리운전 비용 현금으로 지급한 소위 돈봉투 살포 의혹이 불거지면서 민주당에서 또 신속하게 제명을 했고 또 이 와중에 김관영 지사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냈고 자 그런데 이게 결국에는 후보 공천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인데 사실 김관영 지사 측에서는 조금 억울하다. 절차적 정당성이 이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면서 문제를 삼고 있는데 결국에는 정청래 대표가 과감하게 본인의 의지로 이렇게 컷오프를 바로 제명을 시켰다는 건데 강선우 의원 그리고 김병기 의원 앞서 각종 비위로 제명당했던 의원들만 무려 4명인데 정 의원님이 보셨을 때는 지금 이게 잇따라서 계속 발생하고 있단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 사건이 전체적인 지방선거 민심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큰 영향 없이 결국 이대로 그냥 흐지부지 앞선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넘어갈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아마 뭐 개인적 일탈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 발생한 지역이 전북이라는 특수성도 있을 것 같고 저는 전북도청에 대한 압수수색 왜 했을까라고 생각하면 처음에 이 얘기가 불거졌을 때 돈 봉투를 준비해 왔는데 그게 김관영 도지사의 개인 돈이었을까 아니면 도지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어떤 다른 자금이었을까 돈은 어디서 났을까라는 궁금증이 들더라고요. 아마 그런 차원 아닐까 또 하나는 본인이 회수하려고 노력했다고 했잖아요. 회수했다고 했잖아요. 그 회수가 실제로 얼마나 이루어졌는가 이 두 가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압수수색이 진행됐을 것 같은데 김관영 도지사 아주 인품 훌륭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명백히 잘못은 한 거예요. 본인도 정말 죄송한 일이고 잘못했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에서 즉각 제명한 거 그거에 가처분 신청했는데 법원이 그거 받아주겠습니까? 받아줄 일 없을 것 같아요. 가능성이 좀 낮다. 네 뭐 그 민주당 당헌 당규에 이게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최고위 의결을 통해서 제명할 수 있다라고 돼 있다고 제가 당헌 당규를 확인했는데 그러면 지금 김관영 지사가 얘기하는 것은 본인이 좀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는 있겠지만 그거를 바꾸기는 어렵다 이거죠.

▷강경석: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지금 이 민주당에서 또다시 불거진 이 김관영 지사부터 시작된 돈봉투 살포 의혹 과연 선거판을 영향을 미칠 만한 그런 변수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뭐

▶장성철: 안 될 것 같아요. 액수도 좀 작은 것 같고 또 전북이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공천을 하는 분이 당선될 거란 말이에요. 저건 별 영향이 없을 것 같고 김관영 지사는 변호인이기도 하고 선거를 몇 번 치러본 분인데 저렇게 그냥 쉽게 2만 원 10만 원 이렇게 나눠준 거를 보면 약간 좀 그때 긴장감을 낮추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도 들고 저게요. 지금 전북 선관위라든지 경찰청에서 지금 조사 들어갔잖아요. 저게 그냥 돈만 준 것뿐만이 아니라 저 음식 값은 누가 냈냐 저것도 아마 조사 들어가야 될 거예요.

▷강경석: 이게 하나하나 더 커지는군요.

▶장성철: n분의 1로 저건 계산을 해야 되는데 저거 냈다고 그러면 저것도 문제고 저 향응을 제공받은 사람 그 사람들 20배인가 아마 물어내야 될 거예요. 그렇게 저게 상시 기부 행위 금지 향응 제공 금지인데 저런 식으로 했다라는 것 자체가 솔직히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강경석: 지금 뭐 여야를 넘나들어서 각종 사건 사고들 의혹들 터져 나오고 있는데 정치를 부탁해에서 두 눈 부릅 뜨고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자 이번 시간은 저희가 준비한 하이라이트죠. 민심 점검 QnA 타임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라이브 댓글 창에 있는 질문들을 저희가 직접 골라봤는데 어 일단 오늘 또 우리 장 위원님이 네 나오셨으니 또 맞춤형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스어라는 분께서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장 소장님 네 이준석 대표랑 가까우시죠? 네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접수할 생각 없다고 하나요? 뭐 개혁신당 언제까지 갈 것 같다고 보시나요? 이런 질문을 남겼습니다.

▶장성철: 2028년도 총선 때까지는 그 당을 계속 유지시킬 것 같고

▷강경석: 28년 총선까지는

▶장성철: 그 직전에 국민의힘과 합당을 하든지 아니면 접수하든지 그런 움직임이 보일 것 같아요. 2028년도에 독자적으로 총선 치르는 것은 2030년 대선을 앞두고도 약간 좀 힘들고 버겁고 정치적으로 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들어서 1차 목표는 2028년 국민의힘 접수 이렇게 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경석: 그럼 28년에 국민의힘을 접수해서 공천을 한다 그런 시나리오인가요?

▶장성철: 그렇죠. 그렇게 되면 본인이 2030년에 대선 가는데 큰 디딤돌들을 많이 맞이하는데 그게 전제조건이 있죠. 뭐냐 하면 이준석 대표가 차기 지도자로서 정말 인지도 지지도가 확 높아져 가지고 1등 나오고 개혁신당 지지율도 막 올라가 가지고 보수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준석으로 가야 된다 이러한 분위기 여론이 나와야 되는데 그거는 이제 이준석 대표가 해내야 될 몫이라고 보여집니다.

▷강경석: 이게 물론 장 위원께 들어온 질문이기는 하지만 또 우리 또 보수 진영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정 위원께도 이 견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정 위원님이 보실 때도 이준석 대표의 28년 국민의힘 접수 시나리오 가능할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어렵죠.

▷강경석: 한마디로 어렵다.

▶정광재: 어려운데 국민의힘에 다시 들어올 가능성 그 문호는 열렸다고 봐요.

▷강경석: 들어올 수는 있지만 접수가 어렵다.

▶정광재: 당권을 잡고 뭐 2030년 대권에 나갈 수 있는 기반까지 가질 수 있겠냐 저는 어렵다고 보는데 어쨌든 지금 뭐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의 국민의힘, 2028년, 2030년 선거를 준비하는 국민의힘으로서는 과거의 길이 잘못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길로 가면 안 된다라는 거 그 노선을 확실히 했던 사람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될 겁니다. 그러면 뭐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오세훈 시장도 될 수 있고 유승민 전 의원도 될 수 있고 이런 분들이 중심이 될 텐데 이분들 간에 확실한 그

▷강경석: 서열 다툼?

▶정광재: 서열 다툼 진짜 좋은 말씀인데, 누가 진짜

▷강경석: 적자냐

▶정광재: 테토남이냐 알파남이냐 이거 뭐 가끔 유튜브 짤에 나오잖아요. 강아지들도 알파개 나오면은 그냥

▷강경석: 바로 그 뒤에 따라가는

▶정광재: 뭐 그런 식으로 확실하게 정리가 한번 돼야지 지금처럼 그냥 백가쟁명식으로 뭐 이런 식으로 해 갖고는 정리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근데 2028년을 앞두고는 한 번 정리되겠죠.

▷강경석: 저희가 한번 다른 시청자분의 질문도 한번 골라봤습니다. 엄영경 님 하정우 수석이 뭐 출마한다고 출마할 수 있지만 과연 당선이 될까요? 또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쉽게 얘기해서 정치권에서는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도 알고 뭐 이렇게 아 이분이 갑자기 출마를 할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만 막상 그 부산에 있는 유권자 입장에서는 이 사람 누구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건데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장성철: 한동훈 대표에게 달려 있어요.

▷강경석: 한동훈 대표에게요.

▶장성철: 한동훈 대표가 정말 큰 경쟁력을 갖고 북구 갑에서 출마했을 때 딱 치고 올라가면요. 한동훈 대표가 되겠지만 예를 들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박민식 전 의원 그렇죠 한동훈 대표 보수 쪽 분들이잖아요. 표 갈라 먹으면 그냥 고만고만하게 20에서 25%씩 서로 그냥 얌전하게 나눠 먹으면 하정우 수석이 될 가능성이 높죠. 왜냐하면 대통령의 참모 측근이라는 인식이 강하잖아요. 부울경에서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 호감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부산시장 선거가 전재수 의원에게 상당히 유리한 쪽으로 가면 분위기도 또 거기로 갈 수 있거든요.

▷강경석: 같이 패키지로

▶장성철: 이쪽은 분열돼 있고 이쪽은 평가가 좋아요. 그러면 인지도가 좀 낮더라도 구도 따라서 전재수 후보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에게 달려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경석: 그러면 과연 부산 북갑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자 오늘 광화문 비대위 마지막 순서입니다. 오늘의 한 줄 평 아까 정 위
원님께서 예고까지 하셨는데 누구를 위한 어떤 한 줄 평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광재: 저는 장동혁 대표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또 주호영 의원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강경석: 보수 진영에게

▶정광재: 제가 좋아하는 영화 신세계에 보면 마지막 장면인데 장청이 그러니까 황정민 씨가 이정재에게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너 내가 다시 살아나면 나를 감당할 수 있겠냐

▷강경석: 감당할 수 있겠냐

▶정광재: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리고 카지노에서도 최민식이 그 상구라고 깡패에게 탁 멱살 잡아서 너 나 감당할 수 있겠어 이렇게 얘기하는데 대구시장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패배한다면 그 정치적 책임 후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세 분이 빨리 정치력을 복원해서 단일 후보를 만들든 대구시장 필승의 카드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강경석: 자 굉장히 뼈 아픈 한 줄 평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장 위원님

▶장성철: 전 장동혁 대표 얘기하겠습니다.

▷강경석: 역시나 장동혁 대표에게

▶장성철: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유튜브 개설했다고 하죠. 장 대표 어디 가? 집에 가세요 그냥. 보수 우파와 국민의힘을 살리기 위해서는 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하고 그만둬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유튜브에서 그런 채널 개설하고 많은 분들 힘들게 하지 마시고 그냥 집에 가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강경석: 자 오늘 뭐 간헐적 비대위원으로 나오셨지만 누구보다 강렬한 한 줄 평을 남겨주셨네요. 오늘 세 분 모시고 함께 나눠본 광화문 비대위 회의 월요일 광화문 회의는 여기까지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댓글 QnA에 질문이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5천 원 상당 커피 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정되신 분들 방송 끝나고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직까지 구독 버튼 안 누르신 분들 1초면 됩니다. 눌러주십시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월요일과 수요일 정치를 부탁해 오늘 지금까지 월요일 강경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Q-uc2j-gU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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