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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커브’ 논란에 발끈한 손흥민…걱정 없다는 홍명보 감독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03 08:11
2026년 4월 3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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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필드골 없는 손흥민…A매치 2경기 ‘무득점’ 우려
홍명보 감독, 손흥민 에이징커브 일축…“의심한 적 없어”
월드컵 코앞인데 손흥민 득점력 살아날지 관심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2026.03.28 밀턴케인스=AP 뉴시스
네 번째 월드컵에서 라스트댄스를 꿈꾸는 손흥민(LAFC)의 침묵이 길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에이징커브’(노쇠화에 따른 기량 저하)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게 아니냐는 지적도 따랐다.
33세인 손흥민이 부진하면 나올 수밖에 없는 꼬리표지만, 최근 지표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
한국 축구 ‘에이스’이자 ‘캡틴’인 손흥민은 올해 소속팀의 공식전 9경기에서 필드골을 하나도 넣지 못했다. 페널티킥으로만 1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작년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날 때부터 에이징커브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미국 무대 진출 후 변함없는 골 감각을 자랑했지만, 이는 리그 수준이 낮아진 덕분이란 얘기도 있었다.
실제로 올 시즌 초반 행보는 이러한 주장에 더 힘을 싣고 있다.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141경기 54골) 중인 손흥민의 골 침묵은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깨질 거란 전망이 많았다.
대표팀에만 오면 날카로워진 발끝도 한몫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니었다. 감기 기운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던 코트디부아르(0-4 패)와 첫 경기는 교체로 나와 별다른 활약을 못 했고, 선발 출전한 오스트리아전(0-1 패)은 결정적인 기회에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지난해 11월18일 가나 평가전 무득점을 합치면, 손흥민의 A매치 무득점도 3경기로 늘었다.
자연스럽게 오스트리아전이 끝나고 손흥민을 둘러싼 에이징커브 논란은 더 커졌다.
노쇠화가 아니냐는 지적에는 손흥민도 발끈할 수밖에 없었다. 득점이 없을 때마다 기량 저하를 지적하는 여론에 날을 세웠다.
하지만 손흥민의 부진은 월드컵은 3개월도 남겨두지 않은 홍명보호에는 큰 고민거리다.
손흥민은 오랫동안 대표팀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수였고, 이는 다가올 그의 네 번째 월드컵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소속팀에서 화끈한 득점포를 자랑 중인 오현규(베식타시)가 손흥민의 원톱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에서 손흥민을 벤치로 내릴 확률은 매우 낮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한국과 같은 조였던 ‘우승 후보’ 포르투갈은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무소속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발 제외로 논란이었는데, 결국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8강에서 탈락했다.
손흥민 선발 제외는 4년 포르투갈처럼 오히려 팀을 흔드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그렇다고 손흥민 선발을 무조건 보장해서도 곤란하다.
월드컵을 앞두고 득점 감각을 되찾으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과감한 변화는 불가피해진다.
일단 홍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다.
유럽 원정 A매치를 돌아온 그는 “손흥민은 팀의 주장이자 베테랑의 역할을 아주 잘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고, 그것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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