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 동아일보

[함께 성장하는 힘]LG전자

LG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해 협력사들의 경쟁력 확보와 상생에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사내 생산기술 전문가를 협력사에 파견해 가공, 조립, 포장, 물류 등 생산 전 과정을 점검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LG전자로부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협력사는 250곳이 넘는다.

LG전자는 자동화 공정 구축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대거 확보하고 있다. LG전자의 창원 LG스마트파크와 미국 테네시 공장은 스마트팩토리 경쟁력을 인정받아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전 세계 ‘등대 공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전자는 협력사 금융 지원을 위한 상생 결제도 활용한다. 상생 결제는 협력사가 만기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전에도 대기업의 신용을 바탕으로 금융 비용을 낮춰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다.

LG전자는 1000억 원 규모의 ESG 펀드를 포함해 총 3000억 원 규모 상생 협력 펀드를 운영하면서 경영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2004년부터 설비 투자가 필요한 협력사에 매년 400억 원 규모 자금을 무이자로 제공해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LG전자는 수출입은행과 함께 ‘해외 동반진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의 기술 개발과 제조 경쟁력을 지원하는 활동도 펼친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협력사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 자료를 정부 기관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위탁 보관해 주는 기술 임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이후 2000건 넘는 기술 임치를 지원했다.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는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와 워크숍에는 LG전자 최고경영진과 수십 곳의 협력사 대표들이 모인다. 지난해 말 열린 정기총회에서도 LG전자와 협력사 83곳이 만나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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