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5월 31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해외 바이어 규모 50곳으로 확대
대구시는 5월 31일까지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박람회는 6월 11∼13일까지 3일간 북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화장품을 비롯해 헤어, 네일 뷰티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 사, 200개 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한류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 사에서 50개 사로 확대했다. 11, 12일 양일간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 판로 확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를 연다.
올해 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 인터뷰 라이브쇼 등 여러 홍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조시 신청 시 참가비 20만 원을 할인받는 혜택이 있다. 재참가 기업도 추가로 2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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