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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시즌 첫 대회서 입상 실패…4위 기록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8 06:46
2026년 2월 8일 0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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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28 넘지 못해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 2m23 1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29. [구미=뉴시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이번 시즌 첫 대회에서 4위를 기록하며 입상에 실패했다.
우상혁은 8일(한국 시간) 체코 후스토페체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은 2차 시기에서 2m30을 넘은 마테우시 콜로지에이스키(폴란드)가 차지했다.
2m12를 건너뛴 우상혁은 2m17, 2m21, 2m25를 모두 1차 시기에 넘으면서 순조로운 운영을 펼쳤다.
하지만 2m28에 걸렸다.
1차 시기에 실패한 데 이어, 2차 시기에서도 바에 걸리면서 넘지 못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선 특유의 기합을 넣고 도약했지만 끝내 실패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우상혁은 다시 뛴다.
오는 23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리는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를 통해 시즌 첫 우승에 나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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