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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체감온도 더 떨어져…낮 최고기온 영하 8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2 08:42
2026년 1월 22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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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서해안·제주도는 2~7㎝ 눈 쌓여
서울 최저기온이 -13도를 기록하며 한파가 이어진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6.01.21. [서울=뉴시스]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8도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내륙, 경북권, 경남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며 “낮 기온도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8~3도가 되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추운 시간대 옥외 작업은 가급적 최소화해야겠다. 작업 시 보온 유의 및 따뜻한 장소 마련해야겠다.
이날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라 서해안과 광주·전남중부내륙·서부 남해안,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 충남 서해안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 2~7㎝ ▲울릉도·독도 5~15㎝ ▲제주도 산지2~7㎝ ▲제주도 중산간 1~5㎝ 등이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6~4도를 오르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6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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