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불신임’에 옷 벗은 금감원 노조위원장…“다시 할래” 가처분 신청
뉴스1
입력
2025-09-25 10:05
2025년 9월 25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앞에서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원 및 직원들이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 및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25.9.18/뉴스1
불신임을 사유로 직무가 정지된 금융감독원 노조위원장이 법원에 직무정지 취소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노조위원장 지위를 회복하게 돼, 현재 금융감독체게 개편을 두고 투쟁 중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동력도 다소 약해질 수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유석 금융감독원 노조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울남부지법에 직무정지 취소 가처분 신청을 했다.
앞서 지난 8일 금감원 노조는 대의원회를 열고 노조위원장 해임결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노조위원장은 곧바로 직무가 정지됐다. 사유는 ‘불신임’이다.
현재 금감원 노조는 정부·여당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신설하고, 금감원과 금소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반발해 비대위를 꾸려 투쟁에 나선 상태다.
당시 노조는 노조위원장 해임 후 곧바로 비대위를 꾸려 총파업 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다만 노조위원장이 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어 정당성 문제가 불거질 여지가 남아 있었다.
이후 실제로 노조위원장이 가처분 신청까지 행동으로 옮겨 향후 활동에 제약이 생길지에 대한 직원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될 경우, 노조위원장 지위를 회복해 향후 활동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한 금감원 관계자는 “모든 조합원 및 직원이 직무정지된 위원장의 행태에 분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노조위원장은 지난 5월에도 불신임으로 인해 직무정지를 당했다가 가처분 신청 후 지위를 회복한 바 있다.
또 다시 가처분 신청 사태가 반복되며 직원들의 분노는 커지고 있다. 노조 조합원들 사이에선 대규모 ‘탄원서’ 작성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 노조 관계자는 “인용될 경우를 대비한 상황을 이미 예상해 두고 있으며, 향후 활동에도 차질이 없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금감원 비대위는 전날(24일) ‘금융감독체계 개악 저지를 위한 야간 집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 추산 약 1200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금소원 분리 결사반대”, “금융소비자 보호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5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6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7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8
소방서에 1시간씩 욕설 전화… “민원 생길라” 응대하다 발 묶여
9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10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6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5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6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7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8
소방서에 1시간씩 욕설 전화… “민원 생길라” 응대하다 발 묶여
9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10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6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관계 후 지갑 없어지자…“성폭행 당했다” 무고녀, 집유
“서해대교 눈-비 올땐 감속” 내달부터 속도제한
“전쟁 5년 차 러시아 경제 총체적 위기 봉착”-NY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