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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여자 야구단 감독한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1 00:33
2025년 8월 1일 0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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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직이 여자야구단 감독이 된다.
추신수는 오는 11월 방송을 시작하는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에 감독으로 출연한다고 채널A가 31일 밝혔다.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선수 출신)’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야구 룰조차 생소한 선수 출신 여성 출연진들이 여자 야구단에 합류해 피·땀·흙먼지를 내뿜는 훈련을 거쳐 실제 경기에 임하는 리얼 성장기를 담는다.
‘야구여왕’은 채널A의 프랜차이즈 예능 ‘강철부대W’를 연출한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1·2를 맡은 강숙경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획 및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추신수가 도전과 인내, 성공의 아이콘으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선수들의 이상적인 멘토로 최적화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추신수가 ‘여성 야구 저변 확대’라는 기획 의도에 공감해 감독을 맡았다. 이번 촬영과 관련해 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쳤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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