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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기온 26도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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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09:05
2025년 4월 16일 09시 05분
입력
2025-04-16 09:04
2025년 4월 16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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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일교차 15도 이상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보통’
대구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반팔을 입고 길을 걷고 있다. 2025.04.07. 대구=뉴시스
16일 수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3~11도, 최고 16~22도)보다 2~6도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오늘 2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후부터 전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제주도 북부와 제주도 중산간, 제주도 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18~2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8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6도, 부산 19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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