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덕여대 비대위 “학생 괴롭히는 보복성 법적대응 중단하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0 13:24
2025년 2월 20일 13시 24분
입력
2025-02-20 13:22
2025년 2월 20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학이 대화 거부하고 징계 남발”
“탄압 중단하라” 학내 서명도 진행
동덕여대 학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혜화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학내 민주주의 실현, 남녀공학 전환 반대, 총장 직선제 도입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27. [서울=뉴시스]
‘공학 전환 반대’를 주장하며 본관 점거에 나섰던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학교 측에 학생을 향한 보복성 법적대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동덕여대 제5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0일 낮 12시께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외쳤다.
비대위는 “학교가 ‘보여주기식 처벌’을 통해 학교의 결정을 비판하고 행동하는 순간 법적 위협과 징계가 따라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학내 전체에 퍼뜨리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학은 학생들을 상대로 본관 점거 금지를 명령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을 뿐만 아니라, 노래 제창과 구호 제창 등의 평화시위까지 금지하는 반민주적이고 위협적인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본부는 법원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형사 고소와 징계 회부라는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보복한다”며 “현재 학생들이 법적조치를 받았고, 학교는 징계위원회 회부를 위한 내용증명을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발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학생들은 대학을 구성하는 주체이며 더 나은 교육 환경과 대학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존재”라며 “대학 본부는 대화를 거부하고 법적 대응으로 문제를 덮으려 하며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학생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학내 서명을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비대위는 “이 서명은 학내 구성원들이 학교의 탄압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며 학생들의 권리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다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동덕여대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남녀 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조동식 선생의 흉상을 훼손하고 본관을 점거한 바 있다.
이에 학교 측은 지난해 11월29일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등 11명에 대해 학생들의 본관 점거, 현수막 게시, 구호 제창 등을 막아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형사 책임도 물었다. 대학 본관을 무단으로 점거한 학생 등 21명을 공동재물손괴,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2
이재룡 CCTV 보니…분리대 10여개 쓸면서 중앙선 타고 질주
3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하겠다”…정청래 “당 명운이 걸렸다”
4
‘까마귀 모양 드론’으로 교도소에 마약 배달…美 신종 범죄 기승
5
“화장실 이용 2000원” 카페 키오스크 ‘신메뉴’ 등장 논란
6
망명 번복한 이란 선수…“돌아오면 죽어” 어머니 메시지 못봤다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하늘에서 붉은 비가…” 유럽 덮친 ‘블러드 레인’ 원인은?
9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10
“美 정보당국, 이란 정권 붕괴 가능성 없다고 보고”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5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10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2
이재룡 CCTV 보니…분리대 10여개 쓸면서 중앙선 타고 질주
3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하겠다”…정청래 “당 명운이 걸렸다”
4
‘까마귀 모양 드론’으로 교도소에 마약 배달…美 신종 범죄 기승
5
“화장실 이용 2000원” 카페 키오스크 ‘신메뉴’ 등장 논란
6
망명 번복한 이란 선수…“돌아오면 죽어” 어머니 메시지 못봤다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하늘에서 붉은 비가…” 유럽 덮친 ‘블러드 레인’ 원인은?
9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10
“美 정보당국, 이란 정권 붕괴 가능성 없다고 보고”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5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10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바퀴 터진 차 운전엉망”…만취 30대女 15분 추격해 잡은 택시기사
대구서 알몸으로 도로 활보한 20대 남성 체포
日애니 ‘유희왕’ 측 “백악관 전쟁 홍보 영상에 작품 무단 사용…허락한 적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