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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길원옥 할머님 명복 빌어…역사의 진실 바로 세울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7 12:41
2025년 2월 17일 12시 41분
입력
2025-02-17 12:40
2025년 2월 17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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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비통한 마음으로 길원옥 할머님 명복 빌어”
“역사의 진실과 정의 바로 세우는 길에 앞장설 것”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의 빈소가 1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2025.02.17.[인천=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 소식에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고 길원옥 할머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할머님의 용기와 실천을 이어받아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길원옥 할머니는 전날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는 총 240명이며 남은 생존자는 7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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