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편 성 따르는 日…“500년 뒤 사토 씨만 남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01 17:24
2024년 4월 1일 17시 24분
입력
2024-04-01 17:23
2024년 4월 1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호쿠大 요시다 히로시 교수팀 연구 내용
성씨 다양성 위한 ‘부부별성제’ 요구 日 확산
ⓒ뉴시스
약 500년 후인 2531년, 일본인의 성씨가 모두 ‘사토’가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결혼하면 부부가 같은 성을 사용해야 하는 ‘부부동성제’를 시행하는 일본에서 해당 제도가 계속되면 결국 가장 많은 성인 ‘사토’만 남게 된다는 것이다.
1일 일본 도교신문, 아사히신문 등은 일본 도호쿠대학 고령경제사회연구센터 요시다 히로시 교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요시다 교수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서는 ‘사토’ 성이 전체 성씨의 약 1.5%로 가장 많다. 그는 2022~2023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부부동성제가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사토 성의 비율 증가율을 산출했다.
그 결과 2446년에 사토 성의 점유율이 50%를 넘게 되며, 2531년에는 일본인 모두가 사토씨가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결혼한 후에도 성을 통일하지 않는 ‘부부별성제’가 도입되면 2531년 사토 성의 점유율은 8% 정도로, 성의 다양성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부부동성제를 의무화하고 있어 성씨 다양성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성명 연구가 다카노부 유키오는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에는 약 13만 개의 성이 있었지만, 현재 5만 개가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민법상으로는 부부 중 어느 한쪽의 성을 따르면 되지만, 실제로는 기혼 여성의 95%가 남편 성을 따르는 구조다.
그러자 최근 일본에서는 부부동성제가 성씨 다양성을 해치고, 성평등 측면에서도 세계적인 흐름에 맞지 않다며 부부별성제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8일에는 부부별성제 인정을 요구하며 6쌍의 부부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세계 첫 ‘7세대 HBM4E’ 샘플 공급… “AI칩 주도권 탈환”
2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3
[단독]D-E 등급 ‘부실 교량’ 전국 117개… 제2 서소문 고가 우려
4
50대도 5년간 바짝 모으면 노후 대비 충분[은퇴 레시피]
5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8
“줄 길다고 男화장실 온 아주머니들…반대라면 양해 되겠나?”
9
[오늘의 운세/5월 30일]
10
“여야 지지층 결집”…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투표율 모두 올라
1
李, 투표지 들고 나왔다 들어가…국힘 “무효표” 주장
2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3
사전투표 한동훈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재명 폭주 박살내는 선거”
4
전국 3571곳 어디서든 사전투표… 용지 7장 꼭 확인하세요
5
“줄 길다고 男화장실 온 아주머니들…반대라면 양해 되겠나?”
6
선관위 “李가 문의한 투표지, 관리관이 보지 않고 답변해 유효표”
7
대구 기표소서 투표된 용지 1매 발견…유권자 항의
8
정원오, 중구서 한표 “안전-민생 시장 뽑아달라”
9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10
오세훈, 서울시 압수수색에 “쓰레기통까지 뒤져가라…노골적 선거개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세계 첫 ‘7세대 HBM4E’ 샘플 공급… “AI칩 주도권 탈환”
2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3
[단독]D-E 등급 ‘부실 교량’ 전국 117개… 제2 서소문 고가 우려
4
50대도 5년간 바짝 모으면 노후 대비 충분[은퇴 레시피]
5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8
“줄 길다고 男화장실 온 아주머니들…반대라면 양해 되겠나?”
9
[오늘의 운세/5월 30일]
10
“여야 지지층 결집”…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투표율 모두 올라
1
李, 투표지 들고 나왔다 들어가…국힘 “무효표” 주장
2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3
사전투표 한동훈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재명 폭주 박살내는 선거”
4
전국 3571곳 어디서든 사전투표… 용지 7장 꼭 확인하세요
5
“줄 길다고 男화장실 온 아주머니들…반대라면 양해 되겠나?”
6
선관위 “李가 문의한 투표지, 관리관이 보지 않고 답변해 유효표”
7
대구 기표소서 투표된 용지 1매 발견…유권자 항의
8
정원오, 중구서 한표 “안전-민생 시장 뽑아달라”
9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10
오세훈, 서울시 압수수색에 “쓰레기통까지 뒤져가라…노골적 선거개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원 땅 파보니 필로폰 “3600명 분량”…밀반입 일당 검거
음성 18층 아파트 내부 곳곳 라이터로 불낸 20대 긴급체포
[사설]고물가에 실질소득 0%대 증가… ‘인플레와의 전쟁’ 고삐 좨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