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英, 中 연계 해킹단체 정치인 등 사이버 공작…中 “악의적 비방”
뉴시스
입력
2024-03-26 10:47
2024년 3월 26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해킹 관련 개인 2명과 APT31 연계 기업 제재
미국, 컴퓨터 침입 및 사기 혐의로 중국인 7명 기소
ⓒ뉴시스
미국과 영국은 25일(현지시각) 중국과 연계된 해커 단체가 양국의 정치인, 유권자, 기업 등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사이버 스파이 공작을 벌인 것으로 의심된다며 관련자들을 제재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정부는 중국 방첩 기관인 국가안전부와 연계된 단체인 일명 ‘APT31’에 맞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유권자 수백만 명의 데이터가 유출된 사건의 배후에 중국 연계 해커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는 이날 의회 연설에서 “우리의 민주주의 기관과 의회 의원들을 겨냥한 두 차례의 악성 사이버 캠페인 배후에 중국 국가기관과 연계된 행위지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우든 부총리는 중국의 해커들이 영국 선거 시스템을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 해커들의 공작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전개됐다고 전했다.
다우든 부총리는 영국이 중국의 정치인 정찰과 관련해 중국인 2명과 APT31 연계 기업을 제재했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지만, 작년에야 이를 공개했다. 선관위는 당시 유권자로 등록된 영국 시민과 재외 유권자들의 이름과 주소가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주영 중국 대사관 대변인은 영국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영국의 주장은 “완전히 조작된 악의적인 비방”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는 그런 혐의 제기를 강력히 비난한다”며 “중국은 법에 따라 모든 형태의 사이버 공격에 단호히 맞서 왔다”고 덧붙였다.
미 법무부도 25일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들이 미국 기업, 정부 관리, 정치인을 겨냥한 사이버 스파이 공작을 펼쳤다며 관련자들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니가오빈, 웡밍, 청펑 등 7명을 컴퓨터 침입 및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이들이 APT31의 일원으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메릭 갈랜드 미 법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법무부는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미국인을 협박하거나, 미국 법의 보호를 받는 반체제 인사들을 침묵시키거나, 미국 기업으로부터 (무엇인가를) 훔치려는 중국 정부의 시도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7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10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7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10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리 전체가 아파요”…단순두통 아닌 이 질환 신호?
국힘 지도부 “韓 재심 나와 소명해야”… 韓측 “재심 신청 없을것, 칠테면 쳐라”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