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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DBR]CEO 역할은 ‘속도보다 방향’

입력 2023-09-25 03:00업데이트 2023-09-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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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DB(동아 비즈니스리뷰) 2023년 9월 2호(377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CEO 역할은 ‘속도보다 방향’
CEO는 달성하기 어려운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홀로 조직을 꾸리고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다. 회사의 전략 방향을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며 본인이 스스로 역할을 부여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운 자리다. 또 선도자로서 본질을 명확히 짚어 내고 조직이 가야 할 방향성을 안내하는 힘이 중요하다. 이와 동시에 본인의 이상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조직을 꼼꼼하게 통찰하는 눈이 필요하다. 각 본부와 부서가 어떤 상태인지를 명확히 알고 각 조직을 어떻게 지원하고 독려해야 하는지에 관해 선명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CEO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량, 동기를 부여하는 보상과 승계 방안을 정리했다.

‘잘난 척하는’ 직장인 금쪽이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잘난 척이 심해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동료를 만난다. 이런 사람은 스스로를 치켜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종종 남을 깎아내려 본인을 높이는 행동도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행태를 보이는 사람을 정신의학에서는 ‘자기애성 인격 성향’이라고 진단한다. 이는 자기애성 인격 장애보다는 약한 수준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주고 조직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이때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적절한 거리를 두고 이들을 대할 수 있도록 조직원을 배려하는 것이 필수다.

D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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