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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유아인, 두 번째 영장기각

뉴시스
입력 2023-09-22 03:00업데이트 2023-09-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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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1일 낮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걸음을 옮기는 유아인을 향해 한 시민이 “영치금으로 쓰라”며 돈다발을 뿌렸다. 법원은 이날 오후 10시경 “주거가 일정하고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다”며 올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영장을 기각했다.

일상 파고든 마약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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