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 말리기 좋은 날이네요”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16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스님들이 정월(음력 1월) 장 담그기에 쓸 메주를 장독대 위에 올려놓고 말리고 있다. 날씨가 쌀쌀할 때 담근 장이 골고루 익어 감칠맛을 낸다는 이유에서 음력 정월 전후 장을 담그는 풍습이 생겼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진관사#메주#장 담그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