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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북촌전통공예체험관서 배우는 천연 염색

입력 2023-01-30 03:00업데이트 2023-01-3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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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등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천연 염색을 체험하고 있다. 종로구는 올해 구내 공방 15곳에서 ‘조각보 브로치 만들기’ 등 38개 체험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운영한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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