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옥수수가 주렁주렁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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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처마 밑에서 옥수수가 말라갑니다. 예전엔 옥수수알을 탈탈 털어 뻥튀기를 하거나 차를 끓여 마셨다지요.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옥수수#한겨울#한국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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