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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옥수수가 주렁주렁

입력 2023-01-28 03:00업데이트 2023-01-2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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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처마 밑에서 옥수수가 말라갑니다. 예전엔 옥수수알을 탈탈 털어 뻥튀기를 하거나 차를 끓여 마셨다지요.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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