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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2023 CES서 국내 스타트업 알린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3-01-04 15:37
2023년 1월 4일 15시 37분
입력
2023-01-04 15:28
2023년 1월 4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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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원(ZER01NE)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 제로원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로원(ZER01NE)이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이하 2023 CES)에 참가해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로원은 다양한 창의인재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활동, 사내 스타트업 육성을 지속하고 있다.
제로원은 오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3 CES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중인 스타트업의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마련, 투자 기회 창출 등 글로벌 진출 토대를 마련한다.
함께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식스티헤르츠, 이모티브, 아고스비전, 셀플러스코리아, 엑스와이지, 원더무브, 피트릭스, 디폰, 보다, 오토엘 등 10개 사다.
제로원은 우수 역량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로원 엑셀러레이터’와 사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제로원 컴퍼니 빌더’를 통해 혁신 기술의 전략적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개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140개 스타트업 중 72개 사를 대상으로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 사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총 25개 사가 독립 기업으로 새 출발 했다.
제로원 관계자는 “2023 CES 참가로 제로원이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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