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오피니언

‘특권 중산층’[바람개비/윤태진]

윤태진 교보문고PD
입력 2022-12-07 03:00업데이트 2022-12-07 03:24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1980년대 후반엔 인구의 70%에 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중산층이라 여겼지만, 2010년대에 이르면 20∼40%로 하락한다. 구해근 미국 하와이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이를 극심한 경제 양극화 때문이라고 말한다. 동시에 신흥 상류층으로 불리는 ‘특권 중산층’에 주목하는데 이들의 성장 배경과 계급 세습에 대한 욕망, ‘계급 구별 짓기’ 등을 설명한다. 중간 계층의 분열이 가져올 사회 문제와 계급 간 갈등에 대한 전망이 어둡다.

윤태진 교보문고PD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