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생일 맞은 다섯 쌍둥이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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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34년 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가 첫 생일을 맞았다. 다섯 쌍둥이의 부모인 김진수 대위와 서혜정 대위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직접 쓴 축하 손편지와 생일선물, 대통령 명의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국내 34년 만#다섯 쌍둥이#첫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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