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티스트 라인업 예전만 못해”… 돌아온 음악 페스티벌 ‘절반의 정상화’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0월 25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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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강원 철원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현장.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제공
이달 강원 철원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현장.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제공
2019년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 무대에 선 영국의 전설적인 가수 스팅. 프라이빗커브 제공
2019년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 무대에 선 영국의 전설적인 가수 스팅. 프라이빗커브 제공
8월 5~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 역대 최다인 13만 명이 페스티벌을 즐겼다. 펜타포트 제공
8월 5~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 역대 최다인 13만 명이 페스티벌을 즐겼다. 펜타포트 제공
2019년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새소년의 황소윤(왼쪽)과 합동공연을 펼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원년 멤버 존 케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제공
2019년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새소년의 황소윤(왼쪽)과 합동공연을 펼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원년 멤버 존 케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제공
이달 8~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2002’ ‘차오 아디오스’ ‘Friends’ 등의 곡으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프라이빗커브 제공
이달 8~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2002’ ‘차오 아디오스’ ‘Friends’ 등의 곡으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프라이빗커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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