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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 예전만 못해”… 돌아온 음악 페스티벌 ‘절반의 정상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0-25 11:14
2022년 10월 25일 11시 14분
입력
2022-10-25 11:10
2022년 10월 25일 11시 10분
김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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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강원 철원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현장.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제공
2019년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 무대에 선 영국의 전설적인 가수 스팅. 프라이빗커브 제공
8월 5~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 역대 최다인 13만 명이 페스티벌을 즐겼다. 펜타포트 제공
2019년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새소년의 황소윤(왼쪽)과 합동공연을 펼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원년 멤버 존 케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제공
이달 8~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2002’ ‘차오 아디오스’ ‘Friends’ 등의 곡으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프라이빗커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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