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회일반

설악산 단풍 시작...지난해보다 하루 빨라

입력 2022-09-29 18:43업데이트 2022-09-29 20:06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크게보기29일 설악산 정상 단풍 전경. 강원기상청 제공.
강원지방기상청은 올해 강원도 설악산(해발 1708m)의 첫 단풍이 29일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고, 평년보다는 하루 늦은 수준이다.
‘단풍 시작일’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뜻한다. ‘단풍 절정일’은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단풍 절정일은 단풍 시작 약 20일 이후에 나타난다. 지난해 단풍 절정일은 10월 26일이었고, 평년 절정일은 10월 17일이다.
단풍은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물들기 시작한다. 9월 중ㆍ하순의 평균 최저기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진다.

기상청은 전국 유명산 단풍정보를 날씨누리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에 게시하고 있다. 강원도 내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사진(11개소),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영상(11개소), △주요 산 전경 사진(9개소) 등 최신 단풍정보는 강원지방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http://www.kma.go.kr/gangwon/) ‘강원도 국립공원 단풍실황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설명: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설악산 단풍 영상. 강원기상청 제공.
이미지기자 image@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