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현재·미래 한자리에…‘코엑스 푸드위크 2021’ 개막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1-24 15:17수정 2021-11-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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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푸드위크 2021(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COEX FOOD WEEK 2021)’ 입구에서 관람객들이 출입자 명부를 작성한 후 입장하고 있다.
K-푸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1(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COEX FOOD WEEK 2021)’이 24일 개막했다.

16회째를 맞이하는 푸드위크는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식품 업체의 판로 확보 및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푸드위크 행사장에 마련된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스 모습.

이번 푸드위크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진행된다. 코엑스가 주최·주관하며, 서울시·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한국식품연구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후원한다.
푸드위크 행사장에 마련된 NS홈쇼핑 부스 모습.
푸드위크 행사장에 마련된 대한제분의 곰표 하우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 서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이번 푸드위크는 미래푸드: 환경을 담다’를 주제로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및 조미료, HMR간편식, 건강기능식품, 제과제빵, 조리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632개사가 참여한다.
제7회 강소농 대전 행사장이 준비되고 있는 모습.
‘취향살롱’에 마련된 한 부스에서 충남 예산의 사과를 활용한 와인과 증류주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전시관은 3가지 테마다. 먼저 ‘깐깐한 식쇼’ 테마는 △프리미엄 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HMR간편식·일반식품관 △건강식품관 △해외식품관 △취향살롱 등으로 구성됐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부스를 꾸려 지역 특산물 및 제품을 홍보했다. 또 취향살롱에는 특산물 등을 활용한 주류를 직접 마시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시음코너가 마련됐다.
푸드테크 컨퍼런스에서 이성훈 세종대학교 교수가 오프닝 사회를 진행 중인 모습.

‘똑똑한 푸드테크쇼’ 테마에선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온라인 전시회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또 ‘푸드테크 컨퍼런스’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식품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0회 한국국제베이커리쇼 작품전시관 모습
제20회 한국국제베이커리쇼 빵공예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의 모습.
제과제빵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빵빵한 빵쇼’는 △제20회 한국베이커리쇼 △코엑스 디저트쇼 △제과제빵 경진대회 및 작품 전시회 △동네빵집관 등으로 이뤄진다. 한국베이커리쇼에는 소형공예부문(빵공예, 설탕공예, 초콜릿공예 등), 케이크부문, 제빵부문 등 각 부문별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또 학생들의 제과 경진대회도 진행됐다.
‘푸드위크 X 네이버쇼핑라이브’ 진행 부스가 준비되고 있는 모습.
코엑스 B홀에 마련된 해외수출 화상상담회장 모습. 해외수출 화상상담회장 바로 옆에는 국내유통 상담회장도 마련됐다.
바이어 컨설팅장도 국내유통·해외수출 상담회 근처(코엑스 B홀)에 마련됐다.

이밖에도 지난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푸드위크 온라인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부터 27일까지는 ‘푸드위크 X 네이버쇼핑라이브’도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화상 컨설팅과 국내유통·해외수출 상담회도 마련됐다.

위드코로나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푸드위크는 방역지침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모든 입장객 및 현장 체류 인원은 출입자 명부작성 등 방역지침을 따른 후 입장 가능하며, 면적 당 동시 상주 인원(1명, ㎡)을 제한한다. 시식 및 시음은 별도의 전용 공간에서 1인당 1테이블 사용만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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