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윤서영(사격), 이채운(스노보드), 김다은(스키 프리스타일), 진호준(태권도), 조선웅(테니스), 김동훈(근대 5종), 류성현, 이윤서(이상 체조) 등 8명의 유망주가 참석했다.
조 사무총장은 “경기력은 유망주 때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유망주들의 힘찬 도약을 응원할 수 있는 선순환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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