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아이스 스튜디오(REDICE STUDIO) “장정숙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7-21 14:19수정 2021-07-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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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신임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대표이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REDICE STUDIO)는 장정숙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장 대표는 1991년 대원씨아이 ‘소년챔프’ 창간 편집자로 만화 업계에 입문했다. 2020년 학산문화사 전무이사로 퇴직할 때까지 수많은 만화 작품의 프로듀싱을 진행, 현장 경험과 작가 관리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0년대 신드롬 급 인기를 끈 농구만화 ‘슬램덩크’의 한국어판 작명가로도 유명하며, ‘열혈강호’ 양재현 작가, ‘레드블러드’ 김태형 작가,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의 데뷔 시 담당편집자였다. 현재도 예비 웹툰 작가를 직접 멘토링하며 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장 대표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대표직 제안에 부담감이 컸지만,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K웹툰을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고 유지하기 위해선 양질의 웹툰(IP) 창작만이 정답인데, 그를 위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작가지원 시스템과 최고의 제작 시스템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이미 많은 웹툰 작가들이 이 시스템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국내를 발판으로 글로벌로 나갈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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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전지적 독자 시점’, ‘나 혼자만 레벨업’, ‘템빨’, ‘나노마신’ ‘도굴왕’ 등 여러 작품을 제작·연재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부 이상 판매한 게임 ‘어쌔신 크리드’와 세계적인 게임 제작사 UBISOFT의 ‘파크라이’, ‘디비젼’의 웹툰화를 담당한 바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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