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물류 스타트업, 기술력으로 신뢰 높여

동아일보 입력 2021-07-22 03:00수정 2021-07-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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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
대한민국 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연창학 대표
㈜블록오디세이는 분산원장 방식인 블록체인 기술이 데이터 위변조를 막는 데 최적화돼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바탕으로 한 정품인증 및 유통관리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삽입 QR코드로 물류과정을 추적하고 해당 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저장해 위변조를 막고 있다.

현재 위조제품 시장은 커지고 있는 반면 홀로그램, 보안잉크와 같은 기존 정품인증 솔루션의 보안기술로는 위조방지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블록오디세이의 기술이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안전히 입력하기 위해 보안성이 가미된 전자서명 QR코드를 삽입하고 이를 압축해 표준 QR코드 리더기 및 휴대전화로도 인식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했고 현재 서비스 중이다.

㈜블록오디세이의 연창학 대표는 정품 인증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 대표는 “정품 인증 외에도 개인 신분 식별이나 QR코드 기반 결제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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