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전후 특약으로 더 체계적인 건강관리

김자현 기자 입력 2021-07-22 03:00수정 2021-07-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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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건강과 질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최근 판매하기 시작한 ‘뉴 종합건강보험 일당백’과 ‘뉴 원더풀 종합보장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두 상품은 기존의 진단과 치료 중심의 보장뿐 아니라 특약을 통해 질병 전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종합건강플랜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병이 악화하기 전에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비 및 이후의 합병증까지 특약을 통해 보장해 촘촘한 대비가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주보험만으로도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또한 다양한 특약으로 질병과 재해를 폭넓게 포장한다. 2020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실태조사에서 65세 이상 만성질환 유병률 1위(56.8%) 질병으로 꼽힌 고혈압에 대한 치료를 보장하는 ‘고혈압치료특약’이 신설됐다. 이 상품은 만성질환 유병률 2위인 당뇨병과 4위 류머티스 관절염 진단 역시 특약을 통해 보장한다.

이 상품은 보장범위를 넓히면서도 보험료는 낮추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 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운영한다. 기존 우량체 제도는 체질량, 흡연, 혈압 등 3가지가 일정 기준을 통과해야 보험료가 할인됐지만, 이 상품은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확인해 기준을 충족하면 할인된다.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존의 100세 만기 외에 80·90세 만기도 추가됐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주보험 및 비갱신형 특약은 최대 100세(재해장해특약은 최대 80세)까지, 갱신형 특약은 3년, 5년 또는 15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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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원더풀 종합보장보험’은 수술 빈도가 높은 질병들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 상품이다. 다양한 선택특약 가입을 통해 2019년 전체 수술 통계 1위인 백내장수술의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보장해주고, 2위 일반척추수술과 3위 치핵 수술 또한 보장한다. 이 외 5위인 담낭절제술은 물론 당뇨·당뇨합병증, 고혈압 등 만성질환도 특약을 통해 보장한다.

가입자들은 ‘시니어 7대 보장 특약’을 통해 최근 늘어나는 루게릭병·특정 파킨슨병·대상포진 진단과 3대 인공관절·관절염 수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추가 특약으로 골절·깁스도 보장이 가능하다. 당뇨병 진단 특약의 경우 당뇨병 진단부터 인슐린 치료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가입연령은 주보험 기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15년 단위로 갱신(일부 특약 3· 5·15년)되면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김자현 기자 zion37@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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