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형 前 국회의원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1-07-17 03:00수정 2021-07-17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11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관형 변호사(사진)가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이 변호사는 196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1972년 춘천지법 강릉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1977년부터 40여 년 동안 변호사로 활동했다. 1978년 간첩으로 몰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납북 어부 박모 씨의 사건을 변호했고, 30여 년이 흐른 2012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박 씨의 재심 청구 사건을 다시 맡아 2013년 무죄 판결을 이끌어 냈다. 유족은 부인 전영자 씨와 아들 재한 씨, 딸 주옥 씨, 사위 정석동 씨가 있다. 빈소는 강원 강릉아산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7시 반. 033-610-5982


#이관형#국회의원#별세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