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탈북 국군포로 이원삼씨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1-07-16 03:00수정 2021-07-1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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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탈북 국군포로 이원삼 씨(사진)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이 씨의 사망으로 국군 포로 생존자는 16명으로 줄었다. 국군 창설 멤버인 이 씨는 6·25전쟁 휴전 협정을 이틀 앞둔 1953년 7월 25일 포로로 붙잡혔다. 2004년 탈북하기 전까지 50여 년을 탄광 등에서 노역에 시달렸다. 고인의 유해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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